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4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18 KDB 넥스트라운드 클로징데이(NextRound Closing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털협회를 비롯한 국내 혁신벤처생태계 150개 기관, 230여 명이 참석했다.
'KDB 넥스트라운드'는 그간 215라운드에 걸쳐 총 738개의 혁신기업이 투자
산업은행은 3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대구은행, 광주은행과 함께 '달빛 혁신창업 성장지원펀드'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달빛 혁신창업 성장지원펀드란 대구(달구벌)와 광주(빛고을) 소재 우수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펀드다. 내년 상반기 중 약 300억 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은행이 한국GM노조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 사건이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넘어가게 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산은이 한국GM노조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내달 3일 각하(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는 것은 무혐의가 명백하거나, 혐의가 아예 성립하지 않는 경우에 사건을 정식 입건
KDB산업은행이 한국지엠 이사진들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9일 법조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지난 16일 인천지법에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을 비롯한 이사진 7명에 대해 5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번 소송은 한국지엠 측 이사진들이 지난달 19일 주주총회에서 연구·개발(R&D) 법인 분리안을 결의한
KDB나눔재단은 28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2018 KDB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우수한 청년창업가를 발굴, 육성해 성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에 선발된 7개의 팀이 기업소개(IR)를 실시했다. 투자자 및 벤처기업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대상 1억 원 등 총 2억 원의 사업비
현대상선이 정부의 지원 없이는 자본 완전잠식 위기에 직면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조직개편과 인적쇄신 등 현대상선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강력한 구조조정을 실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은은 올 9월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현대상선 경영 실사보고서를 받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상선 부채는 올해 2조5490억 원
산업은행이 한국GM의 R&D 법인 주주총회에 대한 본안소송을 제기했다.
27일 투자은행(IB)과 법조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지난 16일 한국GM을 상대로 주총 결의에 대한 본안소송을 인천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산은 관계자는 “9월 주주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신청에서 한국GM이 승소를 했다”면서 “산은 입장에서는 이를 납득할 수 없어 불복하는 차원에
산업은행은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신규시장 개척 및 기술혁신을 통한 지속성장’을 주제로 ‘2018 KDB 비즈니스 리더스 포럼(BLF) 성장 Forum'을 열었다고 밝혔다. 중소·중견기업 CEO들과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최철안 중소기업기술진흥원 원장 등 270여 명이 참석
금호타이어 노조가 산업은행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키로 했다. 회사 경영정상화 계획을 살피기 위해서다.
26일 금호타이어 노조에 따르면 간부 120여명이 오는 29일 여의도 산은 본점과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동걸 산은 회장, 정부 관계자와 면담을 요구할 계획이다.
노조 관계자는 "산은과 정부가 해외자본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해양진흥공사가 현대상선에 자금관리단 1명을 파견했다. 앞서 산업은행에서 파견된 5명과 함께 팀을 이뤄 현대상선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해진공은 지난주 현대상선에 자금관리단 1명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파견 인력은 오늘부터 현대상선 서울 사옥에 출근해 관련 업무를 맡게 된다.
해진공 관계자는 “정책지원부 소속
국내 보험업계에 칼바람이 휘몰아치고 있다. 자의든 타의든 1년 새 업계를 떠난 ‘보험맨’만 7000여 명에 달한다. 장기화한 경기침체로 계약은 줄고, 해약은 늘었기 때문이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등 자본규제가 강화되고 있음을 고려하면 ‘허리띠 졸라매기’는 더 혹독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 내보내 아들 자리 만든다 = 13일
한국지엠(GM)이 GM 본사 발(發)로 인력 구조조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2대 주주인 ‘KDB산업은행 패싱’ 논란이 또 다시 불거지고 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리 바라 GM 회장이 임직원에게 희망퇴직의 내용이 담긴 메일 보냈지만, 산업은행은 사전에 이런 방침을 알지 못했다. 특히 산은은 GM의 경영적 판단인 희망퇴직 결정에
산업은행은 12일 본점 1층 IR센터에서 연세대의료원과 '의료현장 중심의 의료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두 기관은 의료 연구결과를 사업으로 확대하는 의료기술사업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의료바이오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의료-금융 협업 모델 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한국GM 법인분리에 찬성 표를 던진 이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고, 업무상배임 형사고소도 검토한다. 또 한국GM과 노조에는 3자간 대화를 공식 요청했다.
이 회장은 8일 서울 영등포구 KDB산업은행 본사 5층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측에서 추천한 7명의 이사가 자료를 제대로 보지 않은 상황에서 찬성표를 던진 것은
“김앤장만 쓰는데 저희가 어떻게 이겨요.”
국회 정무위원회 관계자가 한국지엠 사태와 관련, 쓴소리를 하자 KDB산업은행 측이 비공식 자리에서 한 푸념이라고 한다. 한국지엠이 무슨 일만 생기면 국내 1위 로펌 ‘김앤장’을 쓰는데 무슨 수로 이기겠냐는 소리다. 연구개발(R&D) 신설 법인을 둘러싼 산은과의 법적 분쟁에서도 김앤장이 한국지엠을 맡았다.
KDB산업은행이 광주 전남 지역 벤처기업을 지원하려 200억 원 상당 펀드를 조성한다.
산은은 29일 전남 광주과학기술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광주 전남 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혁신과 신성장 동력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업 기반 중견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9월 부산·울산 등 경남지역 15개 중견
KDB산업은행이 한국GM 연구개발(R&D) 신설 법인을 막을 소송 카드를 쉽사리 꺼내지 못하고 있다. 산은으로선 가만히 있으면 무책임하다는 비판을 받지만, 소송에서 지면 후폭풍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앞서 한국GM 측은 2대 주주인 산은을 배제한 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일방적인 법인 분리를 결의했다. 시장에서는 한국GM의 R&D 법인 분리가 국내에서 생산
한국지엠 노조의 합법적인 파업에 제동이 걸렸다. 22일 중앙노동위원회가 "지엠 노사는 추가적인 단체교섭을 실시할 것"이라고 결정했기 때문이다. 한국지엠으로선 파업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법인 분할에 대해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는 2대 주주 산업은행을 설득해야 하는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어 법인분리를 둘러싼 진통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한국GM의 연구·개발(R&D) 법인 신설을 놓고 국정감사에서 집중 추궁을 받았다. 이 회장은 각종 법적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나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생산법인과 R&D 법인 분리는 한국시장 철수를 염두에 둔 수순이라 단정 짓고, 또 다시 ‘먹튀 논란’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21일 서울
최종 한국GM 부사장이 22일 "이번 연구개발(R&D) 법인 설립이 주주인 산업은행 거부권 대상은 아니라고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부사장은 이날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19일 열린 주주총회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의원들 질문에 "회사는 주총 소집과 진행을 적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