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ㆍ외부 전문가 및 노조·여성·청년 대표 참여…객관성·현장성 동시 확보조직-인사ㆍK-HIT 프로젝트ㆍ조직문화 등 ‘3대 핵심 과제’ 연말까지 진단
강원랜드가 장기간 이어진 경영 공백의 여파를 털어내고 체질 개선에 나서기 위해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한국투자증권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10월 19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PB(개인·법인 대상 자산관리), IB(기업금융), PF(프로젝트파이낸싱), 홀세일, 퇴직연금, 운용, 리서치, 리스크관리, 경영관리, IT/Digital 등 증권업 전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년제 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자회사 노동조합과 첫 본교섭을 열고 모·자회사 간 정례 교섭 체계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진공은 15일 경기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자회사인 중진공파트너스 노동조합과 ‘2026년도 모·자회사 제1차 본교섭’을 열고 상견례와 교섭 운영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교섭은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에 맞춰 모기업과 자회사
임직원 총 교육시간 12만2315시간…2021년 대비 약 2배AI·설비·안전·글로벌 역량 중심 직무 맞춤형 교육 강화
고려아연이 최윤범 회장 취임 이후 임직원 교육 투자를 확대하며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려아연은 26일 신사업 확대와 AI 확산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직무 전문성, 리더십, 글로벌 역량, AI, 안전 분야 교육을 강
매일 아침, 팀장은 어제 올라온 보고서의 글자 크기와 줄 간격부터 지적한다. 기획의 방향성보다 폰트가 먼저 도마에 오르고, 결재는 서너 차례 반려된다. 얼핏 ‘섬세한 리더십’처럼 보이지만, 팀원들은 스스로 판단하기를 포기하고 팀장이 원할 법한 답부터 추측하기 시작한다.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는 흔히 개인의 성격 문제로 치부된다. 그러나 실상은 다르다. 세세
직원이 행복할 때 경영성과 극대화백성 존중이 고객 섬김으로 이어져‘사람중심’이 AI시대 관통하는 사상
기업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오랫동안 경제학의 대답은 분명했다. 기업의 존재 이유는 이윤을 창출하고 주주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세계 경영학계는 다른 질문을 던지고 있다. 기업은 과연 주주만을 위해 존재하는가?
이 질문에 가장 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2일 대전 본사에서 5개 계열사와 ‘행동규범 이행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코레일유통, 코레일로지스,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테크 등 계열사 인권경영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마련한 ‘한국철도공사 협력사 행동규범’의 실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사와 계열사 간 윤리·인권경영 소
임직원ㆍ가족 542만원 자발적 모금…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에 전달도내 폐광지역 4개 시ㆍ군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에 사용 예정
강원랜드 노사가 임직원 가족 축제를 통해 모인 참가비 전액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상생의 손길을 내밀었다.
강원랜드와 강원랜드노조는 태백 고원1구장에서 개최된 ‘제2회 가족사랑의 날 대축제’를 통해 조성된 모금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통해 고려아연의 지난 52년을 넘어서는 새로운 미래를 열며, 미래 세대를 위한 핵심 광물의 국가 안보를 지켜나가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모든 역량과 경험, 최신 기술을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집약해 세계 최고의 핵심 광물 처리 시설을 구축할 것입니다.
고려아연이 미국 내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 접수 결과 1800명 모집에 2만9242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유형별로는 공개경쟁채용에서 1286명 모집에 2만4869명이 지원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렬별로는 사무영업 분야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사무영업은 169명 모집에 1만339명이 지원해 61.2대 1
사내 과정 마지막 학위수여식 진행
LG가 구광모 회장의 인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해 온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체계를 제도권으로 끌어올린다. 교육부 인가를 받은 LG AI대학원이 3월 정식 개학을 준비하며, 기업 주도의 AI 고급 인재 육성 모델이 본격 가동된다.
4일 LG는 전날 서울 마곡 K스퀘어에 위치한 LG AI대학원에서 사내 과정으로
재정경제부는 2일 부처 출범과 동시에 첫 과장급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성 과장 비중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고, 행정고시 47회 총괄과장이 첫 등장한 것이 특징이다.
재경부의 주요 신설 부서는 혁신성장실의 △녹색전환경제과 △전략경제총괄과 △전략경제분석과 △전략투자지원과 △전략수출지원과 △인공지능경제과, 국고실의 △국채시장과 △국유재산개발과 등이
올해 창립 99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뜻을 계승하며 ‘Great & Global’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제약기업으로 성장한 유한양행은, 혁신신약 개발과 ESG 경영의 조화를 통해 인류애를 실천하고 있다.
11일 유한양행 등에 따르면 유일한 박사는 1926년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시대에 조
사장단 4명 소폭 인사 뒤 내주 임원·조직 개편…키워드는 ‘안정·미래’전영현·노태문 투톱에 박홍근·윤장현 기술 브레인…AI·6G·양자·뉴로모픽 정조준임원 승진 5년째 축소 기조 속 ‘슬림 인사’…30대 상무·40대 부사장 확대 전망
삼성전자가 정기 사장단 인사를 마무리하고 내주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예고하면서 ‘이재용식 인사 기조’가 보다 또렷해지고 있
반도체·AI·바이오 중심 6만명 채용 추진GSAT 30년, ‘공정채용 상징’ 자리매김인재경영 철학 계승·조직문화 혁신 강화
삼성이 미래 인재 확보를 위한 하반기 공개채용 절차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는 공채 제도 도입 70년,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도입 30년을 맞이했다.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의 ‘인재제일’ 철학을 계승한 삼성은 이번 하반기 G
헝가리,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 글로벌 생산 체제 구축양극소재 글로벌 경영도 본격화지역 인재 고용 등 지역 상생 강조“국가대표 기업으로 글로벌 도약” 결의
에코프로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창업 초기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 대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국내 기업 최초로 헝가리 데브레첸에 양극재 생산 공장을 구축한 데 이어
김영철(59) 바인그룹 대표는 가방에 MP3를 네댓 개씩 갖고 다닌다. MP3마다 영역별로 다운받은 강의 파일이 담겨 있다. 산책할 때도, 러닝머신에서도, 심지어 출장 갈 때도 늘 강의를 듣는다. “리더의 에너지는 공부에서 나온다. 공부는 가장 확실한 자기충전 방법이다. 리더가 직원들에게 나눠줄 것은 에너지다. 내가 매일 공부하는 이유다.” 김 대표의 지론
조영환 AJ가족 인재경영원장(62)은 ‘가정도 회사처럼, 가족은 고객처럼 경영하라’고 말한다. 그는 “가정은 기업의 축소판”이라며 “가족에도 회사 경영 마인드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실제로 1990년부터 가정경영계획을 수립해, 27년여 실행해온 성공적 가장이기도 하다. 삼성그룹에서 26년간 인사조직 분야를 담당했다. 이후 5년간 강연, 집필 등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