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에는 유독 은둔형 오너가 많은 편이다. 이 중 NHN엔테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는 이준호 회장도 대외활동을 꺼려 은둔형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이런 성격 때문인지 이 회장의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은 알려진 내용이 없다. 그와 가까운 지인들도 대부분 서울대와 카이스트 대학원 시절에 형성돼 이전까지 상황을 아는 이는 거의 없다.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은 그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담기업을 맡고 있는 총수와 오너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각 혁신센터를 지원하는 총수와 오너 대부분이 초청됐다. 전경련에 발길을 끊은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나 구본무 LG그룹 회장도 이번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이 대규모로 기업 총수들을 청와대로 불러 식사를 함
이재웅 전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는 세간에 익히 알려져 있는 대로 벤처 1세대 중 한 명이다. 1986년 서울 영동고를 졸업한 그는 같은 해 연세대 전산학과에 입학했다.
한국 벤처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었던 86학번 멤버의 일원으로 그와 비슷한 또래의 인물로는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김정주 NXC 김정주 회장, 김범수 다음카카오 이사회 의장, 송
나노스의 이해진 대표이사와 공영대 부사장이 주가 부양을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해진 대표이사는 5000주(0.02%)를 평균 9523원, 공영대 부사장은 5000주(0.04%)를 평균 9333원에 장내 매수했다.
이번 이 대표와 공 부사장의 자사주 매입은 나노스의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향후 실적개선
지면위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기사별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 현대삼호重, 사우디서 1조 규모 원유선 수주
32만DWT급 10척 계약… 모기업 현대重 실적개선 도움
현대중공업그룹의 현대삼호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조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 반선(VLCC) 수주에 성공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1일 사우디아라비아
한 때 한솥밥을 먹었던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이 핀테크 시장의 격전지인 간편결제시장에서 격돌한다. 이 의장이 간편결제시장에서 입지를 구축중인 다음카카오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26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간편결제서비스인 '네이버페이'를 다음달 25일 정식 출시하기로 결정하면서 다음카카오와 한판 승부를 예고했다. 이 의장과
네이버가 일본 자회사인 라인(LINE)의 상장 의지를 재천명한 이후 모든 시선이 이해진 의장에게 쏠리고 있다. 라인의 상장 키(Key)를 쥐고 있는 이 의장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일본 증시에서 보는 라인의 상장가치는 여전히 이 의장의 선택을 가로막고 있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모양새다.
22일 ICT
네이버는 라인 상장에 대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는 일부 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18일 네이버 관계자에 따르면 라인을 미국과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것을 검토한다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일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해진 의장이 황인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통해 사실상 라인의 공동 주관사로 선정된 골드만삭스,
“네이버는 모바일에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은둔형 경영자’로 유명한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지난해 12월 이례적으로 임원 워크숍에 참가해 네이버의 위기설을 지적했다. 이 의장의 경고가 있은지 6개월이 지난 현재 증권사들이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조정해 ‘네이버 위기설’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일고 있다.
특히 모바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아버지이자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의 구단주로 있는 김택진 대표는 IT계와 야구계 전반에 걸쳐 폭넓은 인맥을 자랑한다.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85학번인 김택진 대표는 같은 학교 컴퓨터공학과 86학번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김정주 NXC넥슨 대표, 산업공학과 86학번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 등과 같은 시기에 학교를 다녔다.
김정주 NXC 회장의 인간관계를 설명할 때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를 빼놓고 설명할 수 있을까. 최근 경영권을 놓고 전면전에 들어가면서 이 둘의 인연 혹은 악연은 더욱 깊어졌다.
김 회장과 김 대표는 각각 서울대 86, 85학번으로 20년지기 선후배 사이다. 이 둘의 첫 인연은 김 회장이 1994년 넥슨을 설립할 당시로, 그가 그래픽 분야 1인자로 꼽
국내 오너 기업인 10명 중 2명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과별로는 고려대 경영학과 전공자들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한국CXO연구소는 16일 국내 239개 그룹 214명의 오너 기업인 출신대 및 전공 분석조사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서울대를 나온 오너 기업인은 47명(22.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려
우리나라 오너 기업가 10명 가운데 2명 정도는 서울대를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 학과로 따지면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의 오너 경영자가 가장 많았다.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는 국내 239개 주요 그룹 오너 기업가들의 출신대학 및 전공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대상자는 239개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평소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성격의 소유자다. 그가 학창시절 때 취미 생활로 즐겼던 고스톱, 포커, 당구, 바둑 등은 친구와 관계를 돈독히 유지시킨 매개체다. 지금은 골프 모임을 통해 수시로 만나고 있다.
이중 김 의장과 격의 없이 지내는 가까운 친구는 천양현 코코네 대표이사다. 김 의장과 천 대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
‘자수성가형 억만장자.’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에 꼬리표처럼 붙는 별명이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달 3일 ‘2015년 신규 억만장자’ 코너에서 18명의 세계 신흥 억만장자 명단에 김 의장의 이름을 함께 올렸다.
특히 포브스는 김 의장에 대해 IT 기업인 가운데 상속형이 아닌 자수성가형으로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인물로 소개했다
지난 2014년 IT업계와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인물을 꼽자면 단연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을 들 수 있다. 한국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와 국내 포털업계 2위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합병으로 부각 된 인물이 김 의장이다.
카카오와 다음의 합병으로 김 의장은 합병법인인 다음카카오의 최대주주에 오르며, 단숨에 성공신화의
이해진 네이버 의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LINE)의 상장 시기를 선뜻 잡기가 모호한 상황에 처해있어서다. 이 의장은 라인의 일본 상장이 네이버에 악재로 작용할 소지가 크다고 판단하는 듯 하다. 무기한 연기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3일 포털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지난달 라인이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IPO) 재
네이버는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제 1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의장으로 참석한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네이버는 모바일 신규 광고시장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12년만의 외출’, ‘은둔형 CEO’, ‘수줍은 엄친아’.
부끄러움 많고 조용한 성격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이해진 네이버 의장을 표현하는 말이다. 이러한 성격 때문인지 그는 인맥은 학교와 직장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86학번은 한국 벤처의 르네상스를 이끈 학번으로 평가받는데, 이 중심에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86학번인 이 의장이 있다. 같은 학번으
현재 네이버의 최대주주는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아니다. 바로 국민연금공단이다. 지난해 9월30일 기존 최대주주였던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외 9인의 지분이 감소하면서 국민연금공단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당시 NHN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였던 네이버는 보유하고 있던 이 회사 주식 전량인 144만6990주(지분율 9.54%)를 1158억원에 이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