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이 지난 16일 개인자산관리(PB) 및 펀드판매 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3 하반기 펀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PB 및 펀드판매 직원 70여명은 주식·채권 등 자산운용업계 전문가와 올해 상반기 금융시장을 돌아보는 한편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을 분석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동호 한국투자신탁
현대백화점이 디자인 용역회사인 아이디스파트너스의 주장에 사실 왜곡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현대백화점은 18일 이동호 기획조정본부 사장과 법무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박호민 아이디스파트너스 대표가 현대백화점에 의해 50억원의 피해를 입었다며 17일 공정위에 신고한 사건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는 자리였다.
현대백화점그룹이 대표이사 교체와 지분 확대로 가구업체인 리바트에 대한 장악력을 높였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화응 현대H&S 대표이사는 지난달 말 리바트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13년간 리바트를 이끌어 온 경규한 대표는 물러났다. 업계에서는 ‘다소 이르지만 당연한 수순’이라는 반응이다.
현대백화점 그룹은 그동안 리바트 경영권 장악
정식품이 올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CI로 변경한다.
정식품은 2일 서울 회현동 사옥에서 정성수 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CI 선포식을 개최하고 21세기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는 초우량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정성수 회장은 40년간 축적된 정식품의 연구와 개발,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뿐
눈부신 계절이다. 눈 돌리는 곳마다 형형색색 꽃나무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건 당연지사다. 청춘 남녀들은 더 바쁘다. 산뜻한 봄옷 챙겨 입고 거울 앞에 서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러나 뭔가 허전하다. 왠지 모를 허전함은 선글라스로 달랜다. 선글라스 하나만 걸쳐도 웬만한 패션은 완성된다.
봄·여름 야외활동에서 선글라스만한 효자도 없다. 자외선 차단
추모와 창립기념 그리고 옛 영광을 회고하는 자리가 재계 안팎에 이어지고 있다.
21일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12주기 추모식이 경기도 하남 창우동 선영에서 치러졌다. 전날 저녁에는 정 명예회장의 제사를 위해 서울 청운동 생전 자택에 범 현대가가 한 자리에 모이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6남 정몽준 의원, 며느리인
가구업체 리바트의 최대주주인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리바트에 경영진 교체라는 강수를 뒀다. 그동안 리바트 경영과 거리를 둬왔던 현대백화점이 직접 경영의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리바트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이동호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장과 김화응 현대H&S 대표이사를 리바트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블랙야크는 자사제품 ‘B1XG1자켓’이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인 ‘뮌헨 ISPO2013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시아제품(Asian product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뮌헨 ISPO는 1970년부터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박람회에서는 스포츠 의류는 물론 다양한 장비 및
‘비인기 종목’의 설움 속에서도 여자축구와 아이스하키가 인기 종목으로 거듭나기 위한 힘찬 레이싱을 이어가고 있다. 수많은 비인기 종목 중에서 하루가 다르게 대중의 인기 스포츠로 도약하고 있는 것이 바로 여자축구와 아이스하키다.
국내에서 대표적인 인기종목으로 자리잡은 것이 축구다. 남자에 한해서다. 이에 비해 여자축구는 관중들의 외면을 받으며 뒷전으
정식품은 청주공장에서 생산되는 두유(베지밀) 전 제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정식품은 지난해 12월 병 및 파우치 포장을 사용하는 두유 제품에 대해 추가로 HACCP 지정을 받았다. 이로써 정식품은 국내 두유업계 최초로 콩유아식과 성인용 두유 등 생산하는 전체 두유품목(멸균팩
현대백화점그룹은 순직 경찰관 자녀들에게 장학금 1억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현대백화점그룹 기획조정본부 이동호 사장(오른쪽)은 경찰청을 방문해 김기용 경찰청장과 함께 순직경찰관 자녀 61명에게 ‘파랑새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순직 경찰관 자녀 파랑새 장학금은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이 작년부터 순직 경찰관의 자녀 중 경찰청장이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 박상설 사무총장이 전격 사퇴했다.
KOVO는 26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박상설 사무총장이 총장직에서 사퇴했다고 밝혔다. 박 총장은 전임 이동호 총재가 사임할 당시 함께 물러나려 했지만 행정공백을 우려한 이사회의 요청에 따라 사퇴를 고심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며 구자준 총재가 신임 총재로 선임됨에 따라 사퇴를 금일부로 사직
구자준(62) LIG손해보험 회장이 프로배구를 관장하는 한국배구연맹(KOVO) 수장직을 맡았다.
구 신임총재는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4대 배구연맹 총재로 취임했다.
배구연맹은 지난해 10월 이동호 전 총재가 전격 사퇴한 뒤로 1년 넘게 사무총장의 대행체제로 운영되다가 지난달 구 회장을 신임 총재로 추대했다.
구 총재는 임기 3년 중 이
신한금융투자는 중소기업 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한 자금조달 기법’에 대한 설명회를 21일 여의도 본사에서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의 본업을 통해 고객을 이롭게 한다는 ‘따뜻한 금융’ 철학의 실천으로, 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함께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신한금융아카데미)의 한 과정이다.
‘중소기업의 스마트한 자
한국화학연구원(KRICT)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이 12일 화학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나라 글로벌 신약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초·산업체 연계 중개연구 시스템의 전략적 구축 등을 논의하는 것이 골자다.
중개연구(Translational
안전성평가연구소(KIT)가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국가 R&D 사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KIT는 4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과 국내 신약 개발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공식 출범 이후 연중 진행 중인 신약개발 프로젝트의 지원 및 관리 효율화를 위해 KDDF가 적극
대기업과 2.3차 중소기업간의 효율적인 상생을 위한 신개념 기업동반 성장펀드가 최초로 출시된다.
그동안 대기업의 1차 협력업체에 집중됐던 금융기관의 외상매출금 담보대출(이하 외담대)을 2차 및 3차 협력업체들도 사용가능한 시스템이 개발돼 ‘중소기업과 대기업 상생’ 실현이 가능해진 것. 특히 그동안 1차 업체로만 집중된 상생대출의 문제점도 이펀드를 통해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