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3일 "당시 기사에게 준 1000만 원은 합의금일 뿐 영상 삭제의 대가가 아니다"고 부인했다.
이 차관은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사건 이틀 뒤인 (지난해) 11월 8일 사과와 피해회복을 위해 택시기사와 만났고, 그 자리에서 진심으로 사죄한 뒤 합의금으로 1000만 원을
목 조르고 "XX" 욕설하고…이용구 차관 택시기사 폭행 블랙박스 공개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택시기사 A 씨를 폭행할 때 당시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어. 해당 영상에는 이용구 차관이 기사에게 욕설하는 장면뿐 아니라 기사의 목을 조르는 장면도 고스란히 담겼어.
SBS가 2일 공개한 37초 분량의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6일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택시기사 A씨를 폭행한 장면이 담긴 37초 분량의 택시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SBS가 2일 보도한 영상엔 지난해 11월 6일 밤 택시를 타고 있던 이 차관이 택시기사 A씨에게 욕설을 하고 A씨의 목을 잡는 장면이 담겼다. 이 차관이 A씨의 목을 조를 때 창문 밖으로 보이는 배경이 움직이고 있어, 폭행 당시 택시가 운행 중이었
김오수 후보자가 문재인 정부 마지막 검찰총장에 임명될 전망이다. 김 후보자는 취임과 동시에 대대적인 검찰 인사와 조직개편 등 여러 과제를 매끄럽게 처리해야 할 시험무대에 오르게 된다. 정권에 민감한 사건들도 김 후보자를 기다리고 있다.
국회는 3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로써 김 후보자는 문 정부 출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을 재조사 중인 검찰이 당시 보고 체계에 있던 서초경찰서 형사팀장을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이동언 부장검사)는 31일 오전 서초경찰서 소속 A 경감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A 경감은 이 차관 사건 담당 수사관이었던 B 경사가 소속된 형사팀 팀장이다.
검찰은 A 경감을 상대로 이 차관
경찰이 '택시기사 폭행' 논란을 빚은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을 사건 발생 6개월 만에 소환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ㆍ공공범죄수사대는 이 차관을 소환해 사건 이후 증거인멸 교사 혐의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그는 차관으로 내정되기 약 3주 전인 지난해 11월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탔다가 서초구 자택 앞에 도착해 자신을 꺠우는 택시 기사
이용구 법무부 차관과 조상철 서울고검장 등 법무부·검찰 고위 간부들이 28일 잇따라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검찰 안팎에선 대대적인 검찰 세대 교체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이용구 차관과 강호성 범죄예방정책국장, 이영희 교정본부장이 사의를 밝혔다. 사의 이유는 '조직 쇄신'과 '인사적체 해소' 차원이라고 전했다.
사임한 3명의 인사는 비검찰
내달 초 검찰 대규모 물갈이 인사 예고검찰인사위 “기수 상관없이 탄력적 인사”검찰 내부 반발…“박범계식 용퇴 압박”
박범계발(發) 인사 태풍이 다음 주 예정된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인사에서 거세게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인사위원회가 ‘탄력적 인사 방안’을 논의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번 인사에서는 후배 고검장과 선배 지검장이 탄생
택시기사 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28일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해 12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징계 당시 공석(空席)이던 징계위원장 자리를 채우기 위해 차관으로 임명된 지 5개월 만이다.
법무부는 이날 "이용구 법무부 차관은 금일 사의를 표명했고 강호성 범죄예방정책국장, 이영희 교정본부장은 조직 쇄신과 인사 적체 해소를 위해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이동언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이 차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사건 발생 6개월 만의 첫 소환이다.
검찰은 이 차관을 상대로 사건 경위와 이후 경찰에서 내사 종결된 과정 등을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
CU가 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아이스크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초저가 이벤트를 전개한다. 껌보다 싼 즉석밥, 라면 사리보다 싼 봉지라면에 이어 아이스크림도 초저가 이벤트로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CU는 5월 1일부터 아이스크림 국내 최저가 타이틀을 걸고 행사 대상 아이스크림을 10개 이상 구매하면 개당 350원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 후보 추천위원 위촉식에서 추천위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정학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 교수, 한석훈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용구 법무부 차관,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 김형두 법원행정처 차장, 김남준 법무법인 시민 대표변호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총 재산이 69억978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본인 명의의 예금은 2억2030만 원이고 대부분이 부인 김건희 씨 소유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2021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의 재산은 지난해 신고 금액인 66억8388만 원보다 2억2000여만 원 늘어난 69억978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