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위해 민간자격을 취득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부 사업자의 과장 광고와 부실한 정보 제공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이용이 많은 민간자격 103개(49개사)의 민간자격 운영실태 점검 결과,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광고 문구를 사용, 필수 자격정보 표시 미흡, 불리한 취소·환불 조건 등 전반적
교육부가 극우 성향의 리박스쿨 및 관련 단체 3곳에 대해 '교육부 인가 자격증'을 수여한다고 거짓·과장광고를 했다고 판단, 수사 의뢰에 나선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리박스쿨 관련 민간 자격 현장 점검 결과 및 조치 계획을 26일 공개했다.
교육부는 리박스쿨 및 관련 단체인 한국늘봄교육연합회, 한국컨설팅연구원 등 세 단체를 점검한 결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농업교육 안전지도사를 양성해 농업교육 현장실습의 안전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업교육 안전지도사는 자격기본법 제17조(민간자격의 신설 및 등록 등)에 따라 단일 등급의 민간자격으로 신설됐다. 합격자는 농정원장 명의로 자격증을 발급받는다.
농업교육 안전지도사는 3회에 걸쳐 총 45명을 매년 양성할 예정이
공직후보자의 능력 검증을 목적으로 민간자격증을 만들겠다는 등록 신청을 불허한 한국직업능력원의 판단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행정법원 제4부(재판장 김정중 판사)는 A 단체가 행정안전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민간자격 등록거부 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공직후보자에 대한 검증은 선거제도에 대한 신뢰와 직결되는 것으로
다수의 언론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프로파일러가 파면됐다.
1일 전북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A경위(51)를 파면 처분했다고 밝혔다.
A경위는 현재 강제추행, 위계공무집행방해, 자격기본법 위반 등 7개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상태로, 파면은 경찰 공무원 징계 중 가장 높은 수위의 중징계다.
A경위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2021년 1월까지
기존 내용에 한글 순화ㆍ설명 추가의원들 질보다 '건수 올리기' 혈안용어교체 남발 방지 법안도 나와조두순 방지법ㆍ정인이법 관련'사회 쟁접' 유사 법안도 수두룩
‘단순 용어교체 법안’은 ‘입법 낭비’의 대표적 사례다. 한자를 한글로 변환하거나 잘 쓰지 않는 한자어를 순화 혹은 부연설명을 붙이는 식이다. 심지어 한 단어만 바꾸는 예도 있다. 이처럼 기존에 이미
금지된 민간 자격증을 발급해 재판에 넘겨진 오현득 국기원장과 국기원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이현경 판사는 22일 자격기본법 위반으로 기소된 오 원장과 국기원에 각각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민간 자격증 등록 기준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자격기
▲(선고)오전 10시 ‘여신도 성폭행’ 이재록 목사 상습준강간 등 선고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 418호
▲오전 10시 ‘의결권 확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상대 대리권 확인 소송 변론기일. 서울중앙지법 민사30부, 458호
▲오전 10시 ‘채동욱 혼외자 정보유출’ 남재준 전 국정원장 외 5, 개인정보보호법위
▲오전 10시 ‘불법정치자금’ 김동원 씨 외 3명, 정치자금법위반 등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 508호
▲오전 10시 40분 ‘부정 채용·횡령’ 오현득 국기원장 외 1, 자격기본법위반 첫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514호
▲오후 2시 ‘뇌물·횡령’ 홍문종 의원 외 2, 특경법상 횡령 등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 5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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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주관의 전문 언더라이터(Underwriter) 자격인 보험심사역이 시행 6년 만에 민간자격 국가공인을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자격기본법에 따른 엄정한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그리고 소관부처인 금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인이 최종 확정된 것으로 보험업계 민간자격으로서는 최초다.
