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 비용 부담을 낮춘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4곳이 다음 달 8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곳은 지자체가 직접 짓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민간의 운영 전문성과 공공의 예산 지원을 결합해 이용자 부담을 낮춘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모델이다.
19일 시는 운영 전문성과 권역별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미캠프산후조리원(도봉구) △팰리스산후
모자 건강 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초빙‘마음의 봄’ 맘(mom & 心) 건강상담실 연계
서울특별시 구로구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음건강 강좌’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산전‧산후 우울 예방’을 주제로 다음달 27일 오후 2시 구로구 보건소 모자 건강 센터에
서울 강서구는 예비 부모에게 출산과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부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일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부부를 위해 주말에 진행되며 임신과 출산 과정에 필요한 신체적·정서적 준비를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강서구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예비 부모
강서구가 난임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지원하기 위해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난임부부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난임 시술 부부의 약 87%가 정서적 고통을 경험하고 있지만, 실제 심리 상담 시설을 이용하는 비율은 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가
서울 도봉구가 임신을 계획 중인 남녀를 위해 ‘건강한 임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자는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임기 남녀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건강검진, 영양제 지원, 건강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등이며 연간 1회 지원한다.
건강검진은 보건소 기본검진 및 추가검진으로 진행되며, 기본검진으로 보건소에서 CBC(일반혈액검사), 간
서울 은평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난달부터 방문간호를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생애 초기 건강관리’는 서울대학교에서 교육을 수료한 영유아 건강 간호사와 전담 사회복지사가 임산부와 24개월 미만 영유아 가정에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방문을 희망하는 가정에 기본
임신 여부·아이 연령 등 맞춤형 검색난자동결 시술비 등 사업 신청도 접수
서울시가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산에서 육아까지 모든 정보를 담은 플랫폼 ‘몽땅정보 만능키’를 내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몽땅정보 만능키’는 흩어져 있는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맞춤 검색은 물론 신청·접수·처리까지 원스톱으로 할
서울시는 산하 투자ㆍ출연기관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153개를 대상으로 성차별 표현이 있는지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 임신ㆍ출산정보센터' 웹사이트의 임신 말기 행동 요령 안내에 '밑반찬 챙기기', '남편 속옷 챙기기' 등 내용이 포함돼 있어 논란을 빚었다. 서울시는 후속 조지로 시와 산하 기관이 운영하는 모든 사이트를 점검해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 임신 정보 사이트에 부적절한 안내가 게재돼 부족한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만삭 여성에게 남편 속옷을 정리하라는 등의 내용이다.
서울시가 2019년 6월부터 개설 운영 중인 '서울시 임신ㆍ출산정보센터'에는 임신과 출산, 육아 정보가 담겨있다. 논란이 된 내용은 '임신 주기별 정보' 중 출산을 앞둔 여성의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부분
서울시는 11일 강제 배차 방식인 택시 호출 애플리케이션 ‘에스택시(S-Taxi)’ 시범 운영을 종료하고 민간에 넘기기로 했다. “승차 거부를 원천차단하겠다”고 장담한지 불과 한달 만이다. ‘관치페이’라는 비아냥을 듣는 제로페이 역시 민간에 이양될 예정이다. ‘착한 결제’를 내세웠지만 이용률이 저조해 세금 낭비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서울시는 빠른 시일
서울시는 임신 전부터 출산까지 단계별 정보를 모두 제공하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사이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는 임신·출산 정보와 모자보건서비스를 쌍방향 지원하는 웹·모바일 시스템이다.
임신준비, 임신·출산교육,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환급서비스, 유축기 대여,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등 '모자보건 서비스
서울시가 임신을 준비하는 남녀를 위한 ‘건강출산지원사업’을 현 4개 자치구에서 10개구로 확대 시행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임신 위험 요인을 집중관리해주는 ‘남녀 건강출산지원사업’에 2018년 한해 3000명이 참여해 서비스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전문가 의견수렴과 한국모자보건학회와 협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