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2013 비전선포식, ‘서강 재창조의 밤’ 개최

입력 2013-12-0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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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는 오는 5일 오후 6시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3 비전선포식 ‘서강 재창조의 밤’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서강 재창조의 밤’은 서강대학교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재창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고, 그 실행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행사다.

이 날 행사에는 유기풍 총장과 김정택 이사장, 심종혁 교학부총장, 전준수 대외부총장을 비롯한 서강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다. 김덕용 총동문회장(KMW 회장)을 비롯해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이상웅 세방그룹 회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임창섭 하나대투증권 사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이석우 남양주시장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서강대 동문인 배우 정한용(경제 74)과 SBS ESPN 배지현 아나운서(영미문화 06)가 각각 1부와 2부의 사회자로 나선다.

유기풍 총장은 서강대의 도전 및 재창조 의지를 반영한 비전을 직접 발표하며, 특히 핵심 비전으로 남양주 캠퍼스 건립 및 세계대학 설립 추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서강대 유기풍 총장은 지난 3월 취임 이래 약 250억원의 발전기금을 유치해 대학 재정에 기여했다. 학생회관인 ‘우정원’ 착공과 경제관인 ‘남덕우 기념관’ 건립 계획을 확정했으며, 타 대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국내대학 유일의 벤처창업투자회사인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와도 5억원의 발전기금 기부 약정을 맺는 등의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서강대 유기풍 총장은 “자랑스러운 서강인들과 함께하는 이번 비전선포식을 통해 다시 한 번 최고의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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