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지명을 바로잡아 지역 고유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전남도가 일제강점기 이후 잘못 사용돼 온 일본식 지명 3건을 지역의 역사성과 유래에 맞게 바로잡았다고 22일 밝혔다.
실제 화순군 동면~순천시 주암 도로시설개량공사 구간에 조성되는 교차로와 터널 등 11개 시설의 명칭을 새롭게 확정했다는 것.
이번에 정비된 지명은
옥낭각씨베짜는바위.
하나의 낱말이다. 총 9개 음절로 이뤄졌다. 이 단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지명이다. 대구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바위 이름이다.
국토지리정보원은 한글날을 앞두고 전국에 고시된 지명 약 10만 개를 분석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지명은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9자로 이뤄진 고유어 ‘옥낭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 11일 국가지명위원회를 열고 강원도 등 4개도에서 신청한 지명정비안을 심의ㆍ의결하여 최종 확정(85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원주 혁신도시, 충남 내포신도시 내의 지명과 전남 여수시 관내 무명섬 등에 대해 새로 이름을 부여했다.
혁신도시와 신도시에 새로 생긴 공원, 마을 등에는 예로부터 불리던 이름을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