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가 앨러간으로 기술이전한 보툴리눔 톡신 '이노톡스'의 글로벌 임상3상이 시작될 예정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앨러간은 26일(현지시간) 미국 국립보건원(NIH)가 운영하는 임상 등록사이트인 '클리니컬 트라이얼(Clinicaltrials.com)'에 이노톡스의 임상3상과 관련한 자료를 제출했다.
제출 자료에 따르면 앨러간은 중등도 또는 심각한 미간
보툴리눔톡신으로 잘 알려진 메디톡스는 최근 들어 주목받는 제약·바이오 기업 중 하나이다. 보툴리눔톡신 개발로 첫발을 떼었지만, 장기적으로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연구·개발(R&D) 계획을 시행하고 있다.
보툴리눔톡신 의약품을 주력 아이템으로 정하고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메디톡스의 핵심 경쟁력은 보툴리눔 톡신 관련 배양 및 분리
한국투자증권은 메디톡스에 대해 5년 만에 이노톡스 임상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6만원을 유지했다.
지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미국 엘러간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보톡스 제품 라인업 중 하나로 2013년 메디톡스로부터 도입한 액상형 이노톡스 개발계획을 밝혔다"면서 "이노톡스 개발계획을 구체화한 것은 5년 만
하나금융투자가 17일 글로벌 제약사 앨러간이 메디톡스가 기술이전한 보툴리눔톡신(보톡스) '이노톡스'의 개발계획을 발표한 것에 대해 전체 보톡스 시장의 외형적 확대를 가져올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만 원을 유지했다.
앨러간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메디컬 에스테틱 데이'를 개최했다. 앨러간은 에스테틱
메디톡스는 충북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위치한 메디톡스 제3공장 ‘필러동’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인증(KGMP)을 승인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메디톡스 제3공장 필러동은 연간 약 4000억 원 규모의 필러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이다. 메디톡스 제3공장은 필러동의 생산이 시
메디톡스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메디톡스는 1분기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45% 늘어난 588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278억 원, 216억 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31%, 27% 증가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대대적인 기업 및 제품
한화투자증권이 16일 메디톡스에 대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한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와 수출국 확대를 위한 메인 이벤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5만 원에서 85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신현준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보툴리눔 톡시 시장에서 메디톡스는 지난해 3분기부터 공격적인
국내 간판 보툴리눔독소제제 업체 메디톡스와 휴젤이 나란히 지난해 실적 고성장을 이어갔다. 지난 몇 년간 50% 안팎의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고순도 실적 행보가 계속됐다. 국내보다 해외 시장에서 월등히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인 현상이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902억원으로
하나금융투자는 15일 메디톡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만 원을 유지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약 29.3% 증가한 517억 원으로 기존 사상 최대 실적이었던 2분기 매출액을 크게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전년대비 80% 증가한 톡신 수출
올해 하반기부터 제약·바이오업종의 지수 강세로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운 상황이지만, 2018년의 제약·바이오업종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투자 의견을 상향한다.
그 이유는 첫째, 국내 제약·바이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인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 개시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업종 연구개발(R&D)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한국제약기업들이 선진 의약품 시장에 복제약과 같은 후발의약품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원 개발국에 후발의약품을 내놓는 역수출이다. 기존에 없는 신약보다는 개발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쉬운데다 이미 검증된 제품으로 기존에 구축된 시장에 진출한다는 점에서 매력있는 분야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도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다만 현지
보툴리눔제제는 환자들에 심각한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전문가와 신중한 상담을 통해 투여받아야 한다. 제품마다 허가받은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허가범위 외로 투여받을 경우 사전동의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툴리눔제제’를 사용하는 전문가와 소비자에게 안전사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보툴리눔제제의 안전사용’을 위한 정보집(전문가
국내제약사들은 전반적으로 내수 시장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 19조2266억원(원료의약품 포함)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조3409억원으로 12.2%에 그친다. 국내 생산 의약품이 아니라도 기술료 수익이나 해외 현지 생산을 통해
수출 실적을 올리기도 하지만 그 규모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아직 국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55)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업계에서 ‘성공’이라는 단어에 가장 근접한 기업인으로 평가받는다. 17년 전 회사 설립 자본금을 구하기 위해 진땀을 빼는 평범한 창업자에 불과했지만 회사는 어느 덧 시가총액 3조원(16일 종가 기준 3조3656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훌쩍 컸다. 정 대표가 보유 중인 주식가치는 6216억원(16일 기준)에 달한
국내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이 뜨겁다. 앨러간이 지난 1995년 최초의 보툴리눔독소제제를 국내에 발매한 이후 총 8개사가 10개 제품을 내놓으며 치열한 경쟁이 전개 중이다. 보건당국은 의료인과 환자들에게 허가 이외의 용도로 사용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안전한 사용을 주문했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보툴리눔 주사제는 보툴리눔 독소(Botuli
메디톡스의 실적 상승세가 거침없다. 보툴리눔톡신제제와 필러의 성장세를 앞세워 최근 9분기 연속 매출이 성장하며 신기록을 연거푸 갈아치웠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도 50%를 상회하는 고순도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의 6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두며 내실있는 고공비행을 지속 중이다.
18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메디톡스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 1분기
메디톡스 보툴리눔톡신제제의 광고 위반 행정처분을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보건당국이 모호한 기준을 내세워 처분을 결정했다는 판단에 메디톡스 측은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제약업계에서는 정부가 구체적인 위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약사들이 광고가 금지된 전문의약품에 대해 간접 광고를 시도하면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부추긴다는 반론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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