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이 1조 원대 3000톤(t)급 장보고 III 잠수함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지난달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3600톤급 잠수함 배치2 3번 함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전에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맞붙었다. 향후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방위사업청과 협의를 통해 본계약까지 체결될 예정이다. 업
한화오션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현지 언론 매체를 대상으로 폴란드 해군 잠수함 현대화 사업인 ‘오르카 사업’ 참여를 위한 ‘한화오션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장보고-III(KSS-III)’ 잠수함을 소개하는 등 폴란드 잠수함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특히 한화오션은 잠수함발사탄도
한화오션은 최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잠수함용 신형 소자 장비 설계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자는 잠수함에서 발생하는 자기를 줄여 적에게 탐지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한 장비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오션은 2028년 5월까지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시제를 제작해 성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한화오션은 소자 코일
최근 주택 시장 침체가 이어지자 건설사가 새 먹거리로 풍력발전 사업을 주목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풍력발전사업 점유율 1위 기업인 코오롱글로벌의 상승세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풍력발전 부분에서 EPC 도급 기준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011년 경주 1단계 풍력 사업 착공을 시작으로 경주(38MW),
한화오션은 대한해군협회가 개최한 ‘대한민국 해군 창설 78주년 기념 제7회 안보세미나’에서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의 장점과 성능을 설명하고 K-잠수함 수출 전망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한화오션은 “잠수함 도입을 검토하는 다수의 해외국가가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글로벌 안
국산 전투기 및 유ㆍ무인 복합 체계 전시다양한 안보 솔루션 제시…협력 관계 구축“남중국해 영유권 갈등 등 국방 강화 추세…성능ㆍ가격 무기로 아시아 기회의 시장으로”
우리나라 방산업체들이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D&S(Defense & Security) 2023’에 참가해 아시아 시장에서 K-방산을 알린다. 미래전장의 핵심으로 불리는 인공지능(AI)과
한화오션은 6일부터 나흘간 태국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인 ‘태국 D&S 2023’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50개국 500개 업체, 35개국 400개 공식 대표단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지역에서 손꼽히는 방산 전시회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이스라엘, 독일, 헝가리, 중국 등의 방산 기업들이 참가한다.
한화오션은 국내 함정 건조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현대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코마린) 2023’에 참가해 관련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3사는 지난달 7일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가스텍 2023’에서 가스 운반선 위주의 기술력을 선보였다면, 이번 코마린 2023에서는 더 넓은 범위의 친환경 기술력 소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
한화오션이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에 참가해 3000톤급 중형 잠수함과 미래 무인전력지휘통제함을 전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화오션에 따르면 최신 3000톤급 중형 잠수함 ‘장보고3 배치-II’는 관통형 공격 잠망경, 보조추진기 등이 추가돼 현재 운용 중인 ‘배치-I 도산 안창호함’,
산업계 부진에 방산 ‘효자’ 등극서울 ADEX, 올해 역대 최대 규모“미-중 갈등 등 군비경쟁 덕 볼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를 찾는다. 두 그룹에서 생각하는 항공우주ㆍ방위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짐작할 수 있다.
17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정 현대차 회장과 김 한
메리츠증권이 한화오션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 흑자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2만221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2만8800원이다.
10일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률을 0.6%로 추정한다”며 “드릴쉽 2기에 관한 중재소송 승소로 환입이 발생하면 영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5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개최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을 만나 한화의 방산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부회장은 두다 대통령에게 3000톤 급 잠수함 '장보고-III 배치-II'의 잠항 능력, 다목적 수직 발사관 등을 설명했다. 폴란드는 현재 3000톤 급 잠수함 3~4척
신형 무기체계로 유럽시장 조준
K-방산이 폴란드에서 유럽시장 확대를 위한 안보 솔루션을 제시한다. 지난해 폴란드에서 방산 잭팟을 터뜨린 데 이어, 유럽 안보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2차 수주 계약도 이뤄질 전망이다.
4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LIG넥스원 등 국내 방위산업체는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국제방
KAI(한국항공우주산업)와 HD현대중공업이 'K-방산'을 위해 협력한다.
KAI와 HD현대중공업은 28일 KAI 사천 본사에서 ‘교육훈련체계 분야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KAI 김지홍 미래융합기술원 원장과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사업부 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ㆍ외 수
‘국내 건설사업관리(PM) 선구자에서 글로벌 PM 선두 주자로’.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의 발걸음은 늘 미래로 향한다. 국내 건설업계에 PM을 도입해 싹을 틔웠고, 최근에는 국내를 넘어 세계 PM 시장 선두 주자로 거듭나고 있다. 본업인 건설업뿐만 아니라, 한미글로벌의 주요 사회공헌활동도 미래지향적이다. 저출산 등 국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소를
싱글보드 컴퓨터(SBC) 기반 방위산업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 기업 코츠테크놀로지는 2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이날 기업 소개에 나선 조지원 코츠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방위산업은 최근 민간 주도 첨단화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도입한 무기체계 개발 성향으로 변화했다”며
한화오션이 잠수함의 생존성을 높이는 핵심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한화오션은 잠수함의 작전 성능과 생존성을 높여주는 음향측심기, 음탐기 비콘, 발사형 수중환경측정기 등 음향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5년간의 지속적인 연구 성과로 장보고-III급 Batch-II 잠수함은 국산화율이 8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장보고-Ⅲ급 Ba
한국형 차세대 호위함(FFX) 울산급 배치3(Batch-III) 5·6번함 건조 사업을 두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간 2파전이 치열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규모가 8334억 원인데다 내년 예정된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KDDX)의 전초전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이 진행하는 울산급 배치3(Batch-
"마루 표면만 흉내내고 가격은 싼 제품은 많지만, 우리는 다르다."
이건그룹의 대표 브랜드 이건창호와 이건마루를 이끄는 수장들이 품질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길수 이건산업 대표와 최규환 이건창호 대표 모두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시장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을 내비쳤다.
이건그룹은 이건산업 창립 50주년을 맞아 28일 인천 본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