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완전체로 첫 훈련에 나서며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소집 후 첫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14일 지정 숙소에 모였으며 최종 엔트리 24명이 모두 합류했다.
관심을 모았던 김도영(KIA 타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투수 김태혁(39·개명 전 김상수)이 17시즌의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롯데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김태혁이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은퇴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태혁은 구단을 통해 “그동안 많은 사랑 보내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했던 지난 소속팀과 구단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투수 박윤성ㆍ손현기와 내야수 이재상이 현역 입대하며 잠시 그라운드를 떠난다.
키움은 14일 세 선수의 입대 일정을 발표했다. 박윤성은 이날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 복무에 들어간다. 이재상은 28일 같은 곳에 입소하며, 손현기는 하루 뒤인 29일 강원 화천 신병교육대로 향해 국방의 의무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올 시즌 처음으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구단 통산 150호 골을 터뜨리며 승격팀 엘버스베르크의 돌풍을 잠재웠다.
바이에른 뮌헨은 14일(한국시간) 독일 슈피젠엘버스베르크 우르사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엘버스베르크를 2-1로
일본프로야구(NPB)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재일동포 출신 야구인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 해설위원이 별세했다. 향년 86세.
일본프로야구 전·현직 선수들로 구성된 명구회는 10일 “장훈 위원이 9일 오전 도쿄도 내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1940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재일동포 2세로 태어난 장훈 위원은 1959년 도에이 플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의 신예 공격수 유승재(18)가 손흥민이 뛰는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산하 팀 LAFC2로 임대 이적하며 미국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제주SK와 LAFC2는 9일 유승재의 임대 이적을 발표했다. LAFC2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2008년생 유승재는 용인 태성FC-U18(태성고)을 거쳐 올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구단의 지명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확보한 키움 히어로즈는 ‘최대어’로 꼽히는 하현승(부산고)을 선택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2순위 지명권을 가진 두산 베어스가 어떤 선수를 낙점할지도 주요 관심사다. 김지우(서울고)를 비롯해 박근서(서울디자인고), 윤예성(인창고) 등 유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클뤼프 브루게)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데뷔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한범은 9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의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의 2026-2027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 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
‘런던 동메달 주역’…16년간의 선수 생활 마침표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신화의 주역이자 잉글랜드와 독일 무대에서 활약한 공격수 지동원(35)이 16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지동원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0년부터 시작된 행복했던 축구선수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며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여러 나라와 여러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착용할 새 유니폼이 공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7일 국가대표팀 의류ㆍ용품 공식 후원사인 프로-스펙스와 함께 제작한 신규 유니폼을 선보였다.
새 유니폼은 6월 발표한 대표팀의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기존 상징색인 ‘팀 코리아 네
두산 베어스 박성재와 NC 다이노스 김동현 등 1군 무대를 노리는 젊은 선수들이 월요일 저녁 퓨처스리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두산과 NC는 7일 오후 6시 30분 마산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베이스볼’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KBS N SPORTS와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북부리그 5위 두산은 올 시즌 96경기에서 4
kt 위즈 베테랑 투수 우규민이 프로야구 통산 900경기 출장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뒀다. 기록을 달성하면 KBO리그 투수 역대 세 번째이자 우완 투수 최초로 900경기 고지를 밟는다.
우규민은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해 개인 통산 899번째 경기를 치렀다.
앞서 투수로 900경기 이상 등판한 선수는 정우람(전
황희찬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샬케04 이적이 여름 이적시장 마감을 불과 35초 앞두고 극적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때 사실상 무산됐던 협상이 마감일 당일 다시 살아났고, 마지막에는 디지털 서명 문제까지 겹치면서 이적이 좌절될 뻔했다.
독일 매체 RUHR24는 2일(현지시간) 샬케의 프랑크 바우만 스포츠이사의 말을 인용해 황희찬 영입 서류가
NC 다이노스 투수 홍재문과 kt 위즈 외야수 이재원이 8월 프로야구 퓨처스리그에서 가장 돋보인 저연차 선수로 선정됐다.
2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8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 홍재문과 타자 부문 이재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재문은 8월 퓨처스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5년 만에 독일 분데스리가 복귀2027년 6월까지 한 시즌 임대…완전 이적 옵션 포함스카이스포츠 독일 “완전 영입 금액은 300만 유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30)이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로 임대 이적했다.
샬케는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을 울버햄튼에서 임대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의 치열한 중앙 수비수 경쟁에서 시즌 초반 주전 자리를 꿰차며 입지를 뒤집고 있다는 독일 현지 평가가 나왔다.
독일 뮌헨 지역지 ‘tz’는 31일(현지시간) ‘백업에서 주전으로? 김민재가 갑자기 바이에른에서 선발로 자리 잡은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민재를 프리시즌의 가장 큰 승자 중 한 명으로 꼽았다. 매체는 “현재 김민재를
프로야구(KBO) 퓨처스리그의 ‘먼데이 베이스볼’이 31일 마산과 울산에서 펼쳐진다.
이날 오후 5시 마산에서는 KT 위즈와 NC 다이노스가 맞붙고, 오후 6시 30분 울산에서는 LG 트윈스와 울산 웨일즈가 경기를 치른다. KT-NC전은 KBS N SPORTS와 TVING, LG-울산전은 울산방송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마산에서는 최근 상승세를 탄
김예건(츠르베나 즈베즈다)이 세르비아 무대 데뷔전에서 짧은 출전 시간에도 날카로운 패스와 과감한 공격 가담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즈베즈다는 31일(한국시간) 세르비아 우브의 드라간 자이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문과의 2026-2027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즈베즈다는 개막 후 5경기를 모두 승리로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가 21년간의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는 은퇴 경기에서 선발 2루수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SSG는 9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김성현의 은퇴식을 개최한다.
광주제일고를 졸업한 김성현은 2006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전체 20순위로 SK 와이번
김민재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3시즌 동안 한솥밥을 먹은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톤 빌라로 향했다.
아스톤 빌라는 27일(현지시간) 고레츠카를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등번호는 27번이다.
고레츠카는 김민재가 바이에른에 입단한 2023년부터 2025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5년 만에 돌아왔다. 발레리노를 꿈꾸는 소년 빌리의 발레와 탭댄스, 애크러배틱의 향연을 보고 있자니 어느새 손주 생각이 난다. 그리고 문득 꿈 많던 어린 시절의 나도 떠오른다. 아름다운 춤과 음악 속에서 삶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작품이다.
◇공연 소개
일정 7월 26일까지
장소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
연
매일 아침 목소리 훈련으로 하루를 여는 사람들이 있다. 단어가 바로 떠오르지 않거나 말끝이 흐려지고, 긴 문장을 끝까지 이어가기 힘들어진 나이. 누군가는 이런 변화를 ‘늙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지만, 누군가는 그 순간을 ‘말을 다시 배우는 계기’로 삼는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명품성우 과정은 이렇게 모인 시니어들이 다시 마이크 앞에 서는 곳이다. 이
1925년 일제강점기 속에서 민족의 문화를 지키고자 탄생한 동춘서커스가 100주년을 맞았다. 한 세기를 거치는 동안 대중예술의 중심에 서기도 했고, 위기를 겪으며 명맥을 이어오기도 했다. “동춘서커스는 내 인생”이라고 말하는 박세환 단장. 60년간 자나 깨나 동춘서커스만 생각하며 살아온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한국 대중예술의 시발점이자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