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자진 상폐’ 수순 신세계푸드 의결권 지분율 70% 이상 확보

입력 2026-01-07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 로고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로고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신세계푸드 공개매수를 통해 70%가 넘는 의결권 지분을 확보했다.

신세계푸드는 최대주주 이마트가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한 공개매수 결과, 총 42만 5206주를 추가 확보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가 보유한 신세계푸드 실질 의결권 지분율은 기존 59.4%에서 71.2%로 늘었다다.

이번 지분 확보는 향후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통한 상장폐지를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주주총회 특별결의 요건인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 출석 주주 3분의 2 이상의 동의 조건을 안정적으로 충족하는 수준이다.

이마트는 특별결의를 처리할 수 있는 70% 이상 의결권 지분을 확보함에 따라, 별도의 2차 공개매수 없이 예정대로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절차와 방법에 따라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하고 향후 절차 진행 과정에서도 주주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마트는 이번 자진 상폐를 계기로 신세계푸드의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고, 경영 효율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그룹 차원의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중장기적인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30,000
    • -0.81%
    • 이더리움
    • 3,379,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81%
    • 리플
    • 2,127
    • -1.94%
    • 솔라나
    • 140,100
    • -2.37%
    • 에이다
    • 402
    • -2.66%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1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30
    • -1.62%
    • 체인링크
    • 15,200
    • -2.88%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