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임직원 대상 세 번째 ‘오픈톡’ 개최분할 준비 현황 공유…복지·근무환경 유지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고용과 근로조건 유지를 약속했다. 신설법인 카카오AI 출범 이후에도 기존 복지와 근무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독립된 회사에 맞는 조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인적분할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궁금증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하는 첫 공동 기업설명회(IR)를 열고 분할 이후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 사업을 강화하고, 카카오X는 금융·콘텐츠·모빌리티를 중심으로 계열사 간 협력을 확대해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는 전날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첫 그룹 공동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주가가 개장 직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M&S는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86% 뛴 7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급등세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실장(사장)이 대규모 주식 공개매수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주당 8000원에 공개매수…32% 프리미엄전체 보통주 약 19% 대상…주가 하락·성장성 우려 제기한 의견 반영한화갤러리아·아워홈 등 56개 계열사 거느린 지주사…책임경영 강화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1200여원의 개인 자금을 투입해 자사 주식 공개매수에 나선다. 지난달 임시주주총회에서 제
월 4900원에 계열사 혜택 집중인적분할 앞두고 성과 입증 부담도
카카오가 통합 유료 멤버십을 시범 운영하고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에 나선다. 다만 초기 혜택 대부분이 계열 서비스에 집중되면서 이용자 확대와 차별화된 수익 모델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다. 12월 인적분할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정신아 대표가 추진해 온 카카오톡 개편의 성과를 입증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를 CA협의체 공동의장으로 확정하는 등 그룹 차원의 체계적 전환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정신아 의장과 공동의장을 맡는 '투톱 체제'다.
카카오그룹은 28일 그룹협의회를 개최하고 협약사 최고경영자(CEO)들의 결의에 따라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를 CA협의체 공동의장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
카카오가 추진하는 인적분할과 관련해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흡수합병에 대한 주주 반대 비율이 2%대에 그쳤다.
22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합병 관련 주주 반대 의사 접수 결과 반대 비율은 발행주식 총수의 2%대에 그쳤다.
상법상 소규모 합병을 진행할 때 발행주식 총수의 20% 이상이 반대할 경우 주주총회 승인을
NH투자증권은 22일 한화에 대해 인적분할과 자회사 유상증자 등 주요 지배구조 변화가 일단락됐다며 목표주가 18만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적분할 발표 이후 포트폴리오가 단순화되면서 복합기업 할인이 일부 축소됐다”며 “다만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55.7% 할인된 수준으로 여전히 할인율이
IBK투자증권은 21일 카카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3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낮췄다.
카카오는 8월 카카오AI와 카카오X로의 인적분할을 의결했다.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분할비율은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다. 기존 주주는 별도의 자금 부담이나 지분 희석 없이 양사 주식을 모두 배정받는다.
카카오A
21일 소규모합병 반대 접수 마감…주주 반발 규모 주목소액주주, 명부 열람·우편 발송 등 공동 대응 추진카카오AI·카카오X 분리…사업별 성장 계획 설명12월 17일 인적분할 주총…“주주와 지속 소통”
카카오의 지배구조 개편안이 첫 시험대에 오른다. 계열사 소규모합병에 대한 반대 의사 접수가 마무리되면서 12월 인적분할 주주총회를 앞둔 주주들의 반대 규모에
소액주주 설득 나선 카카오, 화상 간담회 개최노조 “인적분할 반대 유지”…공개 간담회 요구
카카오가 인적분할에 대한 주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설득에 나섰지만 반대 여론을 누그러뜨리지 못했다. 노조도 분할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17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한 화상 간담회를 열고 인적분할 배경과 분할 이후 사업 계획, 매
AI 매출 1조·일간 이용자 2000만명 목표카톡 중심 실행형 AI 구축…통합 멤버십도 준비
카카오가 인적분할 뒤 AI 사업을 맡을 신설회사 ‘카카오AI’의 2030년 매출 목표를 6조원 이상으로 제시했다. 카카오톡을 AI 서비스의 핵심 창구로 바꾸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수익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는 16일 소액주주 대상 온라인 간담회에서 카
SK증권은 한화가 인적분할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자원 배분 효율화 기대가 커지면서 합산 시가총액이 분할 전보다 33.9% 증가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인적분할 재상장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자원 배분 효율화에 대한 기대감이 할인율 축소로 이어질 것으
카카오 노동조합이 회사의 인적분할에 반대해 소액주주 결집에 나섰다. 인적분할에 앞서 추진되는 카카오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소규모합병에 반대 의사를 표시해달라고 주주들에게 요청했다.
