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여 단독처리 저지…송곳 인사검증”
미래통합당이 6일부터 보이콧을 끝내고 원내투쟁을 본격화하기로 해 이번 7월 임시국회에서 여야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을 비롯해 일하는 국회법 등 쟁점 법안을 놓고 격돌할 전망이다. 최대 뇌관은 15일로 법정 출범 시한이 명시된 공수처 출범이다.
5일 국회 등에 따르면 7월 임시국회는 6일부터
공무원 채용공고에 응시하면서 수사 기관에서 조사를 받은 사실을 숨긴 경우 합격 취소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재판장 이정민 부장판사)는 A 씨가 대통령비서실장을 상대로 “공무원채용시험 합격 취소 및 응시자격 정지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A 씨는 20
서울시 행정2부시장에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이 내정됐다.
서울시는 7월 초 퇴임이 예정된 진희선 행정2부시장 자리에 1급 선임인 김 실장을 내정하고 청와대에 인사검증을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1·2부시장, 비서실장 세 자리는 대통령이 임명한다"며 "김 실장에 대한 검증 후 문제가 없으면 임용제청할 예정"이라고 말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에 김근익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성일 금감원 전 부원장보는 은행·중소금융 담당 부원장을, 김도인 금감원 전 부원장보는 자본시장·회계 담당 부원장을 맡는다.
금융위원회는 4일 임시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부원장 인사 안건을 의결한다. 부원장은 금감원장이 제청하면 금융위원회가 임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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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 조문서 "국회의원 아냐"…유가족 "이럴 거면 왜 왔나"
5일 이천 물류창고 화재 희생자 빈소를 찾은 이낙연 전 총리가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이낙연 전 총
막강한 검사 권한을 쥐어 ‘슈퍼맨’으로 불리는 금융소비자보호처장(금소처장)에 김은경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임명됐다.
금융위원회는 4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소처장은 금융감독원장 제청을 거쳐 금융위가 임명한다.
금융위는 “김 신임 부원장은 금융 법률과 소비자 보호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인물”이라며
금융감독원이 예년 보다 두달 이상 미뤘던 임원인사(부원장·부원장보)를 이달 28일 단행할 전망이다. 앞서 21일에는 팀장급 인사도 실시하면서 모든 인사 및 조직개편을 이달 중 매듭지을 계획이다.
18일 금감원 인사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임원인사 인사검증을 마무리 한 뒤 28일 발표해 이달 안에 모든 인사 및 조직개편을 마무리할
청와대가 문재인 정부 네번째 대변인으로 중앙일보 정치부장 출신 강민석 부국장을 사실상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1월 말 강 부국장에게 대변인 내정 사실을 통보했으며, 강 부국장은 지난 2일 중앙일보사에 사표를 제출하고 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복수 추천된 인물 중 강 부국장과 한정우 부대변인 2명을 신임 대변인 후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용 ‘영입인재’들의 잇따른 논란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남자’(20대 남성)로 주목을 끌었던 인재영입 2호 원종건씨가 ‘미투’(Me Tooㆍ나도 당했다) 논란으로 사퇴한 것을 시작으로 다른 영입인사까지 연달아 논란에 휩싸이며 당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30일 정치권과 언론 보도 등을 종합하면 인재영입 11호인 최기일 건국대학교
3일 담담한 표정으로 취임사를 읽어내려가던 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은 '개혁'을 말할 때는 단호했다.
지난 국회 인사청문회 날과 같이 파란색 정장을 입고 얼굴에 미소를 띤 채 강당에 들어선 추 장관은 법무부 직원들과 악수를 하고 인사를 나누며 단상을 향해 걸어갔다. 직원들은 추 장관이 들어오자 모두 일어서 손뼉을 치며 환영했다.
이날 추
추미애(61ㆍ사법연수원 14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검찰) 인사권자는 대통령”이라며 “인사에 대해서는 언급할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추 후보자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 무소속 의원이 “장관이 되면 윤석열 검찰총장을 해임하고, 대검 반부패부장, 서울중앙지검 차장, 서울동부지검장 등 현재 수사를
IBK기업은행이 차기 행장 임명이 미뤄지면서 당분간 ‘행장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정부가 반장식 전 청와대 일자리수석의 임명을 유력하게 검토하자, ‘관치금융’이라는 노조의 거센 반발에 직면해서다. 임기를 하루 앞둔 김도진 행장은 27일 이임식을 열고 행장직에서 물러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당분간 임상현 수석부행장이 행장을 대
검찰이 인사ㆍ재산 검증을 신규 부장검사 보임 대상자까지 확대한다.
대검찰청은 27일 오전 11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8차 자체 개혁안을 발표했다.
대검 관계자는 “내부 비리에 대한 자정 방안으로 인사ㆍ재산 검증 대상자를 신규 부장검사 보임 대상자까지 대폭 확대하는 개혁안을 마련해 법무부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지난해까지는 신규 검사장 보임 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조국 전 법무무 장관에 대해 결론적으로 인사실패였으며, 국민께 송구하다고 사과의 뜻을 포했다.
노 실장은 1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인사 실패가 아니냐'는 질문에 "결론적으로 그렇게 됐다"며 "의도와 달리 그 이후에 진행 과정에서 그렇게 됐다"고 답했다.
노 실장은 또 "최근 광장에서 나온 국민
1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등 청와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조국 사태’ 등 각종 현안을 두고 여야 공방이 벌어졌다.
자유한국당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임명 강행과 인사 검증에 문제를 제기하며 공세를 폈다. 전날 북한의 방사포 시험발사와 관련한 안보공세와 경제정책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다. 이에
모든 기업과 그 기업에 속한 종사자들은 다 안다.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걸. 인사 하나 잘못하면 큰 조직이든 작은 조직이든 근간이 송두리째 흔들릴 수도 있어서다. 그래서 인사 때면 어느 조직이든 심각하다.
이런 암묵적인 기본이 가장 무시되는 사회가 정치의 세계다. 개혁인사다, 발탁인사다 하면서도 결국은 ‘코드인사’로 귀결된다. 지금 한국과 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의혹의 핵심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윤석열 검찰총장과 만난 적 없다고 밝혔다.
윤 씨의 변호를 맡은 정강찬 변호사는 "윤석열 총장이 원주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 11일 오후 윤중천을 접견,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정 변호사는 "윤 씨는 윤 총장을 알지 못하고 만난 적이 없으며 원
조국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원주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장관은 11일 법무부 대변인실을 통해 “현 검찰총장의 후보 시절 민정수석이었던 법무부 장관은 당시 민정수석실 차원에서 위 보도내용에 대한 점검을 하였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사건 검찰수사단 단장을 맡았던 여환섭 대구지검장이 “윤중천 다이어리 등에서 ‘윤석열’이라는 이름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여 지검장은 11일 대구고검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객관적인 자료에는 전혀 윤석열의 이름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한겨레21은 ‘김학의 사건’ 재수사 과정에 대
청와대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별장 접대 의혹과 관련해 "총장 인사검증 과정에서도 이러한 근거없는 음해에 대해 민정수석실이 검증하고 사실무근으로 판단한 바 있다"는 대검 해명에 대해 "어떤 근거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1일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검 해명에 대한 사실 관계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