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성과공유회청양 정육트럭·장수 영농마켓 등 3개 팀 장관상6월 중 사업화 모델 고도화…참여기업 공모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려면 돈을 쓸 수 있는 생활 기반부터 갖춰져야 한다는 사실이 청년들의 현장조사에서 확인됐다. 충남 청양에서는 정육점이 없어 주민들이 육류를 직접 보고 사기 어려웠고, 전북 장수에서는
DL이앤씨가 제주에서 55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하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향후 청정 수소 발전이 가능한 설비를 적용해 에너지 전환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는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제주 복합발전소는 제주 제주시 구좌읍 동복
고용 안전성 높은 상용일자리 26년 5개월 만에 첫 감소20대 정보통신·30대 전문직 감소...인공지능 확산 영향
고용 안정성이 높은 상용일자리가 외환위기 이후 26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특히 20·30대 청년층 가운데 정보통신·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에서 상용일자리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 제조업 부진과 인공지능(AI)에 따른 채
AI 여파에 종계까지 감소…여름 성수기 앞두고 공급난 장기화본부가 원가 부담 떠안았지만 중소 브랜드·가맹점 부담 확대
닭고기 수급 불안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치킨업계의 닭고기 확보 부담이 커지고 있다. 더군다나 닭고기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성수기까지 앞두고 있어 수급 불안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전망도 나온다. 매출 상위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는
데이터센터 전력소비 2030년 945TWh…물 93억t 필요초순수 1t 생산에 원수 4t…용인산단 공급용수 절반이 초순수용
챗GPT로 촉발된 인공지능(AI) 혁명과 반도체 초호황이 세계 산업지형을 뒤흔들면서 물의 전략적 가치가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물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데이터센터는 물론 반도체 생산도 풍부한 양질의 물과 고난도 수처리 기술
7조80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이 사실상 한화오션의 손을 들어주면서 2년 넘게 이어진 국내 특수선 업계의 자존심 대결이 중대 분수령을 맞았다.
14일 조선·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최근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제안서 평가 결과를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에 통보했다. 평가 결과 한화오션이 약 0.6점 차이
6월 15일~7월 3일 지원 대상 모집…건조비 상승 반영해 지원 기준 완화제주 기점 카페리 5척 지원…제주 항로 승객 76% 수송 담당
정부가 이달 15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년 제2차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지원 대상자를 공모한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조선업 인건비 증가 등으로 선박 건조 비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연안여객선과 화물선의 신조 발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지식산업센터 취득세 감면을 요구하며 과세당국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대법원은 ‘감면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원고 승소 판결을 파기환송했다. K2가 등산의류 등을 기획, 디자인만 할 뿐 직접 ‘제조하는 시설’은 갖추지 않은 만큼 관련법상 취득세 경감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봤다.
14일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K2가 강남구
HD현대가 친환경 해상풍력 지원 선박(SOV)을 국산화한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해양 엔지니어링·해상 컨설팅 전문기업 말콘(MARCON LC)과 ‘한국형 해상풍력 지원 선박 공동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SOV란 해상풍력 발전기의 유지·보수 작업을 지원하는 선박이다. 작업자들이 장
트럼프 “이란과 훌륭한 합의, 조만간 서명식”중국도 3거래일 만에 반등, 4000선 회복
아시아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했다.
12일 일본 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02.77포인트(2.81%) 상승한 6만6020.04에, 토픽스지수는 51.61포인트(1.35%) 오른 3881.96에 마감했다.
중국 증시 상
남양유업이 푸드서비스(FS) 사업부문이 프랜차이즈 카페‧단체급식‧군납 등 채널 전반의 거래 확대로 올해 1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13% 성장했다고 12일 밝혔다. 흰 우유 개인 소비가 줄어 B2C 채널 의존도를 낮춰야 하는 구조적 전환이 이뤄지는 가운데 카페·외식·급식 시장을 새로운 수요처로 흡수하는 전략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남양유업은
베트남·체코 등 대형 원전 사업에 맞춤형 금융 패키지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K-원전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수은은 최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K-원전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정책금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 공기업을 비롯해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삼
공정거래위원회가 NS쇼핑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영업양수를 12일 승인했다. 시장 내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기업결합은 기업집단 하림 계열회사인 NS쇼핑이 홈플러스로부터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부문 영업 일체를 1206억 원에 양수하는 건이다. 공정위는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더욱 신속하게 심사를
기초공사용 신제품 1·2호기 고객 인도철거·폐자원 처리 등 전문 장비 라인업 확대
HD건설기계가 기초공사, 철거, 폐자원 처리 등 전문 작업에 특화된 특수장비 라인업을 확대하며 건설기계 틈새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건설기계는 최근 특수장비인 40t(톤)급 디벨론(DEVELON) 파일드라이버를 출시하고 1·2호기를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12일 밝
한국투자증권이 KT&G에 대해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확실한 경기방어주라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기존대로 유지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증시 수급이 특정 성장 테마로만 쏠리면서 시장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아졌다"고 진단
유망 산업이 골목 상권을 넘어 국가 경제를 견인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두 가지 조건이 있다. 하나는 산업의 뼈대를 떠받치고 생태계를 보호하는 ‘기본법’(모법)의 존재이며, 다른 하나는 그 산업의 핵심 원자재를 국가 차원에서 안보 및 경제적 관점으로 다루는 ‘전략적 시각’이다.
지난달 대한민국 귀금속 업계의 수십 년 숙원이던
반도체 호황에도 중동전쟁 여파·청년층 고용 감소 영향으로 '뚝'제조업 전년 동월 대비 14만 명↓...7년 3개월 만 가장 큰 폭 감소재경부 "회복 시기·속도 예단하기 어려워...대응에 총력 다하겠다"
5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만 명 줄면서 1년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첫 취업자 수 감소다. 반도체 업계가 호황이지만
삼성전자가 다음 주 글로벌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 전략 점검에 나선다. 중동 정세 불안과 AI 시장 변화, 반도체·스마트폰 수요 전망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6~18일 글로벌전략회의를 개최한다. 16~17일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회의가, 18일에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회의가 각각 열린다.
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의 진료 환경이 악화일로다. 환자와의 소송에 휘말리는 것은 물론, 소아청소년을 위한 의약품 등 진료 자원도 부족하다는 것이 의료 현장의 고충이다. 전문가들은 의료진이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11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소아 의료에 대한 제도와 법적인 위기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남부발전 주식회사와 LNG 터미널 및 직배관 이용에 관한 기본계약 체결...9750억 규모
△DKME, 카타르 테크닙(TECHNIP)과 LNG 플랜트 기자재 공사 수주...380억 규모
△가온칩스, 글로벌 AI반도체 기업에 ASIC 반도체 설계 개발 계약 체결...296억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