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19일 경기도 지방의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국가제도 개선을 정면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지방의회 역할은 커졌는데 이를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 체계는 제자리걸음이라는 현실을 향한 정면 돌파였다.
유진선 의장은 이날 의정부시의회 주관으로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제18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동두천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실질적 자치가 작동하지 않는 구조적 한계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인사권은 의회로 이관됐지만, 조직·예산·감사 권한은 여전히 집행부에 종속돼 있어 ‘반쪽 독립’에 머물러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지방의회 인사권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조직·예산·감사 권한이 집행부에 종속된 구조적 모순이 공식 제기됐다. 경기도 남부권 기초·특례시 의장단이 “인사권만 넘긴 반쪽 독립으로는 의회 본연의 견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며 지방의회법 제정과 독자적 감사기구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는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24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제11대 후반기는 일하는 민생의회이자, 자치분권을 선도하는 의회로 도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며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김 의장은 “조례는 제정이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전국 최초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을 출범시킨 점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해당 기구는 제정된 조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창원특례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 시장협의회 2024년 하반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지원특별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특례시의 법적 지위 획득과 재정권한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례시지원특별법’이 통과되면 중앙정부에서 특례시로 행정사무 일부가 이양됨에도
LX하우시스는 자사 인테리어 시공인력 교육훈련기관인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가 고용노동부 선정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중소상생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대기업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중장기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직무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새롭게
#경제부처에 일하는 A 사무관(7급 공채 출신)은 단기 해외 연수에 관심을 가졌지만 접기로 했다.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인사혁신처에 문의한 결과 자격 요건이 안 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이유는 어학 점수가 없어서다. A 사무관은 대학 시절에 딴 토익 점수는 안 되냐고 물었지만 담당자는 최근 2년 내 성적만 인정된다고 답했다. A 사무관은 바쁜
민병덕 KB국민은행장은 “현재 국민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양호한 수준”이라며 “금리인상, 부동산 가격 하락, 기타 대외변수의 영향 등 리스크 요인에 대한 손실규모는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단기간 내 부실화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민 행장은 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만 위기시에 은행의 가계대출이 타 부문에 미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