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건축서 영감 받은 인테리어 적용주얼리·워치·액세서리 등 대표 컬렉션 선봬
신세계면세점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내 까르띠에(Cartier) 부티크를 새 단장해 그랜드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과 한국적 미감을 결합한 차별화된 공간 구성에 방점을 뒀다.
새로운 부티크는 까르띠에를 상징하는 '
우리은행은 놀유니버스, 코나아이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다음달 출시 목표인 이번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놀 월드(NOL World)'를 통해 제공된다.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과 관광 패키지를 결합한 상품, 카드만 단독으로
국무조정실·관세청, 인천공항 특송·국제우편 물류센터 공동 점검AI 기반 선별모델 도입, 마약우범국 전담검사대 등 통관단계 대응 강화
마약류 해외 밀반입이 급증하는 가운데, 정부가 인천공항 특송화물과 국제우편을 중심으로 통관단계 검사체계 점검에 나섰다.
국무조정실과 관세청은 12일 마약류 해외 밀반입 차단을 위해 인천공항 특송물류센터와 국제우편물류센터를
서울 도심 교통 관문인 서울역 일대가 낙후된 도심 공간에서 ‘핵심 비즈니스 허브’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서울역은 KTX와 공항철도, 수도권 전철이 집중된 교통 허브지만 고도 제한 등으로 개발이 장기간 정체돼 왔다. 그러나 최근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착공 단계에 들어가면서 일대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10일 찾은 서울시 중구 서울역 북
인천공항 노조, 원청 교섭 참여ㆍ4조2교대 등 요구전국공항 노조도 인력 운영ㆍ안전 문제 등 개선 목소리사용자성 범위 쟁점⋯사측 “요구 내용 검토 뒤 대응”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 시행 첫날, 양대 공항공사 자회사 노조가 원청인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와 한국공항공사(한국공)를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현장에서 법 시행과 동시에 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2기 사내벤처팀이 개발한 ‘공항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프로그램’ 개발이 마무리됨에 따라 독립법인으로 분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분사하는 제2기 사내벤처팀 ‘플렉사(Flexa)’는 공항 건설·운영 부서 출신 직원들을 중심으로 2023년부터 공항 운영 시뮬레이션 및 자원 최적화 솔루션, 공항 건설 마스터플랜 수립 및 사전 타당성
미국 정부가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신속 처리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하면서, 우려됐던 대(對)한국 관세 인상 조치가 보류될 전망이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며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은 현지 반응을 전했다. 김 장관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을 만나 다음 주에 있을 우리 국회의 법
국내 면세업계에 다시 경쟁 기류가 짙어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두 구역의 새 사업자로 롯데와 현대가 나서면서 공항 면세 시장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8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 출국장 DF1·DF2 구역의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호텔롯데(롯데면세점)와 현대디에프(현대면세점)는 각각 내달 17일과 28일 매장 개점을 목표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현지 체류 국민 보호 지원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일 중동 상황과 관련, 현지 국민 귀국과 안전 체류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외교부는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매일 공관과
중동 사태 여파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체류하던 한국인 372명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들은 에미레이트항공 EK322편을 이용해 이날 오후 8시 2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EK322편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처음으로 운항이 재개된 두바이발 직항편이다. 전체 승객 422명 가운데 372명이 한국인인 것으로 파악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아랍에미리트(UAE)로 부터 총 600만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이 확정됐다"고 말했다. 중동 긴장 고조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상황에서 국내 에너지 수급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UAE 칼둔 행정청장과 원유 도입 방안을 협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의 '트래블 컨시어지'가 오픈 100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5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6월 독일로 떠나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리사이틀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5박 8일 여행을 부산 센텀시티 고객들에게 먼저 공개한다. 센텀시티 고객들이 선호했던 김해-인천 또는 김포 항공편 지원 이벤트도 호응에 힘입어
‘충주맨’ 출신 김선태가 유튜브 개설과 동시에 대형 유튜버 반열에 올랐다.
4일 오후 6시 30분 기준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81만명을 돌파했다. 이 역시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어 100만 구독자 역시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김선태는 충주시청 홍보담당관 홍보팀 주무관 출신으로 최근 사직했다. 특히 2023년부터 ‘충주맨’으로 ‘충주시’
CJ대한통운이 고난도 방산물자 운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가 전략물류 분야의 핵심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훈련용 전투기 T-50i 2대를 인도네시아로 운송하는 방산물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3일 밝혔다. 경남 사천에서 출고된 훈련기는 총 30톤(t) 규모로, 국내 내륙운송과 항공운
“교민 안전에 행정 역량 집중”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 확대와 관련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교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란 사태 관련’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최근 이란 사태로 우리 교민들의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중동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우리 국민과 교민의 안전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마곡지구 17단지(마곡동 747-1, 이하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본청약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마곡17단지는 2023년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마곡지구 10-2단지’의 이름을 바꾼 것으로, SH 사전청약 단지 가운데 첫 본청약 사례다.
SH는 이날 마곡17단지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사전청약 당첨
2024년 상반기 이후 저발화성 성능인증 기록 없어중국인 관광객들 주로 구입⋯내수 철수 재고품 가능성도
공항 면세점에서 화재 방지와 관련한 필수 인증 유효기간이 초과된 일부 중국산 담배가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사안인 만큼 관련 당국의 지도ㆍ감독 필요성이 제기된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판
KB증권은 27일 대한항공에 대해 기존 사업 환경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25.8% 상향했다. 대한항공의 전 거래일 종가는 2만8100원이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부진했던 민간 항공기 제작 속도가 일부 정상화되고, 군용 항공기 관련 투자가 성과가 나기 시작하면서 항공
신라·신세계 철수...인천공항 면세점 '새 판 짜기'임대료 40% 낮춰 실속 챙긴 '보수적 입찰''객수는 늘고 매출은 줄고'…수익성 확보 관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내 핵심 구역인 DF1(향수·화장품)과 DF2(주류·담배) 특허사업권을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각각 차지했다. 임대료 수준은 과거보다 크게 낮췄지만, 구조적으로 둔화한 면세 소비 환경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