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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 다녀온 與…코리안 데스크·합동수사TF 설치 촉구
    2025-10-19 15:52
  • 민주당, 캄보디아에 '재외국민 안전대책단' 급파
    2025-10-15 13:11
  • '온라인 도매시장법' 속도 낸다 ...與  "되도록 빨리 통과시킬 것”
    2025-07-16 14:27
  • "방탄유리 설치해 달라"...李 지지층 요구 빗발
    2025-05-12 15:57
  • 민주당, 한미동맹 지지 결의안 발의…“한반도 평화 재건”
    2025-01-21 16:16
  • 故 김수미, 동료들 어루만지던 따뜻한 손…영정 앞 침통한 배우들
    2024-10-26 19:35
  • 2024-10-11 10:04
  • 강도형 해수장관, 후쿠시마 오염수 지적에 "대응 문제없다"[2024 국감]
    2024-10-08 13:55
  • 이재명 2기 지도부, '친명 중진' 정성호·안규백 당직 추가 인선
    2024-08-26 12:09
  • “4살부터 활동, 40살 넘어 사춘기 와”…배우 이민우, 은퇴설 부른 번아웃 고백
    2024-04-02 08:44
  • '민심 바로미터' 충청권도 위기…與, 17%p 하락에 '쇼크'
    2024-03-26 14:33
  • 저고위 부위원장 상근직 전환…첫만남이용권 사용기간 1년→2년
    2024-03-19 10:00
  • 이재명 “공천, 국민의 선택”...‘컷오프’ 변재일, 현장 유세 동행도
    2024-03-14 20:10
  • 與, ‘현역’ 정우택·이종배·박덕흠 등 본선행…조수진·구자룡 결선
    2024-02-25 17:02
  • 민주, 안규백‧장경태 등 본선행...노웅래‧김민철‧이수진은 컷오프
    2024-02-22 16:00
  • '적자에 허덕' 국립대병원 기부금 허용되나 [관심法]
    2024-01-02 17:10
  •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국회토론회' 12일 개최
    2023-12-08 10:00
  • [오늘의 국감] '전현희 표적감사' 놓고 여야 공방…'국정원 선관위 해킹' 의혹도 도마에
    2023-10-26 16:21
  • 與野, 수해 현장 피해 점검...17일 국토위 등 상임위 연기
    2023-07-16 15:37
  • 사망사고시 살인죄 적용..."음주운전 근절" 법안 쏟아진다 [관심法]
    2023-06-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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