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020년 8월 새 사회공헌 비전인 ‘그린 커넥터(Green Connector)’를 선포하고 △교육 △생태계 △경제 △에너지 등 4가지 중점 분야에서 사회·환경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온라인 환경·과학·사회교육 활동 ‘라이크 그린(Like Green)’은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LG화학의 ESG 리더
효성은 바다 생태계 보전 및 탄소 중립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경남 거제시 다포리 다포항 해변에서 잘피 채취, 이식 및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8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효성과 주요 계열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임직원, 한국수산자원공단과 거제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LG화학은 유관기관과 함께 여수 대경도 바다에 잘피 이식과 해양 환경 연구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6월 잘피 서식지 복원 및 연구 사업을 진행한다고 알린 지 4개월 만이다.
잘피는 바닷속에서 꽃을 피우는 해초류로, 해양생물의 보금자리이자 바닷속 탄소 흡수원인 블루카본으로 꼽힌다. 잘피 서식지 복원 프로젝트는 LG화학이 총괄하고, 세부 프로그램 운
LG화학이 탄소를 흡수하는 해초 서식지 복원에 나선다.
LG화학은 8일 ‘잘피 서식지 복원 및 연구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6년까지 사업장이 있는 여수 앞바다에 잘피 군락지를 만들고 축구장 14개 크기인 10ha(헥타르)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잘피는 바닷속에서 꽃을 피우는 해초류로 해양생물의 보금자리이자 바닷속 탄소흡수원인 블루
정부가 2030년까지 106만6000톤의 탄소 흡수를 위해 염생식물 식재와 바다숲 조성 등을 통해 '블루카본(Blue Carbon)' 서식지를 확대한다. 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의 탄소흡수원으로 갈대·칠면초 등 염생식물과 갯벌, 잘피 등을 포함한다.
정부는 31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블루카본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앞서
KB국민은행은 해양수산부와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부터 바다 사막화가 진행 중인 해역 내 잘피숲을 조성하는 등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활동해 왔다. 해안지역의 유실 침적된 쓰레기를 수거해 해양생물 서식지를 보전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등 해양생물 다양성 보전에 힘썼다.
이번 MOU 체결로
22일부터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참돌고래(Delphinus delphis), 낫돌고래(Lagenorhynchus obliquidens), 해마(Hippocampus haema)가 해양보호생물로 신규 지정된다. 이에 따라 이들 생물에 대한 포획 및 위판·유통이 전면 금지된다.
해양수산부는 혼획 및 서식지 훼손 등으로 보호가 시급한 참돌고래, 낫돌고래, 해마
효성그룹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와 중소기업, 농어촌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한다.
효성은 17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서울 마포구 효성 사옥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및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기금은 중소기업, 농어촌과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이
친환경 기업 메타하이퍼가 아마존숲을 40년간 소유하게 돼 주정부와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레드플러스는 개발도상국의 산림전용 및 황폐화를 막아 이로부터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인다는 취지로 시작된 사업이다.
메타하이퍼는 페루 현지법인 코라틴과 함께 아마존숲을 확보하고 아마존숲 레드플러스 프로젝트, 바다 잘피숲 복원을 통한
효성이 28일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에 효성의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후원했다.
친환경 제품 지원에는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등 5개 사가 함께했다.
효성티앤씨는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사인 리젠으로 제작한 티셔츠를, 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TANSOME®)로 제작된 농산물 건조기를, 효성화학은 친환경 소재인 폴리케
정부가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2027년까지 습지보호지역을 5.8% 늘린다.
환경부는 28일 향후 5년 동안 내륙과 연안의 습지보호지역을 현재 1634㎢에서 1730㎢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제4차 습지 보전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4차 계획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습지생태계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과학 기반의 습지조사 및 평가
취임 초부터 친환경 경영을 강조해온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했다. 또, 텀블러 사용 및 페트병 수거 캠페인 등 전사적 친환경 활동을 펼치는 데 이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은 물론 해양 생태계까지 챙기며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효성은 28일 지주사인 ㈜효성과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3개사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해양보호생물인 '게바다말'의 서식지인 경상북도 울진군 나곡리 앞바다가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해양수산부는 24일 게바다말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경북 울진군 나곡리 주변 해역 약 3.8㎢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해양보호구역은 해양생태계 및 경관 등 특별히 보전할 가치가 큰 해역으로써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가 온실가스 통계에 우리 연안이 흡수하는 탄소가 공식적으로 반영됐다. 이는 세계에서 미국, 호주에 이어 3번째다.
해양수산부는 염생식물이 자생하는 연안습지의 탄소 흡수량을 산정해 ‘국가 온실가스 통계관리위원회’를 통해 올해부터 국가 온실가스 통계에 공식 반영했다고 6일 밝혔다.
염생식물, 해초(잘피) 등 연안에 서식하는 식물과 퇴적물을 포함한 해양생
정부가 '바다숲(해조류)'을 해양 및 연안생태계에 의해 흡수·저장하는 탄소인 블루카본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기 위해 데이터를 확충하고 올해 11월께 전 세계 학자들이 참석하는 바다숲 블루카본 인증 국제세미나(가칭)도 열기로 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올해 동해, 남해 및 제주 해역의 특성별 바다숲 탄소 흡수량 측정 데이터를 확충하기 위해 해역에 우점하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하이리움산업, 한국조선해양, 포스코(POSCO)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선박용 액화수소 연료탱크 설계ㆍ제작 기술' 등 6개 기술이 해양수산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로 인증받았다.
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KR(한국선급) 승인을 획득한 선박용 액화수소 연료탱크, 바다숲 조성용 다공성 블록 등 6개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에 법정보호종인 토종돌고래 상괭이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향후 환경영향평가 통과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환경영향평가를 단축해 공항 건설 기간을 앞당기려는 윤석열 정부의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환경운동연합(이하 환경연)은 9일 가덕도신공항 예정지에 대한 해양·조류·육상·역사유적 생태조사결과 가덕도 바다에 해양보호생물
전남 신안군 북부권역,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충남 태안군 근소만, 충남 서산시 가로림만 등 4곳에 올해부터 개소당 150억 원을 투입해 갯벌 식생 복원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29일 2022년 갯벌 식생 복원사업 신규 대상지로 이들 4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갯벌 식생 복원사업은 갈대, 칠면초 등 염생식물 군락지를 갯
경북 포항 호미곶 주변 해역이 31일 해양보호구역(해양생태계보호구역)으로 지정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게바다말과 새우말의 서식지로서 보전가치가 높은 경북 포항시 호미곶면 주변 해역(약 25만㎡)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해양보호구역은 해양생태계나 해양경관 등을 보전할 가치가 특히 높은 지역으로 건축물 또는 인공구조물의 신축‧증축, 공유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