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운영기관 예산 의혹도 제기국힘 “국조·특검 필요” 지명철회 압박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고리로 연일 지명 철회를 압박하고 있다.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서 불거진 청탁 의혹을 주가조작 의혹으로 확대하는 한편 김 후보자 가족이 운영한 기관의 정부 지원금 문제까지 꺼내 들며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 의혹에 대해 “민원 전달 과정에서 더욱 신중하게 했어야 한다는 점은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부정한 청탁을 했다는 의혹은 재차 부인하면서 의혹을 제기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관련 주장을 증명하라고 요구했다.
김 후보자는 7일 오
“혈세 루팡이 법무부 장관을 하겠다는 것““재판취소·연임 논란 스스로 키워”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개각을 ‘인사 참사’로 비판하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와 연임 불출마 선언도 재차 요구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오전 최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한 통화 녹취를 공개하며 김 후보자의 해명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가 브로커 양모 씨 및 영장 담당 판사와 2022년 2월 찍은 사진에 대해 “우연히 만났다”고 해명한 것을 두고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정점식 “청문회 받을 자격도 없어”…즉각 지명 철회 촉구金 “공소취소 지휘 생각 없어…임상시험 건은 공익적 민원” 반박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이번 개각의 ‘낙마 1순위’로 정조준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를 주장한 전력에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음주운전 전력까지 더해 15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지명 철
제약사 의혹엔 “기소유예 부당해 헌법소원…억울함 풀고 싶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문제와 관련해 “개별 사건의 공소 유지는 공판검사가 권한을 갖고 있다”며 “장관으로서 공소취소를 직접 할 권한도 없고 지휘할 생각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가 이날부터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한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 5층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석한다.
출근길 기자단 앞에서 간단한 지명 소감 등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 단장은 차범준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맡는다. 총괄팀
글로벌 제약사 에자이와 바이오젠이 공동 개발한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가 독주하고 있는 치매 치료제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날지 주목된다. 투약 편의성과 새로운 기전을 내세우는 국내외 제약사들의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이 맹추격에 나서고 있어서다. 특히 국내 바이오 기업의 경구용 신약 개발도 막바지에 도달하면서 국산 신약 탄생에 대한 기대가 높다
정부의 제네릭의약품(복제약) 약가제도 개편을 통한 연구개발(R&D) 중심의 산업 구조 전환 추진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책 방향성에 대해 공감하지만 국내 제약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이번 개편으로 기업 간 경쟁력 격차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상위 제약사들은 이미 혁신
올해 상반기 국내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건수가 500건에 육박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국내 개발 과제는 초기 임상과 생물학적동등성시험(생동) 비중이 높은 반면 해외 개발 의약품의 국내 임상시험에서는 후기 임상인 3상 증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올해 1~6월 승인된 의약품 임상시험은 총 496건으로 지
코스피 시장에서는 11개 종목, 코스닥 시장에서는 17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스피·코스닥 모두 없었다.
13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계양전기우, 동양고속, 미래산업, 성문전자, 성문전자우, 쏘카, 에이프로젠,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천일고속, 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우다.
한화갤러리아는 30.00
국내 증시가 요동친 가운데 코스피 시장에서는 6개 종목, 코스닥 시장에서는 8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스피·코스닥 모두 없었다.
12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계양전기, 계양전기우, 성문전자, 성문전자우, 에이프로젠,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다.
계양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9.91% 오른 1만990원에
셀트리온(Celltrion)은 GLP-1을 기반으로 4중 타깃에 동시작용하는 주사제 ‘CT-G32’의 임상시험승인계획(IND)을 내년 상반기에 제출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기존 비만약의 단점인 개인 편차에 따른 효능 차이와 근손실 부작용 등을 개선시키면서, 새로운 타깃을 추가해 식욕억제 및 체중감량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신약 개발로 강력한 입지 구축에 나서겠다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기존 치료제의 대상 타깃을 확대해 효능을 높인 ‘4중 작용 주사제(개발명 CT-G32)’와 기존 주사제 대비 복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다중 작용 경구제(먹는 약)’를 동시 개발하는 ‘투트랙(Two track)’
유한양행은 항 면역글로불린 E(anti-IgE) 계열 Fc 융합단백질 신약 후보물질 레시게르셉트(개발코드명 YH35324)의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 2상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레시게르셉트 임상2상 주요 계획을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시험 정보 공개 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즈에 등재했다. 임상 2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625억원, 영업이익 1조168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37.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연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시에 열었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4.3%p 증가한
올릭스는 탈모치료제 ‘OLX104C(물질명 OLX72021)’의 호주 임상 1b/2a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OLX104C의 호주 1a상 임상에서 단회 투여를 통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해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호주 벨베리 지역 임상시험 승인기관인 ‘벨베리 인체연구윤리위원회’로부터 임상 1b/2a상 계획을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19일 안드로겐수용체(AR) RNAi 후보물질 ‘OLX104C(물질명 OLX72021)’의 호주 임상1b/2a상에서 첫 환자투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올릭스는 OLX104C의 호주1a상에서 단회투여를 통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해 임상을 마무리했다. 이후 호주 벨베리 지역 임상시험 승인기관인 벨베리 인
국내 암 치료 성적이 전 세계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역에 따른 예방·치료 여건과 연구 투자 수준에 격차가 발생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대한암학회는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암연구동향 보고서 2025’ 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암 발생 현황부터 기초 및 임상연구 등 국내 암 연구의 현주
큐리언트(Qurient)는 스페인 의약품·의료기기국(AEMPS)으로부터 Axl/Mer/CSF1R 삼중저해제 ‘아드릭세티닙(adrixetinib, Q702)’의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cGvHD) 임상1b상 시험계획(IMPD)을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큐리언트가 지난 7월 유럽의약품청(EMA)에 아드릭세티닙의 적응증을 cGvHD로 넓히기 위
인공지능(AI)의 등장은 시니어의 삶의 질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뉴노멀 시니어는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개척하고 있다. 돌봄을 넘어 교육·여가 활동의 지평을 넓히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수요자 중심의 관점에서 뉴노멀 시니어의 AI 이야기를 다뤄봤다.
뉴노멀 시니어는 높은 교육
여러 가지 질환에 대한 진단, 치료, 사후 관리까지 가능한 의료 AI가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퇴행성 뇌질환인 치매에서 의료 AI의 발달은 반갑다. 뇌 MRI 분석, 음성 분석, 인지, 안구 운동 등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통해 치매를 진단하는 AI 기술이 얼마나 정확하며, 상용화 시점은 언제쯤일까?
치매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60세 이상 고
사람의 뇌에는 학습과 기억을 만들고 저장하는 세포들이 얽혀 있다. 뇌는 기억이 사는 집인 셈이다. 기억이 오래도록 뇌라는 집에 머물도록 지켜주고 싶은 의사와 과학자가 있다.
디지털 치매 치료제를 만든 이준영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오른쪽)와 노유헌 이모코그 공동대표(이하 대표, 왼쪽)의 이야기다.
가슴 뛰는 삶, 이모코그의 시작
‘내가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