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3만명 순유출→1600명 순유입…금정·동두천·통영 신규 지정신규 3곳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60억원…‘인구활력+지역’도 동일 지원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을 5년 만에 재지정하면서 대상 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했다. 인구 여건이 개선돼 지정에서 벗어난 지역도 ‘인구활력+지역’으로 분류해 향후 5년간 기존과 동일한 재정지원을 유지한다.
전문가 6명 모두 서울·수도권 전셋값 상승 전망입주·전세 매물 부족에 매매 대기수요까지 가세월세 전환 지속⋯"임대차시장 안정 대책 필요"
4분기 서울·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입주 물량과 전세 매물 부족, 매수를 미룬 임차 수요 증가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본지가 부동산 전문가 6명을 대상으로 올해 4분기 부동산 시장 전망을 조
국가데이터처, 8월 국내인구이동통계…1년 전보다 4.5% 줄어경기 4486명·인천 2270명 순유입…서울은 2901명 순유출
8월 다른 동네나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긴 사람이 1년 전보다 2만2000명 줄었다. 국내 인구이동은 두 달 연속 감소한 가운데 지역별로는 경기와 인천에 인구가 순유입되고, 서울에서는 순유출되는 흐름이 이어졌다.
국가데이터처가 23
복잡한 세법에 전문가들도 손사래예측불허 정책이 국민신뢰 허물어불확실성 걷어내야 시장안정될 것
최근 국세청에 접수된 부동산 세법 질의가 지난해의 두 배로 늘었다고 한다. 집을 사고, 갖고, 파는 세 단계 모두에서 내가 낼 세금이 얼마인지 세무사에게 물어야 아는 나라가 된 것이다. 세율표는 있지만 세율표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 8월 발
◇재정경제부
21일(월)
△재경부 2차관 09:00 차관회의(서울)
△전략경제자문단, 반도체 현장 방문
△사회조사로 보는 중장년층
22일(화)
△재경부 2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
△재경부 2차관 14:00 조달정책심의위원회(비공개)
△2025년 사망원인통계
△2026년 제4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데이터테크 기업 방문
모든 의무복무 청년 입대 동시에 가입…보험료 국가 부담수출 ON 2000·K브랜드 육성…국정과제 목표보다 20% 상향
정부가 모든 의무복무 청년을 대상으로 국가가 보험료를 부담하는 공공 상해보험을 도입한다. 전역 이후에도 치료가 필요한 청년에게는 1년 6개월간 의료비를 지원하는 공공 실손보험을 적용한다. 중소기업 수출 목표는 애초 국정과제보다 20% 높
지난해 7월 급증 따른 기저효과…전월 대비 감소율은 2.7%서울 6108명 순유출…경기·인천으로 인구 유입
7월 국내 인구 이동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 넘게 감소했다. 특히 시도 간 이동자가 24% 줄면서 전체 감소 폭을 키웠다. 지난해 7월 이동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통계상 변화 등이 영향
금융자산·매출 등 25개 데이터 결합한 ‘KB국민상권활성화 지수’ 활용부산 서면·대구 동성로 등 전국 주요 지방상권 10곳 분석
KB금융은 자체 개발한 상권 분석 지수를 바탕으로 전국 지역상권의 특성과 경쟁력을 담은 ‘2026 KB상권활성화 인사이트’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지역상권의 현황과 성장 가능성을 진단해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재정경제부
27일(월)
△KDI FOCUS ‘재생에너지의 효과적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과제’
28일(화)
△재경부 1차관 08:00 일자리 전담반(TF)(비공개),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일자리 전담반(TF) 개최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전수) 결과
29일(수)
△경제부총리 17:00 공급망 구
올해 1만300가구 입주…최근 3년 중 최대내년에도 8800가구 예정돼 공급 꾸준미분양 감소·전망 개선에 부동산시장 활기”기대감 커지지만…고용·정주수요 따져봐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감으로 광주 부동산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감도는 가운데 향후 주택 공급 규모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는 그동안 주택 수요보
베트남 9.8만명 입국…중국보다 4000명 앞서베트남·中·美, 전체 외국인 입국자 절반
지난해 국내에 90일 이상 체류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 중 베트남 국적자가 역대 처음으로 중국을 제치고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베트남 유학생과 계절근로자 유입이 지속해 늘어난 반면 중국은 재외동포, 방문취업(H-2) 입국 등이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외
대한상의·국무조정실·포항공대 토론회규제특례·인재·데이터 등6대 패키지 갖춘 실증특구 필요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창업 실험이 일어나는 기업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규제 혁신을 기반으로 한 메가특구가 필요하다.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규제특례와 공공수요, 컴퓨팅, 데이터, 인재, 정주여건을 하나로 묶은 실증특구를 조성하고,
국내 농가의 연평균 소득은 5467만원에 달하지만, 실제 농업으로 벌어들이는 농업소득은 30년 넘게 1000만원 안팎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농산물 가격 정체와 영농비 상승으로 농업소득 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만큼 전문농, 영세·고령농, 청년농 등 농가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소득안정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30일
귀농가구 8735가구 6.0%↑…귀농인 9134명 8.7% 증가70대 이상·여성 귀농 증가세 뚜렷…겸업 귀농 비중 32.6%평균 재배면적 0.34ha 그쳐…농지·주거·일자리 정착 기반 과제
국내 인구이동이 줄면서 농촌으로 거처를 옮기는 귀촌은 감소했지만, 실제 농업을 시작하는 귀농은 다시 늘었다. 단순한 주거 이전보다 은퇴 이후 농업 진입, 가업 승계,
최근 주택 공급 감소와 입주 물량 축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국내 인구이동 규모가 통계 작성 이후 같은 달 기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수도권에서는 서울 인구가 경기·인천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46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DRC)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확진자가 9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245명에 달하는 등 여전히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외신에 따르면 사무엘 로저 캄바 물람바(Samuel Roger Kamba) 콩고민주공화국 보건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에볼라 확진 사례가 933건으로 집계됐으
전입 19만5000명·전출 19만9000명 …일자리·주택난에 3600명 순유출20대 순유출률 -3.1% 압도적…1030세대 중심 수도권 쏠림 심각
전북의 인구 순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20대 청년층의 이탈이 심각해 지역소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취업과 주거 등 구조적 정주 여건 미비가 청년들을 수도권으로 내모는 주원인이다.
지난 27일 국가데이터처
14일 청와대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 첫 인구전략위원회 개최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 선포식’도 함께 열 예정
인구전략위원회가 초고령·저출산사회를 대응할 인구비전 로드맵을 공개한다.
인구전략위원회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주재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 선포식 및 제1차 인구전략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저출산·고령사회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1년 만에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
위원 정수 25명→40명…내년부터 인구사업 예산 사전협의
연내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발표 추진
국가 인구정책 컨트롤타워인 인구전략위원회가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인구전략위원회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전면 개정된 ‘인
배경택 복지부 복지정책관, 공석 고령사회정책국장으로 파견
저고위 3국 11과 체제 운영 중…인구전략위 전환 맞물려 조직개편 전망
인구전략위원회로 전환을 앞두고 있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가 공석이었던 고령사회정책국장 자리를 채우며 조직 정비에 나서고 있다. 향후 인구전략위원회 체제로 개편이 예정된 만큼 정책 기능과 조직 재편에도 속도가 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