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이동과 성과급 특수에 2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이 전년 동월보다 17.8% 급증했다. 다만, 임금 증가는 상용근로자와 300인 이상 사업체에 집중됐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3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2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84만9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7.8%(73만2000원
돌봄·보건 20만명 가까이 증가…서비스업 중심 고용 확대농업·건설 동반 감소, 청년은 음식점·고령층은 돌봄 쏠림
지난해 하반기 취업자가 2904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9만3000명 늘었지만, 고용의 내용은 업종과 연령에 따라 뚜렷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보건·음식 서비스 분야가 고용 증가를 이끌었고, 농업과 건설업은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한국
1월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전년 동월보다 7.6% 감소했다. 설 상여금 지급이 지난해 1월에서 올해 2월로 변경된 영향이다. 명절 영향을 배제한 기조적 임금도 추세적으로 둔화세다.
고용노동부는 31일 발표한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올해 1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58만8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건설현장 임시·일용근로자의 퇴직금인 퇴직공제부금이 처음으로 노·사·정 합의로 인상된다.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퇴직공제부금 일액을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2200원(33.8%)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퇴직공제부금 인상은 노동계(한국·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와 건설업계(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정부가 참여한 정책협의체에서 결정됐
사업체 종사자 증가 폭이 1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감소세를 지속하던 제조업이 증가로 전환됐고, 건설업은 감소 폭이 1만 명 미만으로 축소됐다.
고용노동부는 26일 발표한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가 2024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9만6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월평균 사업체 종사자 증가율이 0%에 그쳤다. 상반기 내내 종사자 감소와 보합이 반복된 영향이다.
고용노동부는 29일 발표한 ‘2025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지난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월평균 종사자가 2025만3000명으로 전년보다 2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율로 환산하면 0%다. 종사상 지위별로 상용근로자는 1만20
10월 실질임금이 명절 이동에 따른 상여금 지급 효과로 반짝 증가했다. 다만, 추세적으로는 둔화세가 뚜렷하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1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10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20만3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28만1000원(7.2%)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용근로자는 447만800원으
자산 쏠림 가속화…상위 10%가 순자산 46.1% 독식 재산소득 9.8% 폭증이 불평등 심화 주도…실물자산 비중 75.8% 확대
국내 가구의 자산 불평등도 확대된 가장 큰 원인으로는 부동산 가격 급등이 꼽힌다. 실물자산 중 '거주 주택 이외 부동산'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부채 중 임대보증금 증가율이 역대 최고를 새로 썼다. 부채가 많은 40대
9월 임금 증가율이 0.7%에 그쳤다. 실질임금은 2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정액급여 증가율이 정체된 데 더해 특별급여가 큰 폭으로 줄어서다.
고용노동부는 27일 발표한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9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33만2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0.7% 증가했다고 밝혔다. 임시·일
장기 침체에 빠졌던 건설업이 더디게나마 회복 조짐을 보인다. 이에 전체 사업체 종사자 수도 9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됐다. 다만, 임금은 여전히 정체된 모습이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9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지난달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가 2034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5만 명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체 종사자 수가 2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됐다. 실질임금도 5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7월 근로실태)’ 결과에서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가 2026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만700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했던 종
건설업 고용 부진이 다소 완화한 모습이다. 다만, 서비스업 중 일부 산업은 부진이 심화하는 양상이다.
고용노동부는 28일 발표한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가 2029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과 같았다고 밝혔다. 사업체 종사자는 1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한 뒤 5월 보합으로 전환됐
사업체 종사자 수가 2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꺾였다. 실질임금 증가율은 2개월 연속 0%대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6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지난달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가 2027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만500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사업체 종사자는 1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하고 5월 보합으로
입·이직자 6%대 동반 감소…채용·이직 모두 위축 흐름임금 2.7% 상승, 근로시간 3.8% 증가…근로조건은 소폭 개선
국내 고용시장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한 채 정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5월에도 종사자 수 증가가 멈췄고, 제조업은 19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며 산업 전반에 고용 불안이 확산하고 있는 모양새다.
고용노동부가 26일 발표한 2025년
사업체 종사자가 4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임금도 추세적으로 둔화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29일 발표한 ‘4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지난달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가 2027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00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1월(-5만5000명) 이후 4개월 연속 감소세다.
임시·일용근로자가 1만7000명
사업체 종사자가 2개월 연속 정체됐다. 2022년 2월까지 100만 명을 웃돌던 종사자 증가 폭은 이제 ‘마이너스’를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됐다.
고용노동부는 27일 발표한 ‘2025년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가 1995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만2000명(0.1%) 증가했다고 밝
사업체 종사자가 4년여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고용노동부는 2일 발표한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2024년 12월 근로실태)’에서 지난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가 1989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만2000명 줄었다고 밝혔다.
사업체 종사자가 준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고용시장이 얼어붙었던 2021년
지난해 가구 평균 부채가 9128만 원으로 1년 전보다 58만 원 줄었다. 가계 부채가 감소한 건 2012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금융부채와 임대보증금이 모두 감소한 영향이다.
한국은행과 통계청,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가구당 평균 자산은 5억4022만 원으로 1년 전보다
통계청,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 산업·직업별 특성'비거주복지시설업 155만명…음식점업 이어 두 번째 150만↑
60대 이상 고령자 취업 비중이 높은 비거주복지시설 운영업 취업자가 올해 상반기 기준 역대 처음으로 150만 명대를 넘어섰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2025년 말 기준 국내 고용시장에서 가장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연령대는 40~64세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2025년 12월 15~64세 고용률은 69.6%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이 상승을 견인한 핵심 축이 바로 40․50대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와 50대 고용률은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하며 전체 고용률을
일하는 5060(50~69세) 세대가 매년 2.9%씩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은퇴 후 경력을 살리지 못하고 하향 지원해 단순노무직에 종사하는 신중년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정부의 정책이 필요한 지점이다.
지난달 발간된 한국고용정보원의 ‘신중년 노동시장 특징과 시사점’에 따르면 2017년~2021년 동안 신중년 경제활동인구는
고용노동부는 2020년 12월 고용행정 통계자료를 통해 노동시장 동향을 내놓았다. 그 결과 코로나19의 확산과 연말 사업 종료 등으로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총 1408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만9000명이 증가했다. 2019년 당시 2018년과 비교해 늘어난 고용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