보험심사역은 손해보험을 개인보험과 기업보험으로 구분해 분야
새내기 취업준비생은 물론 제 2의 커리어를 준비하는 재취업 도전자에 이르기까지 취업의 벽은 높기만 하다. 과거와 같이 학벌이나 인맥에만 기대기보다는 보다 효과적으로 개인의 능력을 강조할 수 있는 각종 자격증 및 이력들이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국내 최초의 고객만족(CS, Customer Satisfaction) 서비스 및 마케팅 분야 국가공인 자격증이
전통적으로 직업교육은 인문교육과 구별되는 실업교육이나 사회적 지위가 낮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기능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과학기술의 발달로 직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노동의 성격이 변화됨에 따라 직업교육을 ‘평생교육(life-long education)’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보게 됐다.
직업교육은 1960년대에 접어들면서 경제개발5개년계
민간자격 운영자가 거짓·과장광고를 하거나 국가에 등록하지 않으면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이들은 시정명령을 6차례 받으면 등록이 취소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자격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자격기본법을 개정 공포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008년 5
RFID(무선주파수 인식)기술 자격이 국가공인 자격으로 됨으로써 해당 자격 취득자들의 위상이 높아지게 됐다.
한국RFID/USN융합협회(이하 협회)는 RFID기술자격검정(RFID-GL, RFID-SL 이상 2개 등급)이 지식경제부로부터 국가공인을 받아 올해부터 국가공인 자격으로 시행된다고 18일 밝혔다.
RFID기술자격이 국가공인 자격이 됨으로써 해당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최근 국제원산지정보원(원장 김두기)에서 시행하는 민간 ‘원산지관리사 자격’에 대해 정부 자격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공인했다고 30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민간자격이 국가공인을 받게되면 자격기본법에 따라 국가는 직무 분야에 관해 우대할 수 있고, 일반기업체에서도 인사상 우대할 수 있다.
관세청은 또 내년부터 원산지관리사
이길주 KT 홍보실장 전무가 ‘2012 PR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PR인 상’을 수상했다. ‘한국 PR대상’은 우체국쇼핑이 차지했다.
한국PR협회(회장 정상국 LG 부사장)는 1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012 PR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2 한국PR대상 시상식 △PR전문가(KAPR) 자격 인증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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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각종 민간자격은 반드시 사전에 등록하도록 정부의 지도 감독이 강화된다. 과장 허위 광고에 대한 감시도 한층 수위가 높아진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격기본법 개정안’이 15일 오전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이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민간자격 사전등록제가 도입되며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
올해 8월 현재 우리나라의 체감실업률은 7.9%로 공식 실업률의 2.6배에 달한다고 한다. 이렇듯 높은 실업률과 구직난으로 구직자들은 자격증 취득과 같은 ‘스펙쌓기’에 열중하고 있다.
반면, 이러한 구직자들의 절박한 심정을 악용해 무등록 자격증을 남발하거나 취업을 미끼로 허위·과장 광고를 하는 자격발급기관이 증가하면서 국민들의 피해 또한 급증하고
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는 말산업육성법 제정으로 본격적인 승마보급이 시작되면서 승마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에 대비하고자 승마교육의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검증된 승마교관 인력을 양성하고자 승마지도사 자격시험을 시행한다.
승마지도사란 승마, 승마지도, 말의 관리(보건관리 및 장제를 포함) 등 초·중급 승마교관으로서의 능력을 검정하여 부여하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가 허위·과장 광고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에게 시정명령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27일 EBS 및 와이티이(이하 YTE)가 자신이 시행하는 영어평가시험인 ‘토셀’의 허위·과장 광고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토셀’은 지난 2004년 9월부터 시행된 피심인의 영어평가시험으로 시험은 연간 5
‘고소득 취업 보장, 2주 만에 취득 가능, 국가가 인정한 전문 자격, 응시료 전액 무료.’ 몇몇 민간자격증 홍보물에 쓰이는 문장이다. 사실 이 정도라면 거의 허위·과대광고일 가능성이 적지 않다. 다른 건 몰라도 ‘취업 보장’이라는 멘트는 일단 걸러야 한다는 게 업계 의견. 달콤한 미끼로 보이지만 실은 독과 같은 문구를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