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과 5월 제주노선 공급좌석이 약 20만석 추가로 늘어난다.
국토해양부는 봄철 성수기 제주노선 항공좌석난 완화를 위해 4월 700편(11만2660석), 5월에 537편(8만5102석)을 증편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4월 공급석은 총 163만석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9%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5월은 총 165만석을 공급될
4월 제주노선 공급좌석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항공 여행 수요 주말쏠림 현상이 심각해 여행객들이 느끼는 체감 좌석난은 통계수치와 다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국토해양부는 제주노선 공급여력이 2009년부터 증가 추세에 있다며 "4월 계획도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