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실질적 자치가 작동하지 않는 구조적 한계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인사권은 의회로 이관됐지만, 조직·예산·감사 권한은 여전히 집행부에 종속돼 있어 ‘반쪽 독립’에 머물러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지방의회 인사권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조직·예산·감사 권한이 집행부에 종속된 구조적 모순이 공식 제기됐다. 경기도 남부권 기초·특례시 의장단이 “인사권만 넘긴 반쪽 독립으로는 의회 본연의 견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며 지방의회법 제정과 독자적 감사기구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는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서울특별시의회가 이달 6일 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열고 제22기 정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김용일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위원장에는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훈 의원과 이근만 위원이 각각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돼 활발한 입법 및 정책연
22대 국회, 509시간 필리버스터 진행주호영 부의장, 33시간 사회 맡아우원식·이학영의 1/7수준
국회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의 문턱을 높이는 ‘국회법 개정안’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당초 민주당만이 이 법안을 찬성했지만 우원식 국회의장이 비정상적인 필리버스터 구조를 해결할 대안을 마련하라는 지시에 연말 국회가 분주해지게 됐다. 이 개정안 처리의 구
"3박4일 필리버스터 사회 거부로 의장단 부담 가중""내란전판부법 21~22일 본회의 상정…의총서 수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에 대해 "국민의힘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중 사회를 거부했다"며 사퇴촉구결의안을 제출한다고 16일 밝혔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유진선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회장(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11일 안성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열린 제57차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경기남부 8개 시‧군의회를 대표하는 협력 논의에 힘을 보탰다.
이번 정례회의에는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쟁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OECD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주 위원장이 의장단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OECD 경쟁위원회 의장단은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주요국 경쟁당국 수장으로 구성된 핵심 기구로, 위원회의 주요 의제 설정과 회의 운영을 주
비상교육은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에듀테크 플랫폼 ‘올비아 CL’이 ‘제6회 아시아에듀테크써밋(AES) 글로벌 어워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AES 글로벌 어워드는 아시아 6개국 공동 의장단이 신규성·신뢰성·유용성·기술 활용성·비즈니스 추진력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해 우수한 에듀테크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비아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과 폐광지역 상생 비전 제시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19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2025 K-HIT프로젝트 비전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을 통한 국가 관광산업 발전 및 폐광지역 상생’을 주제로 ‘K-HIT프로젝트 1.0’의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대내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예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의정연수에 나섰다.
위원회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충북 단양군과 제천시 일원에서 2025년도 제2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11월 개회 예정인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시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실무교
경기도 남부권 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1일 한자리에 모여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촉구했다.
특히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회의를 주도하며 “의원정수 확대와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1일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 평화나래실에서 열린 제56차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 남부권협
경기도의회의 청렴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현직 도의원 3명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데 이어 전체 의원의 60%가 임시회 직후 혈세로 해외출장에 나서는 계획이 드러나면서다. 청렴도 개선을 외치던 도의회가 다시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27일 도의원 A씨 등 3명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지능형교통
광주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지역 내 피해사례를 최초로 발굴·공개한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기념행사인 '기림의 날'을 열 계획이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공공역사연구소에 의뢰해 광주지역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자료를 수집했다.
그 결과 광주와 연관된 피해자 13명의 구술 자료와 동원
경기도의회가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의회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선언한다.
경기도의회는 13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5년 지방의정 AI 대전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치분권 3.0과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 의정 구현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도의회·도청·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31개 시군의회 의원, IC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을 비롯한 의장단이 21일,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가평군 조종면을 방문해 피해수습과 복구를 위한 총력 대응을 약속했다.
김진경 의장과 정윤경 부의장(더민주·군포1),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여주2) 등 의장단은 이날 오후 기습폭우로 산사태와 이재민 피해가 발생한 가평 일대 소방지휘소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의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구로이와 유지 가나가와현 지사가 16일 경기도청 도담소에서 만나 ‘교류협력 심화 공동선언’에 합의하고, 양 지역 간 실질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번 만남은 2년 전 김 지사의 일본 방문 당시 초청에 대한 공식 답방으로 성사됐으며, 경기도와 가나가와현 간 친선결연 35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다.
김 지사는 “일본의 경제혁신 거점인 가나
우리나라가 2026년 7월 개최 예정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국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에서 이 같은 회의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중인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차기 위원회의 대한민국 개최를 공표했다.
이로써 제48차 위원회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1998년에 일본, 20
농촌진흥청이 주도해 아시아 국가 간 농업기술 협력을 통해 식량 생산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목표로 만든 한-아시아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Asian Food & Agriculture Cooperation Initiative, AFACI)에 타지키스탄과 파키스탄이 신규 가입해 회원국이 17개국으로 확대됐다.
농진청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
삼성리서치 라자벨ㆍ리샹 연구원 신임 당선
삼성전자가 이동 통신 기술 표준 규격을 정립하는 단체인 3GPP 내 기술분과에서 의장 1명과 부의장 1명을 동시에 배출했다.
3GPP는 1998년에 설립된 이동 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퀄컴, 애플, 에릭슨, 노키아, 화웨이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의 이동 통신 관련 기업과 단체들이 참여
캐나다서 열린 ABAC 2차 회의 주재통상 불확실성 극복 강조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ABAC)에서 민간 외교관으로 나섰다.
30일 HS효성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23~2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5 ABAC 2차 회의를 주재하며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부회장은 ABAC