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증권·선물회사 등 회원사 대표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여의도 한화금융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회원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본시장의 핵심 이슈를 회원사들과 공유하고, 한국거래소와 회원사 간의 원활한
한국IR협의회가 신임 회장 체제를 맞이하며 상장법인의 IR 활성화와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27일 한국IR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이날 오전 여의도 IR Room에서 제10대 김기경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김기경 회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거래소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자본시장 전문가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아시아·오세아니아거래소연맹(AOSEF) 연차총회 참석과 홍콩 글로벌 로드쇼 개최, 선전거래소 방문을 위해 20일 출국했다.
AOSEF는 아시아 지역 거래소의 협력과 정보교류 확대 등을 위해 1982년 설립됐다.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 13개국 17개 거래소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2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이
송언석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금투세 폐지 뒤 형평성 논란 재점화국세청 통합분석시스템 추진…과세 원년 앞두고 인프라 정비 병행취득가액·해외거래 포착이 관건…“정책 의지 문제”
내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폐지·유예 논란이 재점화됐다. 다만 과세당국과 국회 안팎에서는 집행 인프라와 제도 보완 작업도 병행되면서, 쟁점은 실제 시행 가능성으로 옮겨
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협회장은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이날부터 10일까지 인도 델리에서 열리는국제증권협회협의회(ICSA)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고 9일 밝혔다.
ICSA는 주요국 증권업계를 대표하는 협회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본시장 협의체로,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과 회원 간 정보 교류·협력을 추진하며 미국 등 18개국 20개 기관이 회원이다.
10일, 증권회사 CEO 간담회 코스피 5000, 출발선일 뿐…증권업 질적 전환 강조금융소비자 중심의 DNA 이식혁신기업 발굴 및 모험자본 공급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내부통제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반복되는 불공정거래와 금융사고를 내부통제 실패로 지적하며, 올해 중소형 증
수탁자 책임 원칙(스튜어드십 코드)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기관투자자 중 자발적으로 이행 보고서를 발간하는 경우는 10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자본시장연구원은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 현황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2016년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이후 매년 참여기관 수가 증가하
"저는 지난 3년 동안 협회장 임무를 수행하면서 금융 당국을 비롯한 정부, 여야, 국회의원, 여러 유관기관 및 유력 인사들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한 것은 회원사가 선택해 주신 덕분에 한 번 쓰고 버리기 아까운 회원사의 자산이 됐습니다."
서 협회장은 17일 오전 여의도 한 카페에서 "협회장으로서 가장 중요한 필수 요건 중 하나가 대관 능력이다"라며 이같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종합투자계좌(IMA)와 발행어음 인가를 준비되는 대로 바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 참석해 “모험자본 공급과 관련해 신규 종합투자계좌(IMA)·발행어음 지정 문제가 있는데, 다 몰아서 하는 게 아니라 준비가 되는 대로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바로바로 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장기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제 인센티브 확대와 관련해 “관계부처와 함께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12일 서울 중구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장기투자자 혜택 마련을 지시한 데 대해 “장기투자를 확대하는 것은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투자자 측면에서
이 위원장 "소통으로 외국계銀 애로사항 신속 해결"프레이저 대표 "한국은 중요 파트너…자본시장 지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제인 프레이저(Jane Fraser)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를 면담하고 한국 자본시장 발전과 혁신기업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프레이저 대표를 만나 "현 정부는 부동산으로 쏠린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26일 금융감독기구 현행 유지 결정에 관해 '정부·국회 등이 고심 끝에 합리적 결정을 내려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날 금투협에 따르면 서 회장은 "이는 정부, 국회, 업계, 투자자 등 모든 주체가 힘을 합쳐 코스피 5000시대를 위해 당면한 과제를 해소하는 데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생산적 계기(
금융투자협회(금투협) 차기 회장 선거 일정이 11월로 다가오면서 금융투자 업계 대표 자리를 두고 이목이 쏠리고 있다.
