간밤 경기 파주시 전자제품 창고 화재

입력 2026-07-14 06: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재난문자 발송…3시간 반 만에 큰불 잡아

▲간밤 경기 파주시 전자제품 창고 화재 안전재난문자 발송…3시간 반 만에 큰불 잡아 (연합뉴스)
▲간밤 경기 파주시 전자제품 창고 화재 안전재난문자 발송…3시간 반 만에 큰불 잡아 (연합뉴스)

13일 오후 10시 9분께 경기 파주시 상지석동의 한 전자제품 판매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주변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신고 접수 20분 만인 오후 10시 2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불은 창고와 인근 근린생활시설 등 건물 14개로 번진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됐다.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자 파주시는 13일 오후 11시 50분께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상지석동 137 배터리 창고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니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비 61대와 인력 14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 발생 약 3시간 30분 만인 14일 오전 1시 4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대응 1단계도 해제했다.

창고에서 숙직하던 직원 1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47,000
    • -3.27%
    • 이더리움
    • 3,368,000
    • -3%
    • 비트코인 캐시
    • 343,200
    • -8.11%
    • 리플
    • 1,907
    • -5.03%
    • 솔라나
    • 143,600
    • -4.96%
    • 에이다
    • 279
    • -6.06%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47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2.73%
    • 체인링크
    • 15,740
    • -4.43%
    • 샌드박스
    • 49.8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