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과 봉사를 모범적으로 실천해온 ‘나눔 실천자’ 3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고 이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청와대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에 앞장서는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에 대한 국민인식을 높여 나눔 실천의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찬 간담회를 마련했다
세월호 유가족을 위해 단식에 동참한 가수 김장훈이 17일 째 근황을 전했다.
김장훈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배타고 바지선 가는 중입니다. 앞에 박스가 다 치킨박스고요. 저랑 같이 배타고 가는 일행들은 벌써 한 박스 뜯었네요. 저는 배 뒤쪽으로 치킨냄새로부터 피신 와서 혼자 쳐 박혀 있고요”라고 밝혔다.
이어 김장훈은 “그래도 오늘 진도실종
세월호 일부 격실 서서히 붕괴
세월호 일부 격실의 붕괴로 실종자 수색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13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지난 5월부터 세월호 5층 선수와 3층 선미, 4층 선미 쪽의 일부 격실이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111개의 격실 중 20곳이 무너진 상태로 4층 선미 부분을 중심으로 붕괴가 진행된다는 것.
현재 민·관·군 합동
세월호 실종자 1명 추가 수습
세월호 실종자 1명이 추가로 수습됐다. 남은 실종자는 모두 10명, 수색 구조팀은 이 가운데 최소한 1명의 실종자가 선내에 잔류하고 있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18일 구조·수색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께 식당칸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수습된 시신은 여성으로 추정된다. 훼손 상태가
세월호 실종자를 찾기 위한 선체 수색이 재개된다.
12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밤부터 사고 해역에 투입된 바지선을 고정하는 작업을 진행했고 이날 오후 12시57분, 정조 시간에 맞춰 선체 수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일만에 재개되는 셈이다.
세월호 선체수색이 재개되면 구조팀은 기존 민관군이 각각 맡고 있던 세월호 수중 선체수색 구역을 서로 바꿔 교차
제8호 태풍 ‘너구리’ 북상으로 중단된 세월호 선체 수색이 12일부터 재개될 전망이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선체 수색을 11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풍 북상으로 지난 5일부터 중단된 선체 수색이 일주일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태풍으로 전남 목포로 피항한 바지(barge·화물 운반선)가 이날 오전 사고 해역에 도착했다. 새로 투입되는 바지 현대
88수중개발
88수중개발이 세월호 민간구난 업체로 지정돼 사고해역 수색을 주도한다. 3개월 가까이 구조와 수색작업을 벌였던 언딘은 갖가지 유착 의혹만 남긴채 물러나게 됐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태풍 너구리 여파로 중단했던 세월호 수중수색을 10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다시 시작되는 수중 수색에서 당초 구조와 수색업무를 맡았던 언딘은 배제키로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에게 선체 인양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해군 대령에게 크게 격노해 호통을 쳤던 일이 알려졌다.
7일 진도 팽목항 현지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장관은 지난 5일 팽목항에서 현장 수색작업을 지휘하는 해군 대령을 현지 상황실로 불러 크게 질책했다.
이 장관의 진노는 해당 대령이 실종자 가족들을 개인적으로 만나
태풍 제8호 ‘너구리’ 북상으로 세월호 실종자 수색이 전면 중단됐다.
세월호 참사 82일째인 6일 기상 악화로 바지선과 함정이 모두 피항한 가운데, 최소 5일가량 수색이 중단될 전망이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전날 밤 사고 해역에서 수색 작업을 지원하는 바지선과 소형·중형 함정을 모두 목포 내항으로 이동시켰다. 이와 함께 잠수 작업을 지원하는 바지선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80일째인 4일 실종자 수색에 진전이 없자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그동안 검토해 온 '전자코' 시스템을 본격 활용키로 방침을 정했다.
대책본부는 잠수사들의 촉각에 의존하는 기존 수색방법을 보완하기 위해 해수의 냄새를 분석하는 전자코를 도입해 지난달 23일 실종자 잔류 가능성이 있는 공간의 해수와 실종자가 없는 것으로 판명된 공간의 해수
세월호 침몰 이후 국민들이 ‘에어포켓’에 걸었던 희망은 부질없는 것이었다는 사실이 국회 국정조사 과정에서 속속 드러나고 있다.
사고 초기 언론에서는 에어포켓 덕에 침몰된 배 안에 갇힌 지 사흘 만에 구조된 해외 사례를 반복적으로 보도하며 기대를 높였지만, 정작 해경은 에어포켓 존재 가능성 자체를 낮게 본 데다 그나마 있을지 모를 에어포켓을 이용해 구조하려
김석균 해경청장
김석균 해경청장이 2일 "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이 마무리되면 사의를 표하겠다"고 말했다.
김석균 해경청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기관보고에 출석해 "진작부터 사퇴를 결심했으나 수색과 구조가 마무리되지 않고 떠나는 것이 무책임하다고 생각해 수습에만 전념했다. 수습이 끝나면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2일 세월호 참사의 실종자 수색에서 장마를 포함해 기상 악화 상황에도 현 수색체계를 최대한 유지키로 했다.
해경은 이날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이같이 밝힌 후 "항공 수색이 곤란할 경우 해안과 도서수색을 위한 병력을 추가 투입하겠다"고 전했다.
해경은 또 실종자의 유실 가능성을 차단하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나성린 수석정책위부의장은 30일 청와대를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세월호 이후 필요한 주요법안의 진척 상황을 보고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조직법’과 관련해 정부가 많은 논의 끝에 내놓은 안이라며 조속한 통과를 당부했다.
주 의장은 이날 면담 이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당에서 지금 세월호 사건 이후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앞장선 민간 잠수사 유계열씨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쓴 탤런트 변정수씨 등 40명이 '행복나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호텔에서 '2014년 제2차 행복나눔인' 시상식을 개최하고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한 40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한다고 전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유씨는 민간 잠수사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을 도운 민간 잠수사 유계열씨 등 40명이 '행복나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호텔에서 '2014년 제2차 행복나눔인' 시상식을 개최하고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한 40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유씨는 민간 잠수사로 활동하며 최근 세월호 침몰 사고를 비롯해 1994년 성수대교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다음달 부터는 세월호 수색 잠수사와 해군함정 등 인력과 장비를 대폭 축소해 운영하겠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오는 30일 실종자 가족들에게 1차 정밀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수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어서 이 같은 내부방침에 대해 논란이 예상된다.
29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관계자는 해경·해군 관계자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지 74일째인 28일 진행된 수중 수색에서 추가 실종자 확보에 실패했다. 실종자 수는 여전히 11명이다.
28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전날 오후 1시 10분부터 2시 20분까지, 이날 오전 2시2분부터 3시 37분까지 두 차례 수중 수색을 실시했으나 추가로 희생자를 수습하지 못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사망자는 293명, 실종자는 1
세월호 참사 74일째인 28일 수중 수색에서는 실종자를 수습하지 못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27일 오후 1시 10분부터 2시 20분까지, 28일 오전 2시 2분부터 3시 37분까지 두 차례 수중 수색을 실시했으나, 추가로 희생자를 수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293명, 실종자는 11명이다.
구조팀은 18차례에 걸쳐 잠수사 36명을
세월호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50대 잠수 감독관이 쓰러져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8수중개발 바지의 잠수 감독관인 백모(51)씨가 작업 바지 위에서 뇌졸중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백씨는 구급처치 후 오전 11시 5분께 헬기를 이용해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목포 한국병원에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