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등급분류 확대·위험도별 차등 규제 제안
게임산업법 전부개정안을 둘러싸고 전문가들이 '바다이야기' 사건 이후 20년간 이어진 규제 중심의 게임법 체계를 산업 진흥과 민간 자율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게임 관리 체계 개편과 등급분류 민간 이양, 사행성 규제 개선 등이 전부개정안의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황성기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GSOK)
기존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등급 분류를 받고 있던 온라인 비디오물에 대해 업계에서 자체적으로 등급 분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영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7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4월 이후부터 OTT 사업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제10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논의하고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세종과 서울간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게임 산업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9.8%의 성장세를 보이고 한 해에만 64억 달러 수출로 무역수지 흑자의 8.8%를 차지하는
영상물 시장에 ‘민간자율등급분류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급성장하는 영상물 시장 규제를 민간 자율에 맡기면 더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하리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규제혁신 방향’ 리포트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구원은 “영상물 콘텐츠 산업은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대표적인 산업으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신뢰받는 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인적쇄신을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4부 3팀의 조직 체계를 프로세스 중심의 8팀제로 개편한다. 이를 통해 팀별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수평적 구조를 통해 소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게임위는 능력 중심의 인사·보직이동을 통한 고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일방적으로 게임 접속을 차단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문체부는 27일 '페이스북’ 게임 접속 차단에 대한 문체부 입장'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통해 "페이스북이 자체등급분류권한 등 국내법에 대한 특혜를 요구해왔다"면서 "게임 제작자와 이용자에 대한 예고 없는 서비스 중단에 대해 유감을
“이 영화를 온전히 보고 싶어하는 관객에게 미안하고 아직까지 내가 바라보는 인간에 대한 고민은 한국사회에서 음란하고 위험한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여곡절 끝에 제한상영가 등급에서 청소년 관람 불가로 바뀐 ‘뫼비우스’(9월 상영예정) 김기덕 감독의 말이다.
일부에선 ‘뫼비우스’ 사태에 대해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 빚어낸 모
차기 정부에서는 게임산업을 문화콘텐츠 산업의 주력으로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장병완 민주통합당 국회의원(광주 남구)은 지난 2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게임산업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방향’간담회에서 “게임이 문화콘텐츠 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있다”며 “차기 정부는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게임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
모바일게임주들이 애플 앱스토어의 게임 카테고리 개방 소식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32분 현재 게임빌은 전날보다 3000원(4.22%) 오른 7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컴투스도 4.98%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애플이 애플 앱스토어의 게임 카테고리를 전격 개방키로 했다.
그동안 애플은 한국정부의 게임물 사전심의로 인해 앱스토어의 게임 카테고리를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와 같은 오픈마켓에서 서비스되는 게임물에 대해 서비스 제공자가 자율심의 할 수 있는 ‘오픈마켓게임법’이 국회를 통과한지 6개월이 지났지만 법의 실효성이 전무하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높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명 ‘오픈마켓게임법’이라 불리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1년의 논의 끝에 지난 4월 5일 공
앞으로 게임개발사들은 게임물등급위원회를 거치지 않고도 앱스토어에 바로 게임을 올릴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게임물등급위원회와 게임물 자율등급 분류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통신사업자 최초로 게임물에 대한 자율등급 분류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픈마켓을 통해 피처폰, 스마트폰, 태블릿PC등으로 게임을 제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