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성 인구동태 조사에 따르면, 일본의 외국인 노동자는 지난해 10월 기준 약 205만 명이다. 지난해보다 12.4% 증가했다. 출입국관리청 통계에서는 체류자를 포함한 총 외국인 인구가 약 34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일본 내 외국인 인구가 2067년까지 전체의 10%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금 추세라면 10년 정도 더 앞당겨질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기준 인구동태 코호트 DB 제공
△한국표준산업분류 제11차 개정 고시
△통계청, 국가통계 특화형 개인정보 안심구역 운영한다
△2023 재정운용 심포지엄 개최
△‘23년도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개최
△2024년 국고채 발행계획, 2024년 1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2023년 12월 발행실적
29일(금)
△2023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
△소비자물가, 외식배달비 지수...
윤의식 국토부 국토정책과장은 “초광역권의 설계도라고 할 수 있는 인구‧산업 거점과 교통인프라를 시각화한 (가칭)‘국토공간거점지도’를 구축하고, 정주인구에서 벗어나 인구의 유‧출입을 볼 수 있는 생활인구 기반의 동태적 초광역권 계획을 수립하는 등 과학적인 거점성장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2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다문화 혼인은 1만7428건으로 전년대비 3502건(25.1%) 급증했다.
다문화 혼인은 혼인 형태상 코로나19 영향을 많이 받아 2020년 1만6000건, 2021년 1만3000건까지 줄었다.
전체 혼인 중 다문화 혼인 비중은 9.1%로 전년대비 1.9%포인트(p) 증가했다. 비중도 코로나19로 2021년 7.2%로 10년 내 가장 낮은...
다문화인구동태
△민간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애로 청취
△금년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 관련 주요 내용
30일(목)
△기재부 2차관 10:30 공공기관운영위원회(서울청사)
△2023년 10월 산업활동동향
△2023년 10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
△2023년 10월 국세수입 현황
△공공기관 데이터 개방과 특허 무료나눔, 창업 분위기 확산과 사업화 지원 본격...
일본 후생노동성이 29일 발표한 인구동태 통계에서 올해 상반기 신생아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37만1052명(외국인 포함, 속보치)으로 200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상반기 신생아 수는 2년 연속 40만 명을 밑돌았다.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가 4월 공표한 장래추계인구에서는 올해 신생아 수를...
통계청이 지난해 8월 발표한 ‘2020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부모 한쪽이 외국인·귀화자거나 부모 모두가 귀화자인 다문화 가정의 출생아 수가 1만6421명으로 집계됐다. 다문화 출생아 수는 2012년 2만2908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다소 감소세였지만, 전체 출생아 가운데 다문화 출생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4.5%)부터 꾸준히 올라 지난해 처음으로 6%에...
통계청은 3일 발표한 '2021년 다문화인구동태 통계'에서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1만3926건으로, 2020년(1만6177건)보다 13.9%(2251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역대 최저치다. 다문화 혼인은 지난해 9.8% 줄어든 전체 혼인(19만3000건)보다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전체 혼인에서 다문화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7.2%로...
다문화인구동태 통계
△KDI 현안분석 ‘최근 취업자 수 증가세에 대한 평가 및 향후 전망’
4일(금)
△기재부 1차관 08:00 비상경제차관회의(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14:00 대학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국가재정전략 정책토론회(국회)
△제11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석간)
◇산업통상자원부
31일(월)
△산업부 장관 10:30 범국민 에너지 다이어트...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19년 기준 1983·1988년생 인구동태 코호트(동일집단) 데이터베이스(DB) 분석 결과를 보면, 국내에서 출생한 83년생과 88년생은 각각 76만9000명, 63만3000명이다. 2019년 11월 1일 기준 국내 거주자는 83년생이 71만2000명(출생자의 92.6%), 88년생은 59만5000명(출생자의 94.0%)이었다.
83·88년생의 혼인(사실혼 제외) 비율은 각각 66.9%, 36.9%에...
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20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가정 출생아 수는 1만6421명으로 전년보다 1518명(-8.5%)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전체 출생이 27만 2000명으로 전년보다 10.0% 감소한 데 비해, 다문화 부모의 출생아는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작았다. 이에 따라 전체 출생아 중에서 다문화 가정 출생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6.0%로...
지난해 결혼 10건 중 1건 다문화…국내 다문화 혼인 증가세
지난해 국내 결혼 10건 중 1건은 다문화 결혼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5일 ‘2019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를 발표했는데요. 지난해 다문화 혼인이 2만4721건으로 전년보다 4.0%p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전체 혼인 중 다문화 비중은 10.3%로 전년보다 1.1%p 확대됐습니다.
통계청은 5일 발표한 ‘2019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서 지난해 다문화 혼인이 2만4721건으로 전년보다 4.0%(948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전체 혼인 중 다문화 비중은 10.3%로 전년보다 1.1%포인트(P) 확대됐다. 2010년 이후 9년 만에 ‘두 자릿수’ 복귀다.
다문화 혼인의 유형별 비중은 외국인 아내(69.3%), 외국인 남편(17.2%), 귀화자(13.5%) 순이었는데...
일본 후생노동성이 24일(현지시간) 발표한 2019년 인구 동태 통계 연간 추계에서 일본인 국내 신생아 수가 86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5.92% 감소했다.
신생아 수가 90만 명을 밑돈 것은 1899년 해당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처음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분석했다.
신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밑도는 인구 ‘자연 감소’도 51만2000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18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전년보다 1856건(8.5%) 증가한 2만3773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아내 간 혼인이 1만5933건으로 1688건(11.8%) 늘고, 한국인 아내와 외국인 남편 간 혼인은 4377건으로 83건(1.9%), 한쪽 이상이 귀화자인 혼인은 3463건으로 85건(2.5%) 각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