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가 바캉스족을 겨냥한 패션 아이템을 내놓고 여름 피서족 잡기에 나섰다. 올 여름에는 일상 생활과 물놀이를 겸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이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스펙스는 짐 가방 부피를 줄일 수 있는 수륙양용 바캉스 아이템을 내놨다고 30일 밝혔다. 프로스펙스가 선보이는 수륙양용 바캉스 아이템은 데일리룩이나 바캉스 룩으로 연출하기에 좋은 캐주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6월 자체 여성복 평균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내 6월 중 최고 증가율이다. 코로나19 이전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9년에도 6월 여성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에 그쳤다.
패션업계에서 6월은 봄과 여름 사이에 걸친 날씨와 소비가 많은 5월의 영향으로 새 옷을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이 국내 최대 규모의 스토어를 이태원에 1일 오픈한다. '요가복의 샤넬'이라고 불리는 룰루레몬은 국내에서 젝시믹스, 안다르 등과 경쟁 관계다.
룰루레몬 이태원 스토어는 두 개 층으로 이루어진 220평 규모로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가장 큰 스토어다. 룰루레몬은 점차 활기와 다채
남성고객들 덕에 백화점 패션이 웃음 짓고 있다. 캐주얼에 밀렸던 남성 정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남성들의 옷차림이 다양해지고 있어서다.
13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4월1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남성패션 장르는 전년보다 17.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여성패션(17.6%)보다 근소하게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등 봄을 맞아 단장하는
롯데홈쇼핑이 이탈리아 아우터 브랜드 ‘지오스피릿’의 봄 신상품을 21일 론칭하고, ‘투마일웨어’ 트렌드를 반영한 재킷과 점퍼 등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지오스피릿은 2019년 롯데홈쇼핑이 프리미엄 아우터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약 1년 간 준비과정을 거쳐 단독 론칭한 패션 브랜드이다. 이탈리아 최고급 소재 기업 리몬타의 원단과 미나르디의 구스를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 봄 신상품 연이어 출시GS샵, CJ온스타일 등도 신상품 소개 방송 집중 편성
봄이 다가오면서 주요 홈쇼핑 업체들이 일찌감치 봄 신상품을 대거 공개한다.
홈쇼핑 업체들은 최근 몇 년새 단독 브랜드를 늘리는 등 패션 상품군을 강화한 전략이 주효하면서 전체 매출에서 패션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자 올 봄에도 패션 채널로서 입지를 선
CJ온스타일이 MZ세대를 겨냥해 모바일 전용 패션 PB(자체상표)인 ‘선샤이너(SUNSHINER)’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이 기획 단계부터 모바일 채널을 타깃으로 패션 전용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샤이너는 자사앱인 CJ온스타일 뿐만 아니라 ‘W컨셉’, ‘29CM’ 등 이달부터 주요 패션 플랫폼 입점을 시작하며 공격적
종잡을 수 없는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명 하늘은 영락없는 가을 하늘인데… 너무나 무더운 날씨에 여름옷을 일상복처럼 입고 다녔죠. 갑자기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천둥과 번개, 폭우가 쏟아지는 일도 반복됐었는데요.
분위기 있는 가을 느낌을 위해 큰맘 먹고 준비한 트렌치코트 개시일은 언제일까 고민하던 찰나. 연휴 끝 한국의 공기가 싸늘해졌습니다.
레깅스 패션이 대세로 떠올랐다. 활동적인 'MZ세대'들에게 레깅스는 더이상 운동할 때 입는 옷이 아니다. 조깅이나 등산할 때는 물론 카페, 식당, 마트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입을 수 있는 일상복이 됐다. 하지만 레깅스를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대도 여전히 존재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외출 할 때 레깅스를 입는 딸의 패션에 대한 고민글이 공유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돌입하면서 올 여름도 ‘스테이케이션’ 패션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집 혹은 근교 호텔에서 머물면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와 Vacation의 합성어)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패션업계가 관련 제품을 봇물처럼 쏟아내고 있다.
