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15일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을 맞아 "남북이 이정표를 잊지 않는다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도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 '2021 민화협 통일정책포럼' 축사에서 "남북관계가 잠시 멈춰 서 있는 이 순간도 8천만 겨레와 함께한 지난 합의를 남북이 가야 할 길로
더불어민주당은 제66회 현충일인 6일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이 선열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용빈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우리 후손들에게 전쟁의 위협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물려주기 위해 작은 물줄기부터 만들어 가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 땅에 참혹한 역사가 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일 만나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교류의 좋은 여건이 마련됐다며 금강산 개별관광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장관은 금강산 관광 사업자인 현 회장 및 현대그룹 간부들을 만나 금강산 관광 재개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장관은 “금강산 관광 정상화는 ‘평양공동선언’ 합의사항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2018년 판문점 선언과 싱가포르 공동성명 등 기존 남북·북미 간 약속에 기초한 대화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필수적이라는 믿음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회담 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미정상 공동성명’을 공개했다. 두 정상은 성명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협력한
서울시가 요양시설의 비대면 면회 전용공간인 '가족의 거실'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해 2월부터 어르신과 기저질환자가 많은 요양시설의 대면면회가 금지.제한되면서 시설에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가족들은 '코로나 이산가족'이 됐다. 현재 서울시내 총 515곳의 어르신 의료복지시설 이용자는 약 1만6000명
#서울시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정호진(30) 씨는 이번 설 연휴엔 지방에 있는 본가에 가지 않기로 했다. 할머니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오지 말라고 호통을 치셨기 때문이다. 한편, 부모님만 방문하시기로 한 외가에는 4남매가 '배턴터치'를 하듯 하루씩 돌아가면서 찾아뵙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정부가 설날
변화막측(變化莫測)한 시대다. 대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포함해 모든 정치·경제·사회 이슈에 백가쟁명식 논쟁을 촉발해 여론을 어디로 몰고 갈지 예측하기 힘들게 한다.
IBM에 따르면 이미 2017년 전 세계에서는 쏟아지는 자료의 양은 하루에만 2.5퀸틸리언(quintillion) 바이트에 달했다. 퀸틸리언은 조의
화려한 폭죽으로 시작된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 정책은 4년이 흐른 지금은 불꽃이 사그라들며 사방이 암흑에 빠져드는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17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6차 핵실험 등 북한의 연이은 도발을 인내하는 뚝심을 발휘했다. 당시 미국이 무력 대응을 검토하면서 한반도에는 전쟁의 먹구름까지 드리웠지만 문
내년 남북관계에 대해 기업인과 경제전문가 10명 중 8명 이상은 크게 개선되지 않거나 오히려 나빠질 것으로 내다봤다.
설문조사 응답자 중 72.6%는 내년 남북관계가 ‘현재상황 지속’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지금보다 오히려 관계가 악화할 것이라는 응답은 13.4%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은 12.4%에 불과했다. ‘잘 모
문재인 정부가 18번에 걸친 대북지원을 하는 동안 북한은 26번의 미사일 도발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18번 대북지원 중 완료된 지원 사업은 5개에 불과해 사업 추진이 정당하냐는 지적도 나온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 대통령 취임 이후 북한은 2017년 9건, 2019년 13건,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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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추미애 아들 휴가연장 문의 전화한 사람은 여성"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 씨의 휴가 연장을 위해 국방부에 전화로 문의한 사람은 여성이었다고 밝혔습
CU가 수해 복구 현장에 이동형 편의점을 급파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최근 집중호우로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한 전남 구례에 업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이동형 편의점을 파견해 지역민에게 식음료를 무상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남 구례는 최근 쏟아진 폭우로 주택과 축사 등이 무너지며 13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열린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기념식 영상 기념사를 통해 "평화와 번영을 위해 남북이 연대하고 협력하는 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기념사 전문이다.
국민 여러분,
내외 귀빈 여러분,
6·15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남북 대화 재개를 촉구하면서 독자적인 대북사업 전개를 시사한 것은 북한이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기 전에 남북 간 경색국면을 풀어야 한다는 절박함이 반영된 발언으로 해석된다. 심화하는 남북 긴장을 더 이상 방치하면 자칫 과거의 대결 구도로 회귀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판단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수석
신아영이 남편과 수개월째 만나지 못하고 있음을 전했다.
신아영은 남편에 대해 6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언급했다. 신아영의 남편은 미국 금융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아영은 남편과 코로나19 사태에 수개월째 얼굴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이날 방송에서 토로했다.
신아영은 미국 명문대 하버드 동문인 2살 연하의 남편과
26일 국내 증시는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어린이 괴질’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관 소아ㆍ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 환자 2명이 국내에 처음 확인되면서 관련 종목들이 급등했다.
이날 고려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9.86% 오른 1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명문제약도 25.66
대북경협주가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후 1시 50분 현재 인디에프 주가는 거래제한폭까지 상승한 2585원에 거래 중이다. 인디에프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으로 대북경협주로 꼽힌다. 이어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 코데즈컴바인(28.76%), 신원(20.61%), 제이에스티나(20.40%), 아난티(7.92%) 등도 상승세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산업이나 고용이 특별히 어려워지는 지역이 있다면 산업위기지역, 고용위기지역을 지정하는 제도를 통해 더 특별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3주년 특별연설을 가진 뒤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경제가 어려워지면 지역 경제가 더욱 앞서서 타격을 받고 지역의 고용 사정도 나빠질 수밖에 없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남북대화 재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취임 3주년을 맞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대국민연설 뒤 질의응답 과정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답방을 포함한 남북협력사업 제안이 여전히 유효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북미대화가 당초 기대와 달리 여전히 부진한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협력의 길을 찾는 작업에 시동을 걸겠다고 밝혔다. 남북 정상 판문점 선언 2주년인 27일 오전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ㆍ보좌관회의를 열고 "코로나19의 위기가 남북 협력에 새로운 기회일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으로서는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협력 과제"라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의 정상이 역사적 판문점 선언을 한지 2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