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임신 계획 예비 부모 대상 건강검진 지원

입력 2024-01-12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봉구청 전경. (자료제공=도봉구)
▲도봉구청 전경. (자료제공=도봉구)

서울 도봉구가 임신을 계획 중인 남녀를 위해 ‘건강한 임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자는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임기 남녀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건강검진, 영양제 지원, 건강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등이며 연간 1회 지원한다.

건강검진은 보건소 기본검진 및 추가검진으로 진행되며, 기본검진으로 보건소에서 CBC(일반혈액검사), 간 기능, 신기능검사, B형간염 검사, Chest-PA(흉부X선), STD(성병 검사), 소변검사 등을 실시한다.

추가검진은 여성과 남성 나눠 실시하며 여성은 AMH(난소 기능검사), TSH(갑상선 기능검사), 풍진 면역검사를 받고, 남성은 별도 정액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비뇨기과에서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검사 결과는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에 등록 후 관리하며 이상 소견자에 대해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민간의료기관, 전문상담센터 등에 연계한다.

서비스는 연중 실시한다. 올해 서비스 신청은 12월 말까지 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홈페이지 또는 도봉구 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임신 지원 서비스가 예비 부모의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00,000
    • +0.73%
    • 이더리움
    • 2,722,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305,900
    • +0.76%
    • 리플
    • 1,517
    • -1.17%
    • 솔라나
    • 105,500
    • +0.09%
    • 에이다
    • 269
    • -1.47%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38%
    • 체인링크
    • 11,620
    • -0.17%
    • 샌드박스
    • 59.5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