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에 대한 채권단의 지원이 난항을 겪고 있다. 업계는 쌍용건설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쌍용건설 채권단은 5000억원 출자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있으나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5000억원 출자지원은 쌍용건설의 완전자본잠식을 막고 상장을 유지하는 최소 요건이다
쌍용건설에 대한 채권단의 지원이 사실상 무산돼 상장폐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25일 쌍용건설 채권단은 5000억원 규모의 출자지원 방안을 사실상 포기, 쌍용건설이 결국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쌍용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 측은 “마지노선인 오는 27일까지 의견을 주는 곳이 없으면 물리적 지원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전 금융권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 전달식'에서 역사어린이 합창단이 금융권 인사들과 함께 캐롤을 부르고 있다.
윤영일 기업은행 감사, 윤용로 외환은행장, 신충식 농협은행장, 이건호 국민은행장, 박종덕 구세군사령관, 최 금감원장, 김필수 구세군 서기장관, 이순우 우리은행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김종준 하나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전 금융권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 전달식'에서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금융권 인사들이 구세군 나눔 종을 흔들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윤용로 외환은행장, 신충식 농협은행장, 이건호 우리은행장,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 최 금감원장, 김필수 구세군 서기장관, 이순우 우리은행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김종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전 금융권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 전달식′에서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금융권 인사들이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에게 9억 3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순우 우리은행장, 박 사령관, 최 금감원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방인권 기자 bink7119@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전 금융권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 전달식′에서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금융권 인사들이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에게 9억 3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순우 우리은행장, 박 사령관, 최 금감원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방인권 기자 bink7119@
쌍용건설이 법정관리와 정상화의 갈림길에 섰다. 만약 쌍용이 법정관리에 들어갈 경우 1400여개 협력업체의 연쇄 도산 등 상당한 파장이 우려된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번주 중으로 쌍용건설의 추가 정상화 방안을 채권단 회의에 올릴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당초 지난 20일까지 5000억원 출자전환 및 신규 자금 지원 방안에 대해 채권단이 결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금융권 발전 방향과 관련 “그동안 실물경제 조력자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또 기본책무를 재정립하는 일에 힘을 기울여 왔다면 이제는 창조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 글로벌 금융으로 우리 금융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금융인 30여명과 오찬을 하며 “저는 우리 금융산업이 고부가가치 서비스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투자증권 매각 방식과 관련,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20일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협의회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우투증권 매각방식은) 오늘 오후 열리는 이사회에서 결정할 것”이라며 “패키지일지 개별일지 이사회 구성원과 논의해 결정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우투증권 패키지 우선협상대상자는 이날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내년부터 시작되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를 시장이 잘 받아들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총재는 20일 소공동 한은 본관에서 시중은행장들을 초청해 금융협의회를 열고 미 연준의 테이퍼링 시행 발표로 인한 시장 영향에 대해 “아침에 보니 미국과 유럽시장이 우호적으로 받아들였다”며“우리도 전날 주식·채권시장에서의 선물, 현물이 모두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0일 금융권 인사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주요 금융지주 회장 등 금융권 인사들과 ‘한국 금융발전을 위한 업계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박병원 은행연합회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임영록 KB
우리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구매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한 온라인마켓 ‘우리두레몰’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오픈 행사에는 이순우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강원 우리카드 사장, 백국종 우리피앤에스 사장 및 회원기업 대표 이은정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두레몰은 중소기업 생산제품의 홍보와 신규
우리은행이 국민연금공단과 외화 금고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우리은행은 내년 7월부터 국민연금공단의 외화 출납업무를 비롯해 외화예금 계좌관리, 외화 단기자금 한도 관리 업무를 맡는다. 또 외화 사이버뱅킹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하고 정확한 외화자금 프로세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순우 행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세계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우리금융그룹 본사 4층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혼식은 경제적 어려움과 개인적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베트남, 필리핀, 일본, 중국 등 총 4개국 출신 다문화 가정 10쌍을 대상으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해 진행됐다.
주례를 맡은 이순우 우
서강대학교는 오는 5일 오후 6시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3 비전선포식 ‘서강 재창조의 밤’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서강 재창조의 밤’은 서강대학교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재창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고, 그 실행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행사다.
이 날 행사에는 유기풍 총장과 김정택 이사장, 심종혁 교학부총장, 전준수 대외부총장을 비롯
동반성장위원회는 우리은행과 ‘적합업종 중소기업 및 2·3차 협력사의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사항에는 적합업종 중소기업이 대출을 신청하면 산출금리 기준으로 최고 1%포인트 금리를 인하해주고 연간 30개사를 선정해 전략, 생산, 법무 등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대기업과 거래하는 2·3차 협력사의
우리카드가 현대백화점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26일 오전 이순우 우리금융 회장, 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 강원 우리카드 사장 등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현대백화점 체크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하기로 했다.
우리카드에서 출시되는 현대백화점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월 3회까지 현대백화점 결제금액의 5%
현대백화점이 우리은행 등 4개 시중은행 및 BC카드·우리카드와 손잡고 ‘현대백화점 체크카드’를 출시한다.
현대백화점은 26일 무역센터 이벤트홀에서 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현대백화점 체크카드 업무 제휴 체결식’을 연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체크카드는 월 3회, 현대백화점 상품 5% 할인혜택과 함께 식당·주유소·영화관·서
제 1회 국제주택금융포럼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한국 서민주택 금융의 발전방향 모색’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포럼에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 윤창현 금융연구원장이 참석하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