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이 이사장 선임 재공모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12·3 비상계엄 사태 등으로 1년 넘게 후임을 찾지 못하다 지난해 12월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에 들어갔지만, 압축된 후보군 3명이 모두 탈락하면서 인선 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간 수조원의 신규 보증
1개사 참여로 경쟁입찰 미성립…여섯 번째 매각도 ‘유찰’예보 “2~3주 내 재공고 검토”…불발 시 5대 손보로 계약이전 가능성
예별손해보험 매각이 또다시 유찰됐다. 본입찰에 1개사만 인수제안서를 제출하면서 경쟁입찰이 성립되지 않았다. 예금보험공사는 매각 재공고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매각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계약이전 절차로 전환할 방침이다.
16일
서울시가 도시철도 서부선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컨소시엄의 지위를 취소하고 새 판 짜기에 돌입한다.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신규 민간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재공고와 시 재정을 투입하는 재정사업 전환을 동시에 준비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가동해 속도전에 나선다.
1일 시는 서부선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컨소시엄과의 협
성능평가 둘러싼 공정성 논란 격화… 한화 “검증 완료” vs 로템 “조건 불공정”단독 평가·미참여 충돌에 사업 1년 이상 표류… 재공고 가능성까지 부상유효 경쟁 안 되면 원점… 지연 방지 위한 제도 개편 필요성 제기
육군 다목적 무인차량 도입 사업을 놓고 벌어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의 ‘기술력 공방’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특히 사태가 격화
국토교통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올해 11건 규모로 본격 발주됐다.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과 공항 전략 수립, 고속철 운영 역량 강화 등 인프라 분야 협력 사업이 포함됐다.
해외건설협회는 2026년 국토교통 ODA 신규사업 11건을 발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사업 규모는 약 445억1500만원이다.
이번 발주에는 우즈베키스탄 스마트 버스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에 대한 신속예타가 10일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신속예타 제도 시행 이후 도시철도사업에 적용된 첫 사례다. 그동안 시는 기획예산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와 위례신사선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협의하고, 신속예타 추진부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절차를 병
대우건설은 4일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공식 회신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조달청은 해당 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신청 및 적격자로 확인됨에 따라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선정하기 위해 참여 의사를 요청한 바 있다.
대우건설이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수의계약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도 본격적으로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일대의 마포로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재공고하고 절차를 다시 진행한다.
앞서 12일 진행된 1차 입찰에는 남광토건과 두산건설이 참여했다. 그러나 두산건설이 일부 입찰 서류를 제출하지 못해 무효 처리되면서 남광토건 단독 입찰 구도가 됐다. 도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기준상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19개사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지난달 19일 재공고됐으며 이날 PQ 서류 접수가 마감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이 지분 55%를 확보해 시공 주간사를 맡는다. 이어 HJ중공업 9%, 중흥토건 9%, 동부건설 5%, B
연간 약 2억 9000만 원 비용 절감 기대연간 약 205만 매 A4 용지 절감 예상
서울시가 ‘제안서 온라인 평가제’ 시행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제안서 평가를 통해 계약상대자를 결정하는 협상에 의한 계약에서 기업 부담을 줄이고 평가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다.
시는 제도 안착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지방계약예규를 개
개포우성4차, 조합 집행부 해임 논의올해 강남3구 아파트 가격 상승세 가팔라시공사 선정 등 이해관계 대립 첨예해질 듯
서울 지역에서도 ‘대어’로 꼽히는 강남 아파트 재건축들의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재건축 후 집값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시공사 선정이나 조합 내부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양상이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재 재건축이 추진 중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현대건설만 참여했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마감한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에 단독 입찰했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입찰 재공고를 할 계획이다. 도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은 2곳 이상이 참여하지 않으면 유찰되기 때문이다. 두 번 연속 유찰되면 조합
계약 해제·해지나 재공고 유찰에 따른 수의계약 체결 시 물가 변동 적용 시점이 수의계약 체결일에서 최초 입찰일로 앞당겨진다. 기존에는 최초 입찰일부터 수의계약 체결일까지 1~2년간 물가 상승분이 공사비 등 입찰금액에 반영되지 않아 입찰업체의 부담이 컸다.
행정안전부는 7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30일 출근길 문답"부동산, 이사할 때가 돼서 이사…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주택담보대출 한도 6억 원 일괄제한 직전 7억5000만 원의 대출을 받았다는 부동산 관련 보도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30일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
“양적인 GPU 확보 정책, 능사가 아니다”운영·배분·재원 확보, 섬세한 정책 설계 필요해GPU에만 집중하다가 엔비디아 생태계 매몰 우려도
이재명 대통령의 제1호 공약 ‘인공지능(AI) 투자 100조 원’의 핵심 내용 중 하나는 고성능 AI용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 장 확보다. 2027년까지 GPU 3만 장을 확보하겠다는 이전 윤석열 정부 목표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 재공고에 지원한 민간 컨소시엄이 없어 유찰됐다고 13일 밝혔다.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 재공고는 6월 2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이뤄졌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와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하반기를 앞두고 서울 정비사업 수주전이 가열되고 있다. 대치, 성수, 여의도 등 공사비만 1조 원을 넘는 대형 사업지들이 잇따라 연내에 시공사 선정을 예고하면서 수주전 열기가 달아오르는 모습이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는 지난해 말 통합 재건축에 합의하고 올해 초 서울시에 정비계획 변경안을 접수한 상태다. 서울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 재공고(연장 공고)를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며 이번 재공고 시 공모요건은 변경하지 않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ㆍ관이 함께 출자해 특수목적법인(SPC, Special Purpose Company)을 설립하고,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서 국가 AI컴퓨팅 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30일 오후 5시 공모 사업 마감⋯참여 기업 없어 '유찰'통신사ㆍ대기업 참여 예상됐지만, 수익성 고민 끝에 참여 안한듯정부, 내달 2일부터 10일 동안 재공고⋯AI인프라 사업 차질 불가피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 사업에 참여하려는 기업이 없어 공모 사업이 유찰됐다. 정부는 재공고를 거친다는 입장이지만, 추경 1조 4600조 원을 투입하며 속도감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