K2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실내ㆍ외 구분 없이 시원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오싹
장마철을 앞두고 소비재 기업들이 관련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나섰다.
BYC는 기능성 쿨웨어 보디드라이 쿨루즈핏티를 선보였다. 보디드라이 쿨루즈핏티는 시원한 냉감 소재로 피부와 접촉 시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고,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 시켜 피부에 달라붙지 않고 착용감이 좋다. 소매 부분은 넓고 루즈하게 디자인해 팔을 더욱 슬림하게 보이도록 해주고,
골프웨어가 젊어지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하늘길이 막히며 골프 시장에 20ㆍ30세대가 주축인 MZ세대가 대거 유입되면서다. 업계는 MZ세대 특성을 감안해 과거 운동복 패션에 갇혀 있던 기존 유형을 일상복 등으로 범주를 넓히며 골프웨어의 틀을 과감히 깨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전문기업 한섬은 영캐주얼 브랜드 SJYP
일상적인 작업부터 재활훈련까지 필요에 따라 가볍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을 제작할 수 있는 근육옷감 직조기술이 개발됐다. 실제 옷감처럼 부드럽고 가볍게 만든 근육옷감을 힘이 필요한 신체 부위 옷에 부착하면 간단하게 근력을 보조받을 수 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첨단생산장비연구부 로봇메카트로닉스연구실 박철훈 책임연구원이 얇고 가벼운 근육옷감을
문화체육관광부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한복 입기 좋은 날'로 정하고 한복 입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선다고 31일 밝혔다.
한복 입기 좋은 날은 황희 문체부 장관이 한복 생활화를 위해 문체부가 먼저 나서야 한다고 제안하고, 직원들이 호응하면서 시작됐다.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문체부의 한 직원은 "평소 한복을 좋아해서
지난해 의류와 신발 매출 15% 증가...온라인 부문 점유율 35% 코로나19 따른 집쿡에 수요 급증
아마존이 미국 의류 부문까지 석권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대 수혜자라는 사실이 다시 입증됐다.
17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아마존은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이커머스 열풍에 힘입어 월마트를 제치
‘커머스포털’ 11번가는 총 53만 종의 패션 의류, 잡화, 뷰티 아이템을 특가에 판매하는 ‘패션∙뷰티 전국민 세일’을 10일까지 진행하며 본격적인 봄 시즌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하는 판매자수만 2100여 곳에 달하는 역대급 규모의 패션∙뷰티 카테고리 할인행사로 헤지스, 소다, 마인드브릿지, 에잇세컨즈, 블루독, 미샤 등 인기 브
2006년 38억 달러에 인수...리복 현재가치 12~18억 달러 추산코로나 여파·트렌드 뒤처지며 몰락노스페이스 모기업·중국 안타스포츠 등이 인수 후보로 거론
독일 스포츠웨어 명가 아디다스가 ‘미운 오리새끼’ 리복을 정리한다.
1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아디다스가 리복을 처분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다음 달 10일 2020년 실적 발표와 함께 내
커피, 패션업계가 새봄 맞이에 서두르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마카롱 플러스’ 3종과 봄 시즌 MD 2종을 출시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신제품은 믹스앤매치 콘셉트로 한입에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진한 크림치즈필링 안에 딸기잼과 버터비스킷이 들어간 ‘스트로베리치즈’, 버터크림 사이에 통 쿠키와 쿠키분태를 넣은 ‘쿠키앤크림
블랙야크가 설을 맞이해 ‘BIG 3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 19로 사태로 인해 고향이나 지인 방문을 자제하는 ‘언택트 명절’ 추세가 이어지면서 선물로 인사를 대신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됐다.
다음 달 14일까지 열리는 이벤트는 선물세트 구매 할인, 멤버십 포인트 3배 적립, 2만 포인트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