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식엔 안철수·권영세 등 40여명 참석국정 운영 점검…50여일간 여정 스타트"코로나 지체 못해…소상공인 대출 문제 점검" "청와대, 봄 꽃 지기전 돌려드릴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오전 인수위원회 현판식에 참석한 뒤 첫 인수위 전체회의를 주재한다. 차기 정부의 국정 운영을 점검하며 취임 전까지 50여일간의 여정을 본격화한다.
김은혜
청와대 이전 후보지가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7일 오후 안철수 인수위원장, 기획조정ㆍ외교안보 분과 인수위원 등이 참석한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인수위 측은 18일 오후 현장답사에 나설 예정이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늘 오후 5시 45분부터 1시간 15분간의 회의를 통해 청와대 이전
‘혼밥(혼자 밥 먹기)’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나흘 연속 공개 오찬을 이어갔다.
윤 당선인은 17일 김한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인수위 지역균형특별위원장, 박주선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윤 당선인은 김한길 위원장과 함께 집무실이 있는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약 4분가량 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위원장과 오찬을 함께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김한길 위원장과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나와 도보로 근처에 있는 이탈리안 식당을 찾았다. 오찬에는 김병준 위원장과 박주선 대통령 취임식준비위원장, 장제원 비서실장 등이 함께했다.
네 사람은 한 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비공개로
청와대는 17일 한국은행 총재 후임 지명 논란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권한이기 이전에 임무"라며 인사권을 행사를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국은행 총재 후임 지명권을 윤 당선인에게 넘기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6일 서울 통의동 집무실 인근 김치찌개집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참모들과 ‘번개 오찬’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예정됐던 오찬이 불발되면서다.
윤 당선인은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도보로 식당으로 이동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 권영세 부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 장제원 비서실장, 서일준 행정실장 등이 오찬에 참석했다. 일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16일 청와대 오찬 회동이 예정시각을 불과 4시간 앞두고 무산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양측은 “실무적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설명 외에 회동 불발 이유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실무적 협의의 내용에 대해서는 청와대와 당선인측 모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청와대는 첫 회동을 당선축하 인사 등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16일 오찬 회동이 무산됐다.정권 교체 과정에서 신·구 권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으로 향후 정국에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예정되었던 문 대통령과 윤 대통령 당선인의 회동은 실무적 협의가 마무리 되지 않아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며 “실무 차원에서 협의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 회동이 무산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시민들 사이에서 측근들과 즉석 오찬을 함께했다.
윤 당선인은 16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집무실에서 걸어 나와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권영세 부위원장, 장제원 비서실장, 원희룡 기획위원장, 서일준 행정실장과 함께 한 식당을 찾았다.
윤 당선인은 '뚱낙원'이라는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이 16일 청와대에서 하기로 했던 오찬 회동이 무산됐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실무적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서 일정을 다시 잡기도 했다”며 “실무자 차원에서 협의가 계속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회동과 관련해서는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과 윤 당선인 측 장제원 비서실장이 해왔다.
양
與野, '이중사 특검법' 모두 발의했지만 논의는 아직국힘 "정쟁 문제 아니라서 이견 없을 듯"민주당 "당론 추진해야 목소리도 있어"25일 민주당 새 원내대표 선출 기점 급물살 전망도
15일 고(故) 이예람 공군 중사 성추행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이 다시 제기되면서 '이중사 특검' 논의에 이목이 쏠린다. 여야 모두 이견이 없는 데다 이 중사 사망 뒤에도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비서실장을 맡은 장제원 의원을 두둔했다.
13일 홍 의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 꿈’에는 “윤 당선인은 왜 장제원 카드를 못 버리나. 아들 문제도 그렇고, 민심이 안 좋은 게 사실”이라는 글이 올랐다.
이어 “장 의원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단일화에 공이 있었다고 해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맡는다. 부위원장은 대선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으로 결정됐다.
12일 동아일보,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과 안 대표 측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은 이날 오후 회동을 통해 이 내용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선 결과는 이르면 13일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
앞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철규·박수영 등 현역 국민의힘 의원을 당선인 보좌역으로 인선했다. 정무 1팀장엔 정희용, 수행팀장엔 이용 의원을 임명했다. 이에 앞서 당선인 대변인으로는 김은혜 의원을 임명하면서 초선 의원 5명이 주요 인선에 포함됐다.
김은혜 윤 당선인 대변인은 11일 오후 공지를 통해 당선인 비서실 추가인선을 공지했다. 윤 당선인은 비서실장
장제원 "국정 전반 얘기…교감하지 않았겠나"尹·安, 부인에도…인수위 구성 두고 논의했을 듯일각에선 인수위원장에 총리설까지 나오기도尹, 13일까지 인수위원장 임명 완료 목표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만나 차기 국정 운영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공식적으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구성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인사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