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9일 서울 신림선 서원역 인근에 ‘기빙플러스 28호점 서원점’을 신규 오픈하고 서울 서남권 지역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섰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후원받은 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시니어 등 고용취약계층을 매장 직원으로 채용하여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자원순환 ESG 나눔스토어
전남 이주노동자·여성단체가 스리랑카·베트남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한 김희수 진도군수의 발언을 규탄했다.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은 10일 진도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김 군수의 발언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들은 "여성을 인구소멸 대책의 도구로 취급한 심각한 인권 침해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해당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니라
"스리랑카나 베트남 처녀들을 수입하자"는 김희수 전남도 진도군수의 발언 논란이 식지 않고 거세다.
이에 전남도는 스리랑카와 베트남 대사관에 사과문을 보낼 예정이다.
여기에다 여성단체들은 10일 진도군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 예정이다.
이처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터이다.
이 같은 현실은 김 군수가 4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폭력 피해 이주여성 자립 지원 현장을 점검한다.
성평등가족부는 원 장관이 9일 서울 금천구에 있는 서울이주여성디딤터를 방문해 종사자와 입소 이주여성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가정폭력 등 피해를 입은 이주여성의 회복과 자립 지원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대 전남도의회 의원(진보당·장흥1)이 김희수 전남도 진도군수의 성차별적 발언 논란이 거세다.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실제 박 의원은 6월 발표한 성명서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김희수 진도군수를 중징계해 전남도민의 명예를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문제의 발언은 4일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나주시가족센터와 협력…이주 노동자·다문화 취약가정 겨울나기 지원임직원·결혼이주여성 봉사단 함께 김장 담가 지역 나눔 확산
연말을 앞두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손잡고 이주민과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겨울 먹거리를 전했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16일 한국인터넷진흥원, 나주시가족센터와 함께 나주 지역 이주민과 다문화 취약가정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9일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번오마을종합사회복지관에서 명절음식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경은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과 장영진 서울 중소기업협동조합 상근이사협의회 회장, 이병준 번오마을종합사회복지관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명절음식키트는 소고기, 동태포, 당면,
“체육대학을 나와서 마땅한 직업을 갖지 못하다가 3년 전 폴리텍에 입학해 전기 기능사 자격증을 땄고, 이걸로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에서 원룸 임대사업을 하는 전재수(63·남) 씨는 한국폴리텍대학 신중년특화과정 전기내선공사(장기과정)를 수료한 뒤 신중년특화과정 총동문회 부회장을 맡아 수료생들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다닌
의료 사각지대 아동 돕는 폐광지역 맞춤 지원체계 구축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16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폐광지역 희귀ㆍ난치성질환 아동의 치료비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 어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을 포함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롯데복지재단이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및 어머니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롯데복지재단은 전일 서울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사옥에서 '2025년 신격호 롯데 다문화엄마학교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1억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한봉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최병규 사단법인 한마음교육봉사단 단장, 김성준 서울다문화엄마학교
하나금융나눔재단은 16일 서울 명동 하나금융그룹 대강당에서 ‘제17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는 총 13명의 개인과 3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격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은 중국 출신 결혼이민자 장춘화 씨가 결혼이주 여성의 정착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승열 이사장(하나금융 부회장)은 “결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이민사회국’을 신설한 지 1년을 맞아 이주민 권익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7월 의정부에 ‘경기도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상담 언어를 10개국으로 확대, 연간 1만명 이상에게 법률·노무·생활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이주노동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쉼터 15곳을 리모
왕미양 한국여성변호사회 13대 회장 인터뷰왕 회장 취임 후 취약계층 위한 무료법률지원서비스 확대취임 후 네트워킹 활동에 중점⋯문화행사 및 체육대회 개최“정의롭고 따뜻한 사회 구현 동참할 것⋯함께 가자”
“여성 변호사로서 잘할 수 있는 여성, 아동, 사회적 약자, 취약계층들을 위한 법률 지원 활동이 한국여성변호사회(여변)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5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기념해 대구 지역 다문화 이웃에게 1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교촌치킨은 3일 대구시 달성군 대구이주민선교센터에서 ‘2025 대구 치맥 페스티벌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와 대구이주민선교센터에 1000만 원을 후원했다. 기부금은
전력거래소가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 전달에 나섰다.
전력거래소는 19일 나주 본사에서 ‘2025년 다문화가정 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나주지역 다문화가정 중·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전남지역의 높은 다문화가정 비율을 고려해 나주 저소득 청소년의 학업 성취와 특기 개발을 지원하는 ‘브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충북 청주시 가족센터를 찾아 가족서비스 운영현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정책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11일 여가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가족센터의 다양한 가족유형별,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가족서비스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여가부는 전국 244
시,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 강화지원 조건 완화 및 대상 확대 등 내용 담아
서울시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를 개선해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종합건강검진 서비스’의 지원 기준을 완화하
에쓰오일은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문화 가정의 이주 여성을 돕기 위해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상담ㆍ교육ㆍ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에쓰오일은 2013년부터 후원을 시작해 총 6억6000만 원을 기부했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사내 사회봉사동호회 ‘The 멀리’가 9회차 활동으로 7일 토요일 한강 생태 환경 관리 봉사활동을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호회원을 비롯한 멀츠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멀츠의 사내 사회봉사동호회 The 멀리는 임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ESG 경영을 추구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2022년 5월 직원들의 자발적인
한국마사회는 5일 소셜캠퍼스온 충남에서 2024년도 농어촌·로컬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기업에 프로젝트 사업비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회적경제기업은 5곳으로 지역농가와 협업해 농산물을 가공유통하는 ‘한국특산물유통’, 3대째 내려온 방앗간과 솜틀집을 카페와 방앗간으로 운영하는 '향촌당’,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산모
고령화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일본이 또다시 외국인 돌봄인력 확충에 나섰다. 지난 4월부터 외국인에게도 가정방문형 개호(돌봄의 일본식 표현, 이하 돌봄으로 통일), 이른바 ‘방문돌봄’ 업무를 허용했다. 외국인 인력의 활동 범위를 기존의 시설 내 돌봄에서 재택 돌봄으로 확장한 것으로, 개호 분야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타개하려는 시도다. 그간의 제도적 미비점을 개
사단법인 올이 제1회 올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
사단법인 올은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 활동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올 라운드 테이블을 기획했다. 제1회 올라운드테이블은 ‘이주민’이자 ‘여성’이라는 교차성으로 더 많은 차별을 마주하는 이주여성인권 문제 중에서도 이주여성이 겪은 범죄 피해 문제에 집중했다.
올 라운
지금은 베트남이 친숙한 이름이지만 예전에는 월남으로 통칭되었고, 특히 월남전으로 상기되는 우리에게 있어선 ‘베트콩’과 미국 영화 ‘람보’가 더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세계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1964년 9월을 시작으로 건군 이후 최초로 해외에 우리 국군이 파병됐다.
주월사 부대를 필두로 맹호, 백마, 청룡, 비둘기, 십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