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수의사·지자체 수의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병리진단 교육’3~4월 전국 순회…현장 부검·시료채취 역량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최일선에 있는 수의사를 대상으로 한 현장 진단 교육이 전국에서 실시된다. 농장 단계에서 질병 의심 사례를 빠르게 판별해 초동 대응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3~4월 동안 돼지
최근 잇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농가에서 발생하면서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가는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나섰지만 야생멧돼지에서 바이러스 검출이 계속돼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ASF는 이달 8일과 16일 강원 고성과 인제 양돈농장에서 연달아 발생했다. 올해 3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정부는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주변 방역을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날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까지 전국 돼지농장과 출입차량, 사료공장, 도축장 등을 대상으로 발령했던 이동중지명령(스탠드스틸)을 48시간 연장했다. 정부 방역망이 속수무책으로 뚫리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ASF는 17일 처음 발생한 경기 파주를 시작으로 연천(18일), 김포(23일), 또 파주
내년 2월부터 농장에 닭이나 오리를 들이기 전 지방자치단체 신고가 의무화된다.
정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을 공포한다. 농가의 정보를 최대한 확보해 초동 방역 능력을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 개정안은 공포 6개월 후인 내년 2월 26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은 농장에서 닭이나 오리를 입식하기 전 시ㆍ군ㆍ구에 가축
경기 안성시에 이어 충북 충주시로까지 구제역이 확산하면서 가축 살처분도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겨울 구제역으로 살처분된 가축이 1일 기준 1536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제역 발병 농가 세 곳에서 기르던 203마리는 물론 인근 농가 19곳에서 사육하던 1333마리도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됐다.
올겨울 구제역은 지난달 28일, 29일 안성
경기 안성시에 이어 충북 충주시에서도 구제역이 발병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태세 강화에 나섰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제역 방역 관련 합동 담화문'을 발표했다. 전날 충북 충주시에서 구제역이 발병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농장에서 기르던 한우 한 마리는
경기 안성시에 이어 충북 충주시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사람과 물류 이동이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확산 우려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충주시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에서 기르던 한우 한 마리가 이날 침 흘림, 수포 등 구제역 임상 증상을 보여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검사를 받았다.
경기 안성시에 이어 충북 충주시에서도 구제역 의심 징후가 발견되면서 정부가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긴급 방역대책 회의와 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전국에 48시간 일시 이동중지명령(스탠드스틸)을 내렸다. 스탠드스틸 기간엔 모든 축산업자와 축산차량, 가축 등의 이동이 금지된다.
이번 조치는 이날 충북 충주시
28일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구제역 발병 농가가 발생한 데 이어 하루 만인 29일 두 번째 발병 농가가 발견됐다. 사람과 물류 이동이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있어 확산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한우 농장에서 구제역 바이러스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한우 세 마리는 침 흘림, 다리
구제역 우려가 수도권 전역으로 퍼지는 모양새다.
29일 현재 경기도와 충청 지역에 일시이동중지명령(스탠드스틸)이 발효된 상태다. 전날 오후 8시 30분 발령된 해당 명령은 24시간 동안 유지되고 있다.
관련해 이날 화성시는 "구제역이 확인된 안성 금광면 젖소농장 방문 차량이 또 다른 농장 네 곳을 들린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해당
경기 안성시에서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살처분, 일시 이동중지명령(스탠드스틸) 등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정부는 사태 추이에 따라 추가 살처분 등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안성시 젖소농장에서 O형 구제역이 발병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농장에서 기르던 젖소 20여 마리는 28일 침 흘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경기도 안성시 젖소농가에서 발견된 구제역 바이러스가 O형으로 확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농장에서 기르던 젖소 20여 마리는 28일 침 흘림, 수포 등 구제역 임상 증상을 보여 기도 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직후 농식품부 28일 오후 9시를 기해 구제역 '주의' 위기경보를
경기도 안성시의 한 젖소농장에서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했다. 정부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이 농장에서 기르는 젖소에 전량 살처분 조치를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경기도 안성에 있는 농장에서 기르던 젖소가 구제역에 걸린 것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에서 기르던 젖소 20여 마리는 이날 안성시의 한 농장에서 젖소 20마리가 침
농림축산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 초동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AI 특별기동방역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방역단은 AI 발병 지역 인근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일시 이동중지 명령(스탠드스틸) 등 초동방역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방역단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문가 76명으로 구성된다. 단장은 양주필 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가축 전염병 방역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농가에 대한 페널티가 더욱 강화된다. 신속한 방역을 위해 예방적 살처분과 이동중지 명령(스탠드스틸) 기준도 구체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당은 'AIㆍ구제역 방역보완 방안'을 27일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예방 중심 방역 강화 △신속하고 강력한 현장 방역체계 구축 △방역조치 효과 제고 등 3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에 대한 축산농가의 자율방역과 초동조치 책임을 강화한 가축전염병 예방법이 5월 1일부터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의 입법절차가 완료돼 내달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축산농가의 방역 책임과 현장의 초동방역 조치 강화를 위해 가축전염병 예
한동안 잠잠했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최근 잇달아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AI 방역을 진두지휘할 농정 수장 자리가 공석인 영향이 즉각 나타났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경기 평택과 양주, 충남 아산에 소재한 산란계 농가 3곳에서 전날 H5N6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 평택 농장에서 가금을 분양받은
최근 가금류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정부가 전국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스탠드스틸)을 발령했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경기 평택, 양주, 여주에 이어 이날 충남 아산 산란계 농장에서 연속적으로 4건의 AI 의사환축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에 방역조치로 산란계 계분 반출을 금지(가축 방역관 입회하에 승인 시 반
앞으로 5년간 조류인플루엔자(AI)가 3번 발생한 양계장은 시장에서 퇴출된다. 전국 소 사육 축산농가는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이 정례화된다.
정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관계부처 합동 AI 및 구제역 방역 개선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농가와 계열화사업자의 AI 방역 노력에 따른 인센티브 및 페널티를 강화해 책임을 지
나주 강진 AI 의심 오리가 발생하며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전남 나주·강진 소재 2개 농장에서 나온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의심 오리가 고병원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AI 의심 오리에 대해 정밀검사를 한 결과 최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H5N8형)로 확인됐다.
2개 농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