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유가 충격에 농가 경영비 부담 커져태양광·바이오매스·농기계 전동화로 7월까지 전환안 마련
중동전쟁 이후 농업용 면세유와 비료·사료값 부담이 커지면서 농촌의 에너지 의존 구조가 농정의 새 리스크로 부상했다. 기름값이 오르면 농가 생산비가 뛰고, 생산비 부담은 농산물 가격과 밥상물가로 전이될 수밖에 없다. 이에 정부는 농업을 ‘에너지 소비자’에 머물게
3년간 총 25억원 지원…'5극 3특' 체감형 상생사업 본격화발전수익 지역 공동기금 활용…주민소득·정주여건 개선 기대
KB금융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중소기업·청년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의 '5극 3특' 국토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지역 체감형 인프라와 생활 지원을 결합한 사회공헌 사업을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다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9일 돼지분뇨를 활용한 바이오가스 전력 발전시설 및 마을발전소(육상 태양광)를 운영 중인 충청남도 홍성군 원천마을을 방문해 정부 지원을 약속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홍성군 결성면 금곡리 원천마을을 방문해 돼지분뇨를 활용한 바이오가스 전력 발전시설 및 마을발전소(육상 태양광)를 시찰하고 현장에서 지역 주민, 전문가 등과 간담
용인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전환제도 기반을 마련했다.
용인시의회 이윤미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 지원 조례안’이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화석연료 중심의 기존 에너지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내에서 신재생에
해가 쨍쨍한 날이면 저절로 돈을 버는 마을이 있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우금1리 ‘마치미 마을’은 태양광 발전으로 주민들이 월평균 7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일부 가구는 매월 20만원의 햇빛소득을 얻고 있다. 마을 발전을 위한 공동기금도 매달 60만원 가까이 쌓이는 ‘돈 버는 에너지 자립마을’이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마치미 마을은 2015년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일부터 5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아누가(Anuga) 2025’에 주빈국 대표로 참석한다. 우리나라가 아누가 박람회의 주빈국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누가는 시알 파리(Sial Paris), 푸덱스 저팬(Foodex Japan)과 함께 세계 3대 식품박람회로 꼽힌다. 올해 행사는 ‘지속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모델인 ‘햇빛소득마을’을 농촌소멸 대응의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국에 500개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태양광 발전사업 확산에 나선다.
송 장관은 24일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마을태양광 발전소’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송전선로 30% 확충·RE100 산업단지 조성…호남 재생에너지 수도권 직송재생에너지 설비 78GW(’30)·121.9GW(’38) 목표…주민참여 수익모델 확대
이재명 정부가 2030년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완성하고, 2040년대에는 전국을 잇는 U자형 ‘한반도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는 대규모 전력 인프라 계획을 공식화했다. 태양광·풍력 등 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24일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을 통해 경제도약과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OECD 38개 회원국 중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여전히 최하위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4년 기준으로 우리
동서발전ㆍ축산환경관리원ㆍ성우와 협력탄소중립 실현 목적, 자원 순환 경제 구축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은 동서발전, 축산환경관리원, 성우와 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을 위한 ‘농축산분야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안양에 있는 LS타워에서 김영문 동서발전 대표, 문홍길 축산환경
한화그룹의 한화사이언스챌린지 수상자 19명이 지난 1월 8일부터 1월 15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독일과 스위스의 친환경 실현단지와 연구기관, 산업단지를 방문하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2011년부터 김승연 회장의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이라는 모토로 11회째 진행된 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해외탐방에 참여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지역 주도 탄소중립 우수사례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해 8~9일 그랜드하얏트제주에서 '2022 지자체 탄소중립 성과보고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이행체계 구축, 주민 대상 실천 프로그램 확산, 산업체 협력 등 올 한해 지자체가 추진한 우수사례 12개를 선정해 포상하고 다른 지자체와 공유한다.
우수사례
정부는 올해 디지털화, 저탄소 전환 등 시대적 흐름과 요구에 맞게 농업 구조를 바꾸고 농촌을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공간으로 재생시키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요성이 더 커진 식량안보의 기반을 구축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동물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역체계는 제도화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
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자치구 주도' 에너지 자립 마을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그간 서울시가 사업을 주도했지만 지역 현장에서 주민과 자치구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에너지 자립 마을과 문화 조성에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1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참여 주민들도 반색하고 있다.
서울시, 133개소 에너지 마을 조성…자치구가 앞장
에너지 자립 마을은 외부로부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발달장애아동 가정을 위해 마련한 보금자리가 준공을 마치고 입주자들을 맞이한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도미니코수도회 희망에코 및 로사리오 친구들과 진행한 ‘안성 공도읍 연립주택’ 입주를 지난달 21일부터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약 96억9000만원으로 대지면적 1만2423m²(약 3758평), 건축면적 2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그린뉴딜 종합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지역난방공사는 31일 한난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한난형 그린뉴딜 그랜드 플랜’을 마련했다고 1이라 밝혔다.
단순 냉·난방 공급자가 아닌, 미래 스마트시티 인프라 전반을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하는 ‘그린에너지 종합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궁극적
청와대는 14일 있었던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비공개 토론과정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제기됐다며 주요 내용을 15일 소개했다.
윤재관 청와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먼저 한국판 뉴딜 계획과 발맞춘 법과 제도의 개선을 강조하는 발언이 있었다"면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의 발언을 전했다.
박용만 회장은 "한국판 뉴딜은 미래에 맞는 법과
SK건설이 ‘지속 가능한 행복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SK건설 자원 봉사단은 2004년 발족 후 올해로 활동 16년째를 맞았다. 그간 사회복지기업, 사회적 기업 등과 손잡고 여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 사회에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행복을 만드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다.
지속 가능한 행복 만들기의 핵심은 봉사를 통한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1117억 원의 국가보조금이 지원된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29일 울산 에너지공단 본사에서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92개 컨소시엄 관련 지자체, 주관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동일한 장소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동시에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