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돋보기] 자화전자가 바이오 미용ㆍ의료제품 업체 ‘라파스’의 상장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라파스에 지분 투자를 진행한 자화전자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라파스의 기업공개(IPO) 시 소위 ‘대박’이 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파스는 올해 말 코스닥 시장에 IPO하는 것을 목표로 상장
벤처펀드 투자자(LP·유한책임투자자)의 지분을 사고팔 수 있는 시장이 개설된다. 또 중개기관을 활용해 LP지분의 중개 매매를 하는 3000억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도 조성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벤처기업 투자금융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정책자금 중심으로 조성된 벤처투자시장을 민간 중심으로 전환하고 회수시장 활
시중은행들이 중국 채권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저금리 기조 속에서 중국과 한국의 채권 금리 차(差)를 이용해 신규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전일 중국인민은행으로 부터 중국 은행간 채권시장(CIBM)에 투자할 수 있는 자격을 승인받았다. 한도는 국내 은행 최대 규모인 20억 위안(원화 약 3600억원)이다.
우리은행이 7일 중국인민은행으로 부터 중국 은행간 채권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자격을 승인받았다. 한도는 국내 은행 최대 규모인 20억 위안(원화 약 3600억원)이다.
중국 은행간 채권시장(CIBM)은 중국 국공채, 회사채 등 채권이 거래되는 장외시장이다. 전체 채권 거래액의 90%을 차지한다. 중국 금융당국은 그동안 해외은행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허용했
상장지수채권(ETN) 시가총액 규모가 8개월만에 2배 증가했다. 거래대금과 투자자 비중도 늘어나면서 연착륙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거래소는 6일 ETN시장의 상반기 거래동향 등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 개장 당시 10개 종목에서 지난달 말 기준 36개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시가총액도 작년 말 4661억원에서 1조원(6월 말)으로 2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한국거래소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과 한국예탁결제원의 분리는 선진국형 자본시장으로 변화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유 사장은 6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시장의 발전을 위해 정부와 거래소가 좋은 방안을 내놓았다고 생각하며 발표된 방안이 실현되기를 기대하면서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말했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한국거래소 경쟁력 강화전략' 관련해 거래소 노조측이 "지주사 추진 즉각 중단" 입장을 밝혔다.
2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거래소 경쟁력 강화방안'을 내놓고 거래소의 지주사 전환, 코스닥시장의 분리, IPO 추진 등 세부 전략을 내놓은 가운데 거래소 노조는 "(금융위의)진단과 처방 모두 잘못됐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리스가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채무 불이행으로 국가부도 상태에 처하면서 그리스 주식에 연동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 투자자들 사이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유럽 시장에서 그리스 주식 연동 ETF의 거래가 정지되면서 유럽 투자자들은 옴짝달싹 못하는 가운데 미국 뉴욕시장에서 해당 ETF의 거래량이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취임 후 자본시장 개혁 방안으로 모험자본 활성화를 강조했다. 경제의 혈맥인 자본시장이 제 역할을 해야 금융의 실물경제 지원이 강화된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임 위원장은 코넥스시장·파생상품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전자증권제도 도입하는 등의 자본시장 개혁을 추진했다.
우선 코넥스시장의 예탁금 규모를 3억원에서 1억원으로 인하해
한국거래소 노동조합이 코스닥시장 구조개편과 관련해 최경수 이사장을 압박하고 나섰다. 거래소 노조는 최 이사장에게 구조개편 반대 의사를 밝히라며 올해 신설된 ‘경쟁력 강화 TF’ 사무실을 폐쇄했다.
이동기 거래소 노조위원장 당선인은 15일 ‘최경수 이사장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IPO와 지주사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오늘날 코스닥 구조개편에 대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7일 개설한 K-OTCBB가 순조로운 출발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 개설 당시 75개로 시작한 거래대상 종목수는 5월 8일 현재 180개로 2.4배 이상 증가했다. 또 장외주식의 매수 또는 매도를 위해 투자들이 제시한 호가건수는 개설일 당시 91건에서 160건으로 1.8배 이상 증가하며, 거래가 안정적으로 이뤄
루트로닉은 관계사인 강스템바이오텍의 주식 30만주를 23억88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34%에 해당한다.
처분 후 소유주식수는 166만주(지분율 22.73%)다.
회사 측은 “관계사 지분의 장외시장 거래 활성화를 위해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제대혈줄기세포 및 세포치료제 연구, 개발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자본시장 개혁의 첫작품으로 ‘거래소 구조개혁’에 해당하는 코넥스 파생상품시장 활성화 대책, 장외시장 K-OTCBB 설립안을 내놓았다. 코넥스의 개인예탁금 규제를 완화하고 코스피200 상품 거래단위를 축소한 코스피200 미니선물‧옵션상품을 도입하는 등 신규투자자 유입을 위한 시장 활성화에 방점이 찍혔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2일 한국실리콘, 극동건설, 인켈, 삼보컴퓨터 등 총 17개사를 K-OTC시장 지정기업부에 신규 지정하고, 오는 24일부터 거래된다고 밝혔다.
K-OTC시장은 지난해 8월25일 출범 이후 일평균 거래대금이 18억원을 초과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장외주식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K-OTC시장 출범 이후 눈여겨 볼만한 점은 우리나
대신증권은 22일 한진칼에 대해 정석기업과의 합병 결정이 한진칼 기업 가치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김한이 대신증권 연구원은 “정석기업과 합병시 한진칼 주가가 낮을수록 대주주 지분율이 확대되는데, 그 동안 합병시점이 명확하지 않아 적극 매수에 부담으로 작용해왔다”며 “합병 개요 및 합병가액
중국 증권당국이 증시 버블 우려에 경고등을 켰다.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17일(현지시간) 그림자금융의 일종으로 주식 마진거래에 자금을 제공하는 이른바 ‘우산신탁(umbrella trust)’을 금지하고 장외시장에서 거래되는 리스크가 높은 소형주에 대한 마진거래 한도를 설정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CSRC는 이날 성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 증권결제대금은 일평균 23조원으로 전기 대비 5.2%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는 9.3% 늘어났다.
시장별 일평균 결제대금은 장내시장이 2조2000억원으로 전기 대비 13.57%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장외시장이 20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4.34% 늘어났다.
장내 시장결제 동향을 살펴보면 거래소 회원
대신증권이 KOSDA(파생시장협의회) 어워즈에서 최우수 파생금융상품상을 수상했다.
대신증권은 25일 파생시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제 10회 KOSDA 어워즈에서 ‘삼성 ELS 인덱스펀드’ 설계 및 운용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파생금융상품상(Deal of the Year)을 삼성자산운용, 한국자산평가와 공동수상 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상품 출시 이
기준금리 인하로 금융권은 희비가 엇갈렸다. 증권가에서는 발빠르게 수혜주와 피해주를 구분하고 이에 대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1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3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1.75%로 결정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사상 처음으로 1%대에 진입하게 됐다.
금리가 낮아지면서 수혜가 기대되는 업종은 증권과 건설, 부동산 등이다. 저
전기요금이 저렴한 밤중에 전기차를 충전한 뒤 이 전력을 낮에 높은 가격으로 되팔 수 있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소규모 신ㆍ재생에너지발전전력 등의 거래에 관한 지침'을 개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산업부는 전기차가 단순히 전력을 소비하는 데서 벗어나 배터리에 저장한 전력을 발전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인식을 기반으로 충전전력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