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그룹, 리바트 장악력 높였다

입력 2013-06-03 2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백화점그룹이 대표이사 교체와 지분 확대로 가구업체인 리바트에 대한 장악력을 높였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화응 현대H&S 대표이사는 지난달 말 리바트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13년간 리바트를 이끌어 온 경규한 대표는 물러났다. 업계에서는 ‘다소 이르지만 당연한 수순’이라는 반응이다.

현대백화점 그룹은 그동안 리바트 경영권 장악을 위해 현대그린푸드와 현대홈쇼핑을 통해 리바트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했다. 또한 지난달 31일에는 리바트 경영권을 확고히 하기 위해 리바트 지분 12.2%를 보유한 NH농협은행, 흥국자산운용과 주주간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리바트는 1977년 현대종합목재라는 현대그룹 계열사로 출발한 가구회사다.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2000년 종업원지주사로 분리·독립했다. 경 전 사장은 종업원지주사 체제를 주도하면서 2005년 재상장을 성공시켰다.

현대백화점 그룹은 당초 리바트 경영에 소극적이었다. 하지만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동호 현대백화점 사장과 김화응 현대H&S 대표이사를 리바트 등기임원으로 선임했다. 결국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하면서 실질적인 경영권을 손에 쥐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74,000
    • +0.38%
    • 이더리움
    • 3,062,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56,200
    • -2.33%
    • 리플
    • 1,598
    • -2.02%
    • 솔라나
    • 122,800
    • +0.33%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1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12%
    • 체인링크
    • 14,790
    • +0.41%
    • 샌드박스
    • 58.62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