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토대 넘어 ‘체감성장’ 본격화“투자·기업성장, 청년 일자리·소득으로 연결 도민주권·공공기관 이전·금융 중심지 속도
[편집자주] 도민주권정부’를 내건 민선 9기 이원택 전북도정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피지컬 인공지능(AI)·로봇 국가프로젝트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정부 ‘5극 3특’ 전략의 3대 성장엔진 등 미래산업의 토대를 마
일반 사병의 2배가 넘는 복무기간국회 계류된 단축 법안은 ‘하세월’군·취약지역 의료 확보는 국가책임
현역 사병으로 입대하는 의대생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병무청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12명이던 의대생 현역병 입대자는 2023년 267명으로 완만하게 늘어나다가 2024년 1363명으로 뛰었고, 작년에는 8월까지만 2838명에 이르렀다. 군의관·공중보
5조원 펀드·기업 성장사다리로 소득·일자리 확대시군 핵심산업 도비지원 확대…전북 하나의 경제권으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100일을 맞아 내년도 예산과 조직을 도민의 소득과 일자리 등 ‘체감성장’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14개 시군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고 지역별 핵심산업에 대한 도비 지원도 확대해 지역 내 균형발전을 끌어올리겠다는
남원의료원 500병상 단계적 확대교육·임상·필수의료 전국 자원 연계
“8년을 기다렸습니다. 이제는 제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확정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2018년 남원 설립 결정 이후 8년간 이어진 준비가 소재지 확정을 계기로 실제 설립단계로 전환됐다는 의미다.
이 지사는 이날
입학정원 100명, 2030년 교육과정 시작 목표남원의료원은 국가 운영 병원 전환…약 500병상으로 확대
공공의료 분야에서 일할 의사를 양성하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이 전북 남원에 들어선다. 입학정원은 100명으로, 학생들에게 학비 등을 지원하고 졸업 후에는 공공의료기관과 행정기관 등에서 15년간 의무복무하도록 한다. 정부는 2029년 개교하고 2030년
전북대·원광대·예수·남원의료원 참여 실무협의회 구성해 후속협력 구체화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가 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손잡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과 운영을 뒷받침할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교육인력과 임상실습 자원을 연계해 설립 초기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28일 도청에서 남원시와 전북대학교병원·원광대학교병원·예수병원·
금융·농생명·첨단산업기관 배치 촉구국립의전원·국립중앙의료원 이전 건의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2차 공공기관 핵심기관 유치와 지역 완결형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국립중앙의료원 전북 이전을 위해 공동 대응한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원택 도지사와 윤준병 전북도당 위원장 등은 전날 국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핵심기관 전북 배치를 촉구하는
정치권·전북자치도 공조 본격화“지역 완결형 교육·수련체계 구축해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이 가시화되면서 남원유치를 향한 전북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정부의 국립의전원 소재지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교육부터 임상수련까지 지역에서 완결하는 ‘지역 완결형’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핵심이다.
20일 이투데이가 취재를 종합하면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담당자 징계 근거 신설…2027학년도부터 대규모 초과모집 직접 조사"2028학년도 수험생 피해 막는다"…초과모집 관리기준 전면 강화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이 2026학년도 신입생을 정원보다 11명 초과 선발한 사태 이후 의료계와 의대생들의 반발이 커진 가운데 교육부가 대학의 고의·중과실로 초과모집이 발생할 경우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패널티를 부여하는 등
정부가 전국을 대·중·소진료권으로 나눠 환자가 거주지에서 완결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내년 1조2000억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한다. 진료과목·지역 불균형을 해소하는 차원에선 2030년 ‘국립의학전문대학원(공공의대)’을 설립해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근무를 조건으로 정주를 지원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를
의원발의 조례 292건 ‘역대 최고’… 민생·농업·청년정책 제도화예산감시·특위활동 강화… 공공의대·송전선로 등 지역현안 대응
〔편집자주〕제9대 남원시의회가 오는 30일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친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의회는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앞세워 입법과 예산 심사 등 집행부를 견제해왔다. 의원 발의 조례 292건을 포함해 89
2030년 입학·2034년 의사 배출 목표의료인력 양성·인구 유입·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의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남원을 중심으로 한 전북 공공의료 거점 조성이 본격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 통과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26일 공포됐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의전원은
부산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공모 대응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산시는 9일 오후 2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주관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공모 준비를 위한 제6차 실무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은 2024년 1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으로 법적 설립 근거가 마련된 국가 연구기관이다
경기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뇌신경·영상의학·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을 한꺼번에 영입하며 전문 진료역량을 대폭 끌어올렸다.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은 뇌신경센터(신경과), 영상진단센터(영상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을 새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의료진의 진료는 3월부터 본격 시작한다.
뇌신경센터 강희경 과장(신경과 전문의)은 충남대학교
부산힘찬병원이 김정호 병원장을 제3대 병원장으로 맞았다. 김 병원장은 지난 6일 부산힘찬병원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공식 취임하고, 진료 현장을 중심으로 한 병원 운영에 나섰다.
이날 취임식에는 상원의료재단 박혜영 이사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행사는 병원의 향후 진료 방향과 운영 기조를 공유하는
자생한방병원은 3일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5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을 비롯한 자생 임직원들과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 학장 및 학과장들이 참석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자생 신준식 장학금은 미래 한의계를 선도할 우수 인재들을 발굴·육성하겠다는 취지로
의과대학 정원 확대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작 교육을 받는 의과대학 학생들이 증원에 따른 후폭풍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강의실과 실습실·교원 등 기본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은 채 학생 수만 급증하며 의대 교육의 질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현장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27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과 한국의학교육학회는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회
공공의학전문대학원(공공의대) 설치 및 지역 의과대학 신설과 별개로 향후 5년간 의대 입학정원을 매년 400~840명 증원하고, 증원분을 모두 지역의사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보건복지부가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한 ‘의사인력 양성 관련 토론회’에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수급추계 결과’를 주제로 발제한 신정우 의료인력 수급추계센
“ISS 생활 중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가장 컸다”“한국계 정체성, 어려움 있었으나 성장 과정서 도움”
8개월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며 임무를 마치고 9일 지구로 귀환한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우주에서 생활할 때 가장 그리웠던 것은 한식이라고 회상했다.
21일(현지시간) NASA 공식 유튜브 채널에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노후준비서비스팀 서창희 강사 인터뷰
국민연금 지사·본사 근무 중 두 차례 허리디스크 파열…건강 중요성 체감
“상상 속 나와 현실의 나 간극 메우는 게 중요, 고령자 ‘신호등 걷기’로 점검”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
추나요법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첫해(2019년) 이후 추나요법을 받은 근골격계 환자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추나요법의 근골격계 질환 개선 효과는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으며 이같은 효과가 인정돼 2019년 4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항목에 포함됐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신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가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자생한방병원은 “신준식 박사가 학업에 정진 중인 전국 12개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생들을 위해 사재 약 1억 2000만 원을 출연해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준식 박사는 이날 비대면으로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선발된 12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