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5년여 비자발 상폐 115곳 전수 파악91곳 배제…소액주주 180만명 못 들어가상폐 부른 감사의견 거절이 거래도 막아문 열리는 건 24곳, 소액주주 15%뿐
[편집자주] 증시에서 퇴출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상장폐지 기업은 8월까지 30곳으로 이미 지난해 한 해를 넘어섰고, 거래소가 퇴출 문턱을 높이면서 밀려나는 기업은 더 불어날 전망이다.
[편집자주] 증시에서 퇴출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상장폐지 기업은 8월까지 30곳으로 이미 지난해 한 해를 넘어섰고, 거래소가 퇴출 문턱을 높이면서 밀려나는 기업은 더 불어날 전망이다. 회사는 시장에서 사라져도, 그 주식을 든 소액주주는 남는다. 주식을 팔 곳이 마땅치 않고 회사 정보마저 끊기면서 남겨진 주주의 재산과 알 권리는 방치된다. 본지는 금융
에스제이투자홀딩스가 골프존홀딩스의 상장폐지를 목적으로 진행한 공개매수가 종료됐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제이투자홀딩스는 공개매수를 통해 골프존홀딩스 주식 974만2319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공개매수자 및 특별관계자는 총 3292만1899주,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 지분율 85.2%를 보유하게 됐다. 다만, 목표수량인 1548만
자본연·증권학회 M&A 제도 개선 심포지엄자발적 상폐·주식매수청구권 보완 필요성 제기“의무공개매수 도입해도 인수시장 위축 제한적”
인수합병(M&A) 과정에서 일반주주 보호를 위해 공시를 강화하고 가격 공정성을 담보할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합병가액 산정방식 자율화와 자발적 상장폐지 증가, 주식매수청구권 실효성 논란 등이 맞물리면서 M&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EQT파트너스가 주도하는 더존비즈온의 상장폐지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포괄적 주식교환만을 남겨둔 채 금융당국으로부터 정정명령을 부과 받고, 이례적으로 주주 간담회까지 열며 절차적 정당성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존비즈온은 이달 22일 일반 주주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개최
EQT파트너스, 더존비즈온 지분 94% 확보포괄적 주식 교환 통해 완전 자회사화 추진상폐까지는 금감원 심사 변수에코마케팅은 주식 교환에 제동 걸려
최근 공개매수로 90% 이상의 지분을 확보하는 데 성공하고도 이후 상장폐지 절차 과정이 금융감독 당국의 제동에 걸린는 사례가 많아졌다. 더존비즈온 공개매수로 지분을 90% 넘게 확보한 스웨덴계 사모펀드(PEF
스웨덴계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EQT파트너스가 추진 중인 더존비즈온의 자발적 상장폐지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더존비즈온 이사회가 최대주주의 공개매수에 대해 공식적인 찬성 의견을 표명하며 주주들의 응모를 권장하고 나섰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존비즈온은 전날 개최된 이사회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제2차 공개매수에 대해
이마트는 신세계푸드 주식 104만여주에 대해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마트는 앞서 자회사인 신세계푸드와의 중복 상장 구조를 해소하고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세계푸드의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를 진행, 지분 66.45%를 확
사모펀드운용사(PE) 어펄마캐피탈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나우코스의 지분 95% 이상을 확보하며 자발적 상장폐지를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어펄마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인 아스테리온홀딩스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진행한 나우코스 공개매수 결과, 총 148만6957주를 매수했
이마트가 신세계푸드 공개매수를 통해 70%가 넘는 의결권 지분을 확보했다.
신세계푸드는 최대주주 이마트가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한 공개매수 결과, 총 42만 5206주를 추가 확보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가 보유한 신세계푸드 실질 의결권 지분율은 기존 59.4%에서 71.2%로 늘었다다.
이번 지분 확보는 향후 주식의 포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안다르의 모회사인 에코마케팅 지분 전량 확보하기 위한 공개매수에 나선다. 공개매수 완료 후 상장폐지할 계획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에코마케팅 주식 1749만7530주(지분 56.39%)를 주당 1만60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밝혔다. 주당 매입가격은 전 거래일 종가인 1만700
이마트가 자회사인 신세계푸드의 사업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기 위해 상장폐지를 목표로 공개매수에 나섰다.
이마트는 1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의 건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개매수가는 1주당 4만8120원으로, 이는 공개매수 개시일 직전 영업일인 12일 종가(4만100원) 대비 20% 높은 수준이다. 신세계푸드 지분 55.47%
이번 주(7월 21~25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보다 0.25% 오른 3196.0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 홀로 2조6920억 원을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2010억 원, 1160억 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한화오션(-4330억 원), LG에너지솔루션(-2860억 원), 현대차(-2770억 원), 기아(-2070억 원), 삼성전자(_2000
DB증권은 19일 비올의 공개매수를 통한 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저평가 구간에서의 상장폐지가 아쉬운 대목이라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2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비올은 전일 최대주주 변경 및 공개매수에 따른 자발적 상장폐지를 공시했다. 공개매수가는 1만2500원으로
지난 주(9~13일)간 코스피지수는 82.57포인트(2.94%) 오른 2894.62로 마감했다. 주중 3년 5개월 만에 2900대를 돌파하기도 했지만, 중동 위기가 증폭되며 2900선을 지키지 못했다. 이 기간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조7122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4582억 원, 2조2319억 원 순매도했다.
14일 한국거래소
올해 공개매수 8건 중 3건 자진 상폐行주주환원·자사주 소각 의무화 부담 의식공개매수 주관사 수익↑…추가 딜 확보도
최근 자발적 상장폐지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새 정부 출범 후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상법 개정안 등 자본시장 규제 강화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흐름에 따라 상장폐지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공개매수를
9일 코스피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카카오페이, 신성통상,티와이홀딩스우, 하이트진로홀딩스우 등 4개다. 하한가는 없었다.
이날 카카오페이는 전 거래일 대비 29.92% 오른 가격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정책의 핵심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몰렸다. 카카오페이는 결제, 송금, 투자, 보험, 금융상품 중
신성통상이 자발적 상장폐지를 위해 공개매수를 재추진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9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신성통상은 전 거래일 대비 29.97% 오른 3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성통상 1ㆍ2대 주주인 가나안과 에이션패션은 상장폐지를 목적으로 공개매수를 시행한다고 공시했다. 공개매수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9일까지이며, 2317만8102주
PEF 주도 자진 상폐 증가…공시 부담 축소 이복현 "일반주주 보호에 미흡" 지적"공시 강화·적정가격 산정 제도 마련해야"
최근 사모펀드(PEF) 주도의 자발적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투자자 보호 장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해외 사례를 참고해 공시 강화·적정 가격 산정 등 구체적인 제도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