민주노총 전국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11일 카카오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소규모합병에 대해 조합원과 소액주주들에게 반대 의사표시 참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SK브로드밴드노동조합이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DC) 사업 분사와 관련해 SK브로드밴드의 성장재원과 분사 이후의 구체적인 성장전략, 이동·잔류 구성원에 대한 보호대책을 제시할 것을 회사에 요구했다.
노동조합은 △SK브로드밴드의 실질적인 성장재원 확보 △분사 이후의 구체적인 성장전략 제시 △이동 및 잔류 구성원 모두에 대한 합당한 보상 등을 요구하는 내
하나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공격적인 데이터센터 증설에도 무리한 설비투자(CAPEX) 증대에 나설 가능성은 낮다”며 “상반기 실적을 감안하면 비과세 배당이 가능해지는 4분기 주당배당금(DPS) 증가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하나증권은 SK텔레콤을 국내 통신
#인천에 위치한 의료·특수분야 IT기업 A사는 최근 인적분할 후 사업부 법인을 매각했다. 업력 20년 흑자 기업이었지만 창업자의 은퇴로 승계자가 필요했다. 이미 수주한 정부 과제의 병목과 법인 소유 부동산으로 예상되는 높은 매각가가 걸림돌이었지만 정부과제 승계 조건과 인적분할을 통해 매각을 성사시켰다.
창업주의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 등으로 폐업 위기에
대규모 외부 자금 유치, 리스크 전이 차단 목적SKT ‘그룹 수직계열화’·네이버 ‘외부 연합’ AI 풀스택 확보
SK텔레콤·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대표 ICT 기업이 AI 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떼어내는 조직 재편에 나섰다. AI 데이터센터(AIDC) 등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사업을 기존 사업과 분리해 대규모 외부 투자를 끌어들이고, 신설법인의 사업 리스
유가증권펀드·MMF 부문 인적분할 후 흡수합병한투운용은 패시브, 밸류운용은 액티브 중심 재편 전망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유가증권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 일부 사업 부문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 넘긴다. 양사의 역할을 패시브와 액티브 운용 중심으로 재편해 상장지수펀드(ETF)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를 인적 분할해 AI DC 인프라 전문회사를 신설하고 조 단위 투자를 유치했다. SKT는 SK하이퍼와 함께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도약을 위한 체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100%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SK호라이즌)로 인적분할을 추진한다고 27일 발표했다. SKT는 글로벌
키움·빗썸, 최근 마케팅 협업으로 접점 확대STO·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앞두고 증권사-거래소 협력 구도 확산빗썸 “여러 기업과 다양한 방향 논의 중…아직 정해진 것 없어”
키움증권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지분 투자 성격의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융권의 원화 거래소 확보 경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
인적분할 마친 빗썸, 6일부터 비상장주 거래 재개거래소·신사업 분리로 상장 구조 정비…“IPO 초읽기”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합병에 섹터 리레이팅 기대감 확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인적분할 절차를 마치고 비상장주 거래를 재개한다. 이번 분할은 기업공개(IPO)를 앞둔 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핵심 사업과 투자 부문을 분리해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1년만에 인적분할 재추진사업간 리스크 전이 차단신설법인 통해 신사업 적극 추진IPO 위한 것 아니지만 ‘호재’로 작용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준비에 들어가는 빗썸이 약 1년 만에 거래소와 비(非)거래소 사업을 분리하는 인적분할을 재추진한다. 사업 부문 간 리스크 전이를 막고 약점으로 지목된 수익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는 등 경영 효율화와 기업가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