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자산만 '32조' 첫 경쟁입찰...이달 사업자 선정수성 나선 IBK, 사상 첫 이사회 의결 '10억+@ 승부수'KB·우리, 당장 적자 감수하더라도 '리테일 패권' 노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를 둘러싼 은행권의 ‘쩐의 전쟁’이 본격화됐다. 수십 년간 관행처럼 이어져 온 IBK기업은행의 독점 구도가 깨지고 사상 처음으로 공식 경쟁
생활 SOC 86곳 준공…돌봄·문화·복지 한 번에 해결주민이 운영하고 마을로 찾아간다…‘다시온마을’로 확장
농촌에서도 아이를 맡기고 책을 읽고 운동을 하는 일상이 가능해지고 있다. 교육·돌봄·문화·복지 기능을 한 건물에 담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센터가 전국 농촌 곳곳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접근성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농촌 주민의 기본생활 여건이
번개장터, 31일 ‘2025 페이크 리포트’ 발표금값 상승 속 범죄 타깃⋯위조 기술 고도화도 한몫“코어리틱스 기반 데이터 활용해 분석 정례화할 것”
금값 상승 속 팔찌 등 주얼리가 위변조 사기범들의 주요 타깃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개장터는 31일 발간한 ‘2025 페이크 리포트’를 통해 "올해 1~7월 위조로 적발된 총 4061억 원 중 약
돌봄·의료·먹거리까지 공동체가 공급…농촌 생활서비스 구조 재편3년간 주민공동체 300개 육성…왕진버스 800개 읍·면·이동장터 30곳 확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겹치면서 병·의원은 물론 식당과 세탁소 같은 기본 생활서비스마저 사라진 농촌 지역이 늘고 있다. 이에 정부가 시장과 공공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해졌다고 판단, 주민이 직접 돌보고 공급하는 ‘공동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는 유통망이 부족해 일상적인 식품 구매가 어려운 이른바 ‘식품사막’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정부의 ‘찾아가는 이동장터’ 사업이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동장터 운영 지역을 늘리는 한편,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법·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농촌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한
번장 글로벌 “K컬처 따라 K-중고품도 하나의 상품으로”가품 구매할 바에는 플랫폼 통한 오리지널 굿즈 사고파
‘K-중고품’이 국내외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상 속 중고거래가 이미 소비의 한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데다 최근에는 K팝 굿즈 등을 중심으로 해외 수요가 늘면서 세계로 뻗어가는 추세다.
23일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운영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자 일출 명소인 제주 성산일출봉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여는 제33회 성산일출축제가 열린다.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이다.
22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가 주최하고 성산일출축제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의 붉은 일출, 성산에 담다'를 주제로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원성취와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
정부가 K-엔비디아 육성으로 AI반도체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 하에 2030년까지 글로벌 AI반도체 유니콘 기업 5개 및 AI반도체 기술선도 강소기업 5개 육성을 목표로 ‘AI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을 수립했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부 등 관계부처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
수출 123억 달러·온라인도매시장 1조 원 돌파기후변화 대응 수급 안정·유통구조 개선 추진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16일 K-푸드 수출 확대와 농산물 수급 안정 분야에서 정책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aT는 수출 경쟁력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 유통구조 개선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이
13일 오후에 찾은 경기도 이천 '시몬스 테라스'. 이 곳 중앙광장에선 최대 8미터 높이의 메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포함해 크고 작은 6개의 트리가 화려한 오색 빛을 발했다. 트리 옆 곳곳엔 우스꽝스러운 몬스터 캐릭터들과 UFO조형물이 함께 설치돼 마치 광장을 점령한 듯한 세계관을 연출한다. 발걸음을 옮겨 중정으로 들어서면 퍼플, 핑크 트리로 변신한 몬스터
2030 자급률 55.5%+…AI·스마트농업·청년농 중심 구조 재편농촌서비스 혁신·빈집정비·재생에너지까지 3대 개혁 병행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 농정의 핵심 방향으로 식량안보 강화와 농업·농촌 구조개편을 내세웠다. 쌀값 회복,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확대, K-푸드 수출 실적 등 올해 성과를 토대로 농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재정립하고 농촌을 삶터·일터·쉼터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광주 대표 도서관 공사 붕괴사고’와 관련해 “인적 물적 자산을 최대한 동원해서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고용노동부·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 앞서 “최근 산업재해 사망 사고가 대규모 사업장에서는 많이 줄어드는데 소규모 사업장은 잘 안 줄어든다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하나금융그룹은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 ‘나눔愛 찬’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나눔愛 찬은 하나금융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전개해 오고 있는 ‘시니어 일자리 연계 지역사회 동반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로, 연수구가 공간을 제공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반찬 도시락
시청 구내식당 특식 메뉴 첫 채택⋯민간·해외 판로도 확대
서울시가 운영하는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 보육기업들이 올해 각종 판로개척 행사에서 총 5600만 원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 시는 전방위적인 판로 지원이 청년 식품 스타트업의 성장 발판이 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는 식품 제조 분야 청년 스타트업의 성장을
서울 관악구는 9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2021년 최우수상, 2023년 우수상, 2024년 대상에 이어 네 번째 수상에 성공했다. 2년 연속 전국 1위 자리를 수성하며 ‘관악형 장애인 복지정책’의 우수성을 재차 입증했다.
올해 구는 장애인을 위한 ‘공간복지
온천의 온기와 별빛이 흐르는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과 온천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는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따뜻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겨울 축제입니다.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온천로 워터스크린 맞은편에서 열리는 '트리 점등행사'와 함께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시작됩니다.
글로벌탑넷 이현호 대표이사가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에서 열린 ‘2025 이노비즈데이’에서 기술혁신 유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노비즈데이는 이노비즈협회(기술혁신형 중소기업)가 매년 연말 개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의 성과와 혁신을 격려하고 사기진작 및 기술혁신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표창은 대한민
국산 원료 100% 전통식품만 인증…업계 수요 반영해 4개 품목 확대나라장터·학교급식 주요 공급처 확보 효과…현재 414개 업체 705개 제품 인증
전통식품 품질인증 대상에 갈비탕과 비빔밥 등 대중적 품목이 새롭게 포함됐다. 국산 원료 100% 기준을 충족한 제품만 학교급식에 납품할 수 있어, 전통식품 업계의 시장 접근성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농림축
경남도가 환경단체의 거센 반발 속에서도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다시 전면에 올려놓았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정권 교체로 정책결정권자의 시각이 바뀌는 데 대한 우려가 있지만, 그렇다고 멈출 수 없다"며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치적 변수라는 '보이지 않는 변수'를 언급하면서도 사업 추진의 정당성을 강조한 것이다.
박 지사는 지난달 28일 열린
생산·가공·유통까지 전주기 실습 호평…도시 청년 귀농 모델로 주목12월 17일 통합성과대회서 장관상 시상·홍보영상 제작해 확산
귀농·귀촌 희망자 체험 프로그램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경남 창원 ‘빗돌배기마을’이 올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귀농 체험지로 등극했다. 체계적인 멘토링과 6차 산업 기반 실습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