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을 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13일 공익위원들이 내년도 최저임금 구간으로 8620∼9110원을 제시했다. 인상률로는 0.3∼6.1%다.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을 비롯한 공익위원(9명)들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저임금위 8차 전원회의에서 이러한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촉진 구간을 제출했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줄다리기가 7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5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일 4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와 경영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각각 1만 원(16.4% 인상), 8410원(2.1% 삭감)을 제출한 바 있
내년도 최저임금을 놓고 기싸움을 벌여온 노사 양측이 1일 각각 원하는 최저임금 수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에 따라 두 주체의 본격적인 샅바 싸움이 시작됐다.
노동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임금 노동자의 생계 유지를 위해 올해보다 16.4% 인상된 1만 원을 요구했다. 반면 경영계는 코로나19로 경영난에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법정 시한인 29일 세번째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경영계가 요구한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이 무산됐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올해 처럼 모두 업종에 동일하게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내달 1일에는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제시한다.
박준식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법정 시한인 29일에 열린 세 번째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도 노사가 신경전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핵심 의제인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놓고 근로자위원 측(노동계)은 저임금 노동자를 보호한다는 원칙에 반한다며 반대 목소리를 낸 반면, 사용자위원 측(경영계)은 지금의 최저임금을 감당할 수 없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의 두 번째 전원회의가 25일 열린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를 두고 노사가 한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하게 맞섰다.
노동계를 대변하는 근로자위원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임금 노동자의 생계 유지를 위해 최저임금을 1만 원 이상 올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에 경영계를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11일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심의 첫날부터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노사 간 대립이 팽팽했다.
노동자를 대변하는 근로자위원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저임금 노동자를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최저임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사업주를 대변하는 사용
최저임금을 심의ㆍ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구성원인 근로자위원의 공석이 모두 채워지면서 11일부터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최저임금위는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각각 9명씩 총 27명으로 구성된다.
고용노동부는 5일 최저임금위 위원 27명 중 근로자위원 6명(보궐위원)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위촉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회원 간 사업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비즈니스 융복합을 통해 ‘대박’ 한 방을 터트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
홍창우 이노비즈협회 전무는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소기업이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회원사 간 융복합을
군납업자에게 1억 원에 가까운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동호(54) 전 고등군사법원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손동환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법원장에게 징역 4년에 벌금 6000만 원을 선고하고 9410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이 전 법원장은
편의점 커피도 정기구독하는 시대다.
이마트24는 28일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민생커피 2주 정기권(이하 정기권)을 모바일 앱에서 300매 한정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마트24는 매일 구매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민생커피 정기권을 선보이게 됐다.
민생커피는 가성비와 가용비를 콘셉트로
현대백화점이 유통산업 상황이 악화한 가운데 배당금 상향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고용 부진, 금리 인상으로 내수 경기도 어려웠고, 유통산업은 특히 소비심리 위축으로 더욱 힘든 상황이었다"면서도 "배당금 상향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결산 배당금을 전년
이마트24가 13일부터 웰페어클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웰페어클럽 서비스는 매년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무원, 일부 대기업 임직원이 웰페어클럽과 제휴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복지카드로 복지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하고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다.
전국 이마트24 매장(일부 특수점 제외)에서 복지카드로 결제 시 편의점
김동명 신임 한국노동조합연맹(이하 한국노총) 위원장은 28일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노정 협의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모든 정부부처와 노정협의체, 지역 노사민정의 현실화, 업종차원의 노사정 대화를 필두로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