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정산 폐지 추진·공정거래 내부통제 강화
SK에너지가 석유제품 공급가격을 사전에 확정하는 새 가격체계 도입을 추진하는 한편 경쟁사 접촉 관리와 주유소 거래 관행 점검 등 공정거래 관련 내부통제를 강화한다.
SK에너지는 가격체계 투명성 제고와 거래 관행 개선, 내부통제 강화, 유통고객과의 상생 협력, 안정적 에너지 공급 등을 담은 ‘석유시장 가격구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지방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개인정보보호 유공' 기관표창을 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수준평가에서 165개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받은데 이어, 정부포상으로 다시 한 번 보호역량을 인정받았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9월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6
주민번호 66건·CI 97건 포함…연소득·대출한도도 유출인증 우회 방식으로 일부 서비스 접근금감원 긴급 현장조사…사고 경위·보안체계 점검
신한은행이 약 2만5000명의 고객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실제 피해가 확인될 경우 전액 보상하기로 했다. 외부에서 인증 절차를 우회하는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일부 서비스에 접근한 것으로 파악
ISO 42001 및 AI 기본법 선제 대응…정책·개발·감사·보안 5개 본부 편제인벤토리·리스크 통제 플랫폼 ‘AI HUB’ 구축…“전주기 책임 관리 체계 확립”
더존비즈온이 인공지능 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IEC 42001)과 ‘AI 기본법’ 시행에 맞춰 전사 인공지능(AI) 서비스의 기획부터 배포·운영 전 과정을 총괄하는 전담 조직 ‘AI 거버넌스
공영홈쇼핑이 판매 데이터 분석과 상품 소개서 작성 등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임직원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자를 대상으로 업무용 앱 개발 심화 교육도 추진한다.
공영홈쇼핑은 11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판매 데이터 분석과 상품 소개서 작성 등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초안 작성부터 자료
GS리테일은 개인정보 유출 관련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 과징금 발표에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3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당사는 사고 이후 보안 시스템과 관리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해왔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주요 임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보안대책위원
임직원 총 교육시간 12만2315시간…2021년 대비 약 2배AI·설비·안전·글로벌 역량 중심 직무 맞춤형 교육 강화
고려아연이 최윤범 회장 취임 이후 임직원 교육 투자를 확대하며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려아연은 26일 신사업 확대와 AI 확산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직무 전문성, 리더십, 글로벌 역량, AI, 안전 분야 교육을 강
매출 상위 제조기업 200곳 조사…39.5% 시범사업 진행최대 걸림돌은 협력사 디지털·AI 역량 부족 43.4%기업 43.7% “정부가 협력사 AI 도입 비용 지원해야”
국내 주요 제조기업 10곳 중 9곳 이상이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사까지 포함한 공급망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이 중요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협력사의 AX를 지원하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가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를 경영의 제1원칙으로 내세웠지만 과거부터 누적된 소비자보호 체계의 허점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올해에는 고령투자자에게 초고위험 상품을 판매한 사건에서 법원이 회사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이 73세 전업주부에게 판매한 특정금전신탁상품과 관련한 항소심
은행 대출금리 우대 조건으로 적용되는 카드 이용실적 산정 기준이 9~10월부터 대폭 완화된다. 은행마다 제각각이던 실적 제외 항목은 대부분 없애거나 1개 수준으로 줄이고, 체크카드도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금리우대 실적으로 인정한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권과 함께 가계대출 금리감면 조건 가운데 카드 이용실적과 관련한 소비자 안내와 산정방식을 개선한다고 22일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고객접점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하나은행은 오프라인 대면 접점뿐만 아니라 비대면 채널인 콜센터 부문도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특히 직원들의 업무지식과 고객배려, 배웅인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AI 윤리헌장을 선포하고 AI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AI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는 AI의 윤리적 개발·활용과 공공·민간의 책임성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관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급한다.
중진공은 기관 전반의 AI 전환이 확대됨에 따라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야생동물 불법 거래 근절을 위한 국제 공동 선언에 참여한다. 불법 거래가 의심되는 수하물과 화물의 운송을 거부하고 관련 정보를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등 운송 보안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버킹엄궁 선언(Buckingham Palace Declaration)’에 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버킹
에쓰오일 임직원 5명 참여
에쓰오일은 지난 7일 서울 청년 대상 현직자 재능기부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청춘잡담’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청춘잡담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현직 멘토와 청년 멘티가 만나 직무와 진로에 대한 경험을 나눈다.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에
NH농협금융이 금융당국의 AI 규제 체계에 맞춰 그룹 차원의 AI 거버넌스 구축에 속도를 낸다. 연내 그룹 표준안을 마련해 은행·보험·증권 등 전 계열사에 공통된 AI 활용 원칙과 위험관리 체계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농협금융은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전사적 AI 거버넌스 체계를 올해 안에 완성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시행된 ‘인공지
우수 교육과정 인증 시 제도이행평가 가점 부여자격증·전문교육도 2년마다 전문성 평가이날부터 신청 접수…2027년 평가 지표 반영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자금세탁방지(AML) 교육의 질과 전문성을 평가하는 체계를 도입한다. 우수 교육과정에는 인증을 부여하고, 자격증·전문교육 과정은 정기적으로 평가해 금융권 AML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강화하
FIU, 6일부터 인증·평가 신청 접수…2027년 제도이행평가 반영
금융당국이 자금세탁방지(AML)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우수교육과정 인증제와 자격증·전문교육 평가를 도입한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자금세탁방지 교육의 질과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금세탁방지 우수교육과정 인증제’와 ‘자금세탁방지 자격증·전문교육
책무구조도 선제 제출 이어 내부통제 AI로 고도화그룹 공동 플랫폼 ‘SCoRE AI’ 29일부터 정식 가동
신한금융그룹이 책무구조도 기반 내부통제 관리 체계에 생성형 AI를 본격 도입한다. 임원별 책임 이행 여부와 부서별 점검 내역, 외부 규제 변화를 AI가 분석해 내부통제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신한금융그룹은 29일부터 그룹 공동 내부통제
2030년까지 80조원 미래동반성장 추진회장 주재 협의회로 성과·리스크 점검포럼·포털·가이드북으로 현장 실행력 강화
우리금융이 생산적 금융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행 체계로 옮기고 있다. 2030년까지 8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 목표를 세우고 회장 주재 협의회, 임직원 교육, 생산적 금융 가이드북 등을 통해 업무 전반에 내재화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이 철도산업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사 지원 확대에 나선다. 금융 지원 규모를 2배 이상 늘리고 해외 사업 동반 진출과 기술 교육을 강화하는 등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K-철도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로템은 ‘2026 현대로템 레일솔루션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협력사의 금융 지원과 해외 동반 진출을 확대를 담은
고령소비자 금융피해 방지를 위한 전략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니어금융소비자보호 포럼”이 11월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고령 금융 소비자의 금융 피해를 보호하기 위한 전략과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금융과행복네트워크가 주관하고 윤영덕ㆍ민병덕 국회의원실이 주최했다.
지난 9월 통계청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