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제철소 각 1개 공장 48시간 부분파업…참여 인원 제한적이희근 사장 美 출장 취소·노조위원장 독대…“합의점 도출에 최선”
포스코 노동조합이 9일 오전 7시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1968년 창사 이후 첫 파업이다. 포스코는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생산과 고객사 납품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는 한편, 막판 협상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청년고용 정책의 수혜 대상이 되는 청년의 상한 연령을 기존 29세에서 34세로 상향한다.
취업난 장기화 등으로 노동시장 진입 시기가 늦어지는 현실을 반영해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정책 수혜 범위를 폭넓게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고용노동부는 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의결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학 전체 모집인원 2515명 가운데 69.5%인 1747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주요 전형별 모집인원은 △고교추천전형 502명 △학교생활우수자전형 496명 △논술전형 162명 △창의융합인재전형 91명 △조형대학 실기전형 73명 등이다.
올해는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양자융합물리학과가 신설된다. 총 18
국민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796명(정원 외 제외)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항목을 역량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국제인재·알고리즘우수자 전형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국민대는 수시에서 인문계 643명, 자연계 811명, 예체능계 142명, 전공자율 200명을 모집한다. 주요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학교장추천)전형 586명,
숭실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160명의 약 55%인 1740명을 선발한다.
숭실대는 기존 전자정보공학부 전자공학전공과 IT융합전공을 통합해 지능전자공학부를 신설하고 수시에서 114명을 선발한다. 입학 후 1~2학년에는 전공 기초과목을 이수하고 3학년부터 △반도체 △피지컬AI △AI인프라 △전파통신 등 4개 트랙을 선택할 수 있다
고용부에 제도개선 건의서 제출"노조 압박 수단 악용 가능성…정원·사업주 동의 절차 필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위촉할 수 있도록 바뀐 산업안전보건법이 노사 갈등을 키울 수 있다며 제도 보완을 정부에 촉구했다.
경총은 3일 고용노동부에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제도개선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총은 최근 시행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전년도 입시 결과(입결)를 기준으로 지원 가능 대학을 가늠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모집 인원과 전형 방식 변화 등 다양한 변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6일 이투스에듀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일반적으로 전년도 합격자 평균 등급이나 충원율 등을 참고해 지원 대학을 정하지만, 입결은 매
롯데물산이 임직원 가족과 지인을 초청해 업무 공간을 소개하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롯데물산은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쇼 미 더 오피스'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쇼 미 더 오피스는 롯데물산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108층부터 112층에
장소의 벽이 사라진다. 서울이든 산간 오지든, 같은 시간 같은 강사에게 AI를 배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16일부터 지방정부 공무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실시간 비대면 교육 브랜드 'KLID 라이브러닝(Live Learning)'을 본격 운영한다. 기존 대면 집합교육의 물리적 한계를 허물고 전국 어디서나 고품질 정보화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실시간
사법시험 일부 부활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청와대는 관련 보도를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법조계와 학계에서는 제도 개편 논의 필요성을 둘러싼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백원기 대한법학교수회장(인천대 법대 명예학장)은 1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로스쿨 제도의 경제적 장벽을 언급하며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이 17년 만에 8강에 진출하며 야구 열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2026 KBO리그 시범경기가 12일 막을 올린다.
올해 시범경기는 1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10개 구단이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를 치른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각 팀의 전력을 점검하는 마지막 실전 무대다.
시범경기 개막일인 12일
서울 금천구가 지역 고유의 장독대 문화를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제1회 금천전통식문화축제'를 이달 9일 구청 광장 및 보건소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금천구 개청 30주년과 한국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해 마련됐다.
구는 조선 시대 문인 강희맹 선생이 금천 지역에서 집필한 '사시찬요초'의 장 담그기 방식
경희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총 296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615명 △학생부종합전형 1546명 △논술우수자전형 474명 △실기우수자전형 330명 등이다.
2026학년도 주요 변화는 △지역균형전형 지원 자격 변화 △네오르네상스전형 의약학계열 수능최저학력기준 반영 △기회균형전형Ⅱ 다자녀 기준 4명에서 3명으로 완화 △학교생활기록부 학교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제13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25)'를 연다. 해양레저 문화 확산과 산업 발전을 목표로 2013년 시작된 이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한다.
지난해 광안리에서 열린 데 이어 올해는 서부산권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대
사용자 출범 초기 6000여명에서 현재 1만3000여명으로대화방 참여인원 1000명에서 최근 1200명까지 늘렸으나, 최소 1500명까지 요구
채권시장 거래전용시스템 K본드(K·Bond)가 출범 8년을 맞았다. 출범 초기 시스템 불안 등 문제를 해소하고 시장에 안착한 모습이다. 다만, 일부 이용자들로부터 불만은 여전해 추가 개선 필요성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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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도내 9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1,100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2025년 인공지능(AI) 시·군 특강’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일상 속 AI, 경기도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도민의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 AI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용인 어린이 상상의 숲이 어린이 문화예술 체험공간으로 다시 활기를 되찾으며 경기 남부의 어린이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12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2018년 개관 이래 용인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장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코로나 19 팬데믹의 여파로 동시 수용 인원 제한 및 예약제 운영 등의 제약
교육부와 의대 학장단은 '유급 시한'인 30일 밤 12시까지 수업에 복귀하지 않은 의대생들에 대해서는 학칙대로 유급 처분을 내리겠다고 거듭 밝혔다.
교육부와 의대 학장 단체인 '한국의대·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는 이날 오후 서울대 치과병원에서 긴급 간담회를 하고 수업 거부 학생들에 대한 이 같은 학사 처리 방침에 합의했다.
김홍순 교육
“배움을 그만둔 사람은 20세든 80세든 늙은 것이다. 계속 배우는 사람은 언제나 젊다.” 포드의 창립자 헨리 포드가 남긴 말이다. 반갑게도 우리가 배움을 통해 젊어질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지역마다, 기관마다 중장년 대상 교육이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배움의 달 3월, 어떤 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을지 살펴보자.
다시 가는 학교 ‘
‘8명·11시’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늘(4일)부터 ‘10명·12시’로 완화된다.
정부는 사적모임 최대 인원을 8명에서 10명으로,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을 밤 11시에서 12시로 늘린 새 거리두기 조치를 오늘부터 17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됐으며, 거리두기 완화에 대한 국민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대상의 지난해 4분기 손실보상 본지급이 3일 시작됐다. 90만개사에 2조 2천억 원이 지급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일 제10차 손실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1년 4분기 손실보상 지급 계획을 의결하고, 3일부터 온라인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약 90만개사에 총 2조 2천억 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