7일 금융투자 업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투협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는 현재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과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 등 2명이다.
황 사장은 1987년 신영증권에 입사해 38년째 한 곳에서 일한 정통 ‘증권맨’이다.
이른바 ‘15% 룰’ 미준수 우려에 사전 대응하며 매매체결 대상 종목을 줄인 넥스트레이드가 일평균 거래량을 규정 이하로 낮추는 데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중지 종목 2차 확대로 효과는 커질 것으로 보이지만, 향후 근본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할 전망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차 매매체결 종목 축소 이후인 20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넥스트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14일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과 포용금융 강화, 건전한 자본시장 발전과 활성화 등 새 정부의 금융 국정과제를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중구 서울예금보험공사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지금 한국 경제는 여러 가지로 어려
부총리 주재 성장전략TF 1차 회의…경제6단체장 참석기업규모별 규제, 글로벌 스탠다드 맞춰 전면 재검토경제 형벌규정 완화…과징금 등 민사상 금전책임 강화
정부가 경제 역동성 제고·중장기 성장전략 마련을 위해 기업과 경제 협·단체 등의 현장 의견을 듣고 공론화하기 위한 플랫폼을 가동했다. 기업규모별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고 형사처벌 위주 제재를 금전벌 등으로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도입된 투자의견 비율 공시제가 시행 10년이 됐지만 증권사 리포트는 여전히 매수 일색이다. 자율규제 방식으로 운영되는 현행 제도가 단순히 투자의견 비율을 공시하는 데 그치고, 사후 관리도 사실상 부재해 증권사들이 제도에 구속을 느끼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부정적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우선돼야 한다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자본시장법으로 대응하려 했으나 일부 기업의 행태에 대해 자본시장법만으로는 주주 가치를 충분히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지적받았다"며, 상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존 상법 개정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었지만 태도를 바꾼 것이다.
송 원내대표는 "상법 개정은 단순한 규제 강화를 넘어서, 시장 신뢰 회복과 기업 경쟁
30일부터 국내발행 외화채무증권 투자 전면 허용“자금 사용 목적 관계없이 가능…외환 수급 개선 기대”“사모발행 김치본드는 제외…외화대출과 실질적으로 유사”
한국은행이 14년 만에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국내발행 외화채무증권(김치본드) 투자를 전면 허용한다.
한은은 이달 30일부터 국내발행 김치본드에 대한 투자제한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작
거래 예상치 웃돌자…일부 종목 거래 중단 검토“경쟁 저해하고 투자 불편 초래" 목소리도
대체거래소(ATS) 넥트레이드 일부 종목 거래가 조만간 중단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시장 점유율 규제인 '30% 룰'에 발목이 잡히면서다. 일각에서는 국내 증시 발전과 투자자 거래 편의를 위해 같은 규제를 검토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26일 금융
금융, 부동산 등 자산을 모두 맡겨 운용하는 종합재산신탁 시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령화 시대 노후 자산 관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상속, 증여까지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후자산 관리, 왜 신탁인가?
신탁은 자산 수익 관리, 재산권 이전, 후견까지 생애를 마감하는 과정을 종합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다.
이투데이가 2019년 자본시장을 선도한 마켓리더들을 선정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은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과 시장 발전을 위해 마켓리더들의 공을 치하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9회째를 맞은 마켓리더 대상은 1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2대연회실에서 열렸다.
금융감독원장상인 종합대상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NH투자증권이
송언석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금투세 폐지 뒤 형평성 논란 재점화국세청 통합분석시스템 추진…과세 원년 앞두고 인프라 정비 병행취득가액·해외거래 포착이 관건…“정책 의지 문제”
내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폐지·유예 논란이 재점화됐다. 다만 과세당국과 국회 안팎에서는 집행 인프라와 제도 보완 작업도 병행되면서, 쟁점은 실제 시행 가능성으로 옮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