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은 4일 판문점에서 8·15 광복절 계기로 오는 20∼26일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최종 대상자 명단을 교환한다.
대한적십자사(한적)에 따르면 한적 관계자들은 북측 조선적십자회와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최종 대상자들의 명단 교환을 위해 이날 오전 9시 서울시 중구에 있는 한적 서울사무소에서 판문점으로 출발한다.
이어 오전 11시께 판문점
외교부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20일부터 국내 240개 여권 사무 대행기관 및 해외 175개 재외공관에서 점자여권을 발급한다. 점자여권은 1∼3급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발급된다.
정부는 20일 오전 10시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영상 국무회의를 열어 이와 같은 여권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심의했다.
시행령은 점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3일 “북한은 하루빨리 이산가족들의 전면적 생사확인을 포함한 우리의 요구와 노력에 호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이산가족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정부는 이산가족 문제의 역사적 무게를 잘 알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에는 2015년
이산가족찾기 신청자 중 사망자가 생존자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학재 새누리당 의원이 3일 통일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88년 이후 6월말까지 이산가족정보통합시스템에 등록된 이산가족상봉 신청자는 13만850명이다. 이중 49%인 6만3670명만이 생존하고 있고 51%인 6만7180명은 세상을 떠나 사망자 수가 생존자를 추월했다.
이산가
남북이 오는 15일 판문점에서 이산가족 생사확인 의뢰서를 교환한다.
대한적십자사(한적)는 12일 상봉 의사 여부와 건강상태 확인 등을 거쳐 오는 14일까지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250명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반 이산가족 200명과 국군포로 이산가족 50명으로 나뉜다.
선정 기준은 고령자와 직계가족 등이다. 특히 국군포로 이산가족은 북측 가
남북은 다음 달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 면회소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하기로 8일 합의했다.
양측은 판문점 남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 등을 논의하는 무박 2일의 적십자 실무접촉을 갖고 이런 내용이 포함된 2개항의 합의서를 채택했다.
지난해 2월 마지막으로 개최된 이후 중단된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1년8개월 만에 재개되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북한 주민의 결핵, 풍진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과 항생제를 지원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질병관리 차원의 중장기적인 해결책을 모색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통일준비위원회(통준위) 민간위원들과 집중토론회를 열고 통일 준비와 관련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논의했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남북한이 함께 보
박근혜 대통령은 3·1절 제96주년인 1일 “일본이 용기있고 진솔하게 역사적 진실을 인정하고 한국과 손잡고 미래 50년의 동반자로서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한을 향해선 “더이상 남북대화를 외면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이산가족 생사확인과 상봉 정례화, 서신교환 등 이산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협의를 조속히 갖기 바란다”고 촉구하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13일 “남북대화를 통해 신뢰를 축적해야 한다”면서 “북한의 총격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 남북대화는 합의 일정대로 추진되도록 노력해야 하겠다”고 밝혔다.
류 장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통일준비위원회 2차 전체회의에서 남북관계 현황 보고를 통해 “대화가 이뤄지게 된다면 이를 통해 남북 대화가 정례화 되도록 노력
남북이 29일 추석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생사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대한적십자사(한적)는 이날 이산가족 후보자 250명과 이들이 만나려는 북측 가족의 인적 사항이 담긴 생사확인 의뢰서를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북한 조선적십자회에 전달했다.
북한 조선적십자회도 이날 200명의 이산가족 후보자 명단을 우리 측에 건넸다.
남북 양측은 다음 달 13일 이산가족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11일 외교안보 분야 핵심 공약으로 △남북관계-북핵문제-평화체제의 선순환적 해결 △조화·전략·선도외교 구현 △북방경제의 블루오션 개척 등을 제시했다.
◇ 남북대화 즉각 재개 및 정상간 핫라인 = 안 후보는 우선 남북 정상간 핫라인을 설치해 정상간 대화의 창구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북장관급 회담을 갖고 남북 정상간 핫라인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8일 △남북대화 재개 및 남북미중 간 4자포럼 추진 △정상간 핫라인 설치 △남북분쟁해결기구 설치 등을 골자로 한 외교·통일 분야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적 차원에서 냉전이 끝난 지 20년이 지났지만 한반도만 유일하게 냉전의 섬으로 남아 있다”면서 “지난 5년간 남북관계가 전
남북 이산가족상봉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와 금강산호텔에서 개최된다.
통일부는 1일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이산가족상봉을 위한 남북 적십자간 제3차 실무접촉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남북 이산가족상봉은 지난해 9월26일~10월1일 이후 13개월여 만에 처음이며 2000년 이후 18번째다.
상봉일자는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