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K-OTC시장 누적거래대금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8월 K-OTC시장이 출범한지 1년 11개월만이다.
K-OTC시장은 비상장주식 거래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화하고자 금투협이 개설한 장외주식시장이다. 현재 K-OTC시장에서 거래되는 기업은 총 138개로 출범 당시 104개 대비 33%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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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개장 20주년을 맞이한 코스닥시장을 미래 혁신산업 육성 디딤돌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거래소는 1일 서울사옥에서 정부·벤처업계·상장법인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스닥시장 개장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경수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코스닥시장이 우리 경제의 미래를 밝힐 미래성장 산업의 등용문이자 인큐베이터가 될
에스맥은 EC(Electrochromic) 물질을 이용한 패널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EC물질은 전기를 흘리면 투명한 유리나 플라스틱 패널의 색을 변하게 해서 차광막 효과를 내거나, 눈부심 조절을 가능하게 해준다. EC물질을 이용한 패널은 햇빛이나 조명의 투과율 또는 반사율을 조절할 수 있어 건물 외벽이나 고글과 같은 산업 전반에 다양하게 활
‘한국판 나스닥’ 표방 1996년 개설
중소·벤처기업 자금조달 핵심 역할
상장기업 3.4배시총 28.6배 늘어
日평균 거래대금 20억→ 3.3조원
제조업 위주서 미래산업으로 재편
코스닥시장이 오는 7월로 출범 스무해를 맞는다. 코스닥시장은 지난 20년간 외형적으로 큰 성장을 하며 국내 모험자본 생태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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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A주의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신흥국지수 편입이 가시화하면서 한국이 긴장하고 있다. 중국은 MSCI 신흥국지수 편입 여부에 애가 타는 한편 한국은 MSCI 신흥국지수에서 탈출해 선진국지수로 갈아타지 못해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중국A주의 MSCI 신흥국지수 편입이 확정되면 이 지수에서 한국의 존재감이 저하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에
코스피 2000선 부근을 맴도는 박스피 장세가 지속되면서 새로운 투자처를 노리는 투자자들이 크라우드펀딩에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투자금의 15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적용되고 최근 크라우드펀딩으로 자금을 모집한 기업이 수출로 큰 성과를 얻었다는 호재도 나오면서 투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 도입된 지 2개월이
고(故) 박봉환 전 증권감독원 원장은 역대 원장 중 가장 장수한 리더다. 고(故) 홍승희 초대 원장의 뒤를 이어 증권감독원 설립 5년째인 1982년부터 1989년까지 7년간 증권시장의 기틀을 잡고자 동분서주했다. 홍 원장이 허허벌판에 감독 전문기구의 토대를 세우고 기업들을 증시로 끌어들였다면 박 원장은 기업들이 건전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증시 생태계를
정부가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의 숫자를 현재 정해 놓은 기준보다 최대 2배 늘리는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현재 5개 내외로 정한 중기 특화 증권사의 숫자를 최대 10개까지도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자격이 되는 중소 증권사가 몰리면 해당 라이선스를 더 인가하겠다는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25개에서 3
설 연휴를 앞두고 기업들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마감하면서 성과급을 지급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연말 성과급으로 목돈을 손에 쥔 아빠들이 저금리에 국내외 증시가 불안해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가 쉽지 않다. 특히 지난해 열풍이 불었던 주가연계증권(ElS)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원금 손실 위험성이 높아져 어디에 연말 성과급을 투자할지 고민이 늘고 있다. 수익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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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와 금융기업들이 핀테크(금융과 기술의 결합)의 차세대 혁신으로 ‘블록체인’에 열광하고 있다.
미국 거래소 대기업인 나스닥OMX그룹은 지난해 말 장외시장 거래 플랫폼인 ‘링크(Linq system)’에 블록체인을 도입했다. 비상장 기업이며 블록체인 전문 스타트업인 체인닷컴(Ch
올해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는 IT 분야에서 클라우드의 뒤를 이어 ‘블록체인’이 새로운 혁신으로 떠오를 전망이라고 5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미국 거래소 대기업인 나스닥OMX그룹과 영국 바클레이스 등 세계 유수 금융 대기업이 블록체인을 채택하기 시작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고 보안성이 탁월하며 거래 투명성이 높은 장점을
코스닥 시장의 모태는 1987년 4월 1일 출범한 ‘주식장외시장’이다. 1980년대 한국증권협회는 미국증권협회가 1971년부터 운영한 나스닥(NASDAQ)에 주목했다. 나스닥은 장외에서 거래하는 비상장 주식의 호가를 종합하는 시장이다. 협회는 국내에도 나스닥처럼 벤처기업이 증권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고, 이들 기업에 투자한 캐피탈사는 투자자금을 회수하는 선순
국내 최초의 주식 발행은 18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자본시장의 본격적인 역사는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가 설립되면서 비로소 시작된다. 12개 상장회사로 출범한 대한증권거래소는 초기에는 국채거래 비중이 압도적으로 큰 채권 중심의 시장이었다. 국채가격의 급등락을 초래한 ‘마호 국채사건’과 ‘1ㆍ16 국채파동’ 등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1962년
게임로프트가 모바일 캐쥬얼 팜 SNG ‘컨츄리 프렌즈’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컨츄리 프렌즈’는 친구와 함께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소셜 형태의 농장 경영 게임으로, 출시 전 까지 사전등록 이벤트 페이지(http://www.gameloft.com/countryfriends/?language=kr)를 통해 이벤트 참여가 가
신인석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이 한국 사모자본시장에 맞는 규제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사모자본시장의 부상과 시사점’ 콘퍼런스에서 신 원장은 “모험자본 활성화와 진정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필요조건은 사모자본시장의 발전”이라며 “이와 관련한 규제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모 자본시장은 규제가 없거나 최소화된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소액 채권 거래 활성화를 위해 '100억원 미만 채권 거래 전용 프리본드 대화방'을 오는 2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프리본드는 채권 장외거래를 위한 호가탐색과 거래 상대방과의 협상 등 금융투자회사의 채권매매ㆍ중개를 위해 지난 4월 개설된 채권 전용 거래 시스템이다.
현재 채권 장외시장에서는 100억원 단위로 채권 거
삼성메디슨이 지난해 개장한 K-OTC 시장에서 활발한 거래를 보이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메디슨은 K-OTC에서 주당 9000원대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일일 거래대금도 1억원선을 유지하는 등 등록 기업 중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K-OTC 거래금액으로 산출한 시가총액도 1조2000억원선에 육박하는 등 순자
금융투자협회는 황영기 금투협 회장이 아시아 지역 로드쇼(Road Show)를 위해 방한 중인 훌리오 벨라르데(Julio Velarde) 페루 중앙은행 총재 등 자본시장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 산업의 상호 투자확대 등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페루 중앙은행 총재, 증권감독원 릴리안 로까 원
“제약바이오 연구원은 이제 귀하신 몸이죠.”
최근 리서치센터에 제약바이오 연구원이 공석인 경우가 늘었다. 올해 가장 주목받는 섹터 중 하나인 제약바이오 담당자가 부족하다니 무슨 일일까?
지난 여름 한국투자증권, 교보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등 일부 리서치센터 제약바이오 연구원들이 비슷한 시기에 사직서를 냈다. 미래에셋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