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일용근로자 572만7000명…3분기 기준 1995년 이후 최소임시근로자도 5만7000명 감소…숙박·음식점업 감소 폭 최대
올해 3분기 일용근로자가 83만3000명으로 집계돼 3분기 기준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줄어든 일용근로자 3만8000명 가운데 74.6%는 건설업 감소분이었다. 임시근로자도 숙박·음식점업과 건설업, 도·소매업 등에
임금 증가가 물가 상승을 못 따라가면서 실질임금이 4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7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31만6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종사상 지위별로 상용근로자는 463만3000원으로 3.4% 늘었으나, 임시·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 동월보다 18만4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개월 연속 10만 명대 증가다. 반면, 청년층(15~29세)은 고용률이 28개월 연속 내리고 실업률은 4개월 연속 올랐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15세 이상 인구는 460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5만7000명 증가했다. 이 중 경제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 동월보다 18만4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률은 청년층(15~29세)와 60세 이상에서 하락했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15세 이상 인구는 460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5만7000명 증가헀다. 이 중 경제활동인구는 2973만9000명으로 18만 명 늘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반도체 성과급 확대와 근로시간 증가 효과에도 실질임금이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27일 발표한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6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09만4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2만3000원(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율이 전월 1.7%에서 1.4%포인트(p) 올랐다
5월 임금이 전년 동월보다 1.7% 느는 데 그쳤다.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은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6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5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398만2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종사상 지위별로 상용근로자는 424만5000
실질임금이 3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정액급여 증가율 둔화에 더해 상여금 등 특별급여가 감소한 영향이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5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4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03만1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6만1000원(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용근로자는 429만4000원으로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둘러싸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1만2000원, 1만320원을 요구했다. 인상률로 환산하면 각각 16.3%, 0%(동결)다.
정부세종청사에서 23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8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사용자위원 양측은 이 같은 최초 요구안을 제시했다.
노사 양측은 최초 요구안 제시 전부터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 류기정 한국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본격적인 심의가 시작됐다. 노·사 양측은 최초 요구안을 제시하기에 앞서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8차 전원회의에서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는 “우리 최저임금은 그간 누적된 고율 인상으로 이미 상당히 높은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최근 10년간 최저임금 인상
연휴 이동과 성과급 특수에 2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이 전년 동월보다 17.8% 급증했다. 다만, 임금 증가는 상용근로자와 300인 이상 사업체에 집중됐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3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2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84만9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7.8%(73만2000원
돌봄·보건 20만명 가까이 증가…서비스업 중심 고용 확대농업·건설 동반 감소, 청년은 음식점·고령층은 돌봄 쏠림
지난해 하반기 취업자가 2904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9만3000명 늘었지만, 고용의 내용은 업종과 연령에 따라 뚜렷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보건·음식 서비스 분야가 고용 증가를 이끌었고, 농업과 건설업은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한국
1월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전년 동월보다 7.6% 감소했다. 설 상여금 지급이 지난해 1월에서 올해 2월로 변경된 영향이다. 명절 영향을 배제한 기조적 임금도 추세적으로 둔화세다.
고용노동부는 31일 발표한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올해 1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58만8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건설현장 임시·일용근로자의 퇴직금인 퇴직공제부금이 처음으로 노·사·정 합의로 인상된다.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퇴직공제부금 일액을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2200원(33.8%)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퇴직공제부금 인상은 노동계(한국·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와 건설업계(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정부가 참여한 정책협의체에서 결정됐
사업체 종사자 증가 폭이 1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감소세를 지속하던 제조업이 증가로 전환됐고, 건설업은 감소 폭이 1만 명 미만으로 축소됐다.
고용노동부는 26일 발표한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가 2024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9만6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월평균 사업체 종사자 증가율이 0%에 그쳤다. 상반기 내내 종사자 감소와 보합이 반복된 영향이다.
고용노동부는 29일 발표한 ‘2025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지난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월평균 종사자가 2025만3000명으로 전년보다 2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율로 환산하면 0%다. 종사상 지위별로 상용근로자는 1만20
10월 실질임금이 명절 이동에 따른 상여금 지급 효과로 반짝 증가했다. 다만, 추세적으로는 둔화세가 뚜렷하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1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10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20만3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28만1000원(7.2%)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용근로자는 447만800원으
자산 쏠림 가속화…상위 10%가 순자산 46.1% 독식 재산소득 9.8% 폭증이 불평등 심화 주도…실물자산 비중 75.8% 확대
국내 가구의 자산 불평등도 확대된 가장 큰 원인으로는 부동산 가격 급등이 꼽힌다. 실물자산 중 '거주 주택 이외 부동산'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부채 중 임대보증금 증가율이 역대 최고를 새로 썼다. 부채가 많은 40대
9월 임금 증가율이 0.7%에 그쳤다. 실질임금은 2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정액급여 증가율이 정체된 데 더해 특별급여가 큰 폭으로 줄어서다.
고용노동부는 27일 발표한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9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33만2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0.7% 증가했다고 밝혔다. 임시·일
장기 침체에 빠졌던 건설업이 더디게나마 회복 조짐을 보인다. 이에 전체 사업체 종사자 수도 9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됐다. 다만, 임금은 여전히 정체된 모습이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9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지난달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가 2034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5만 명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체 종사자 수가 2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됐다. 실질임금도 5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7월 근로실태)’ 결과에서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가 2026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만700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했던 종
빈곤층의 고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전체 빈곤층에서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에 가까워졌다. 고령 빈곤층에서는 혼자 사는 사람이 늘고, 임시·일용근로를 하는 비중도 높아졌다. 노후소득 보장과 노동시장 참여를 함께 고려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30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이주미 사회보장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이 작성한 ‘빈곤 구조의 변
2025년 말 기준 국내 고용시장에서 가장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연령대는 40~64세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2025년 12월 15~64세 고용률은 69.6%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이 상승을 견인한 핵심 축이 바로 40․50대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와 50대 고용률은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하며 전체 고용률을
일하는 5060(50~69세) 세대가 매년 2.9%씩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은퇴 후 경력을 살리지 못하고 하향 지원해 단순노무직에 종사하는 신중년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정부의 정책이 필요한 지점이다.
지난달 발간된 한국고용정보원의 ‘신중년 노동시장 특징과 시사점’에 따르면 2017년~2021년 동안 신중년 경제활동인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