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핫이슈] 이용구 차관 택시기사 폭행 블랙박스·한예슬 의혹 정면 돌파

입력 2021-06-0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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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조르고 "XX" 욕설하고…
이용구 차관 택시기사 폭행 블랙박스 공개

(출처=SBS 뉴스 캡처 )
(출처=SBS 뉴스 캡처 )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택시기사 A 씨를 폭행할 때 당시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어. 해당 영상에는 이용구 차관이 기사에게 욕설하는 장면뿐 아니라 기사의 목을 조르는 장면도 고스란히 담겼어.

SBS가 2일 공개한 37초 분량의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6일 밤 택시를 탄 이용구 차관은 택시기사 A 씨에게 욕설하고 A 씨의 목을 졸랐어. 이 차관이 A 씨의 목을 조를 때 창문 밖으로 보이는 배경이 움직이고 있었는데, 이는 폭행 당시 택시가 운행을 하고 있던 정황이야.

게다가 블랙박스 영상에서 이용구 차관은 마스크도 쓰지 않았어.

이용구 법무부 차관은 합의금 1000만 원을 건네며 블랙박스를 지워달라고 한 혐의도 받고 있어. 경찰은 폭행 피해자인 택시기사도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수사 중이야. 택시기사가 블랙박스 영상을 보여주자 "다시 조사해야 되나", "내가 안 본 걸로 할게요" 등의 얘기를 한 경찰 등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 3명도 특수직무유기 혐의로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어.

"남자친구 가라오케서 만났다"
한예슬, 각종 의혹에 정면 돌파

(출처=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의 직업과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했어.

한예슬은 2일 늦은 밤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제가 행복하게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의 예전 직업은 연극배우였고 가라오케에서 일을 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어.

아울러 "많은 분들이 호스트바와 가라오케가 같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다 오픈된 곳이 가라오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강조했어.

한예슬은 "유난히 흥도 많고 일찍부터 큰 사랑을 받아서 마음 가는대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어렸을때 부터 많지 않다보니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좋아하는 곳을 가고, 좋아하는 걸 하는게 더 숨기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컸다"고 털어놓았어.

이어 "이런 마음의 제가 몇 년 전 지인들과 간 곳에서 처음 지금의 남자 친구를 알게 됐고 사랑의 감정을 느낀 건 그 일을 그만 둔 작년 9월"이라며 "직업에 귀천이 없듯 전 제 감정에 솔직하고 싶어서 감정이 느끼는 대로 지내고 있었다"고 말했어.

또한, 대가성 만남을 가졌던 한예슬의 전 남자친구로 인해 피해를 봤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남자친구와 대화를 하고 사실이 아니라는 걸 듣게 됐다"고 전했어.

앞서 디스패치는 한예슬이 최근 공개한 10살 연하의 남자친구가 과거 대가성 관계, 이른 바 스폰을 목적으로 하는 유흥업소 접대부였다고 보도했어. 아울러 한예슬과의 첫 만남 역시 불법 유흥업소인 가라오케였고, 한예슬과 교제를 시작하면서 지난 9월 가게를 그만뒀다고 